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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셔널 포스트, ‘중공은 인류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바이러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잉즈 편역 보도) 2020년 3월 23일, 베테랑 언론인이며 칼럼니스트인 케빈 리빈(Kevin Libin)은 캐나다 ‘내셔널 포스트(National Post)’에서 문장을 발표하여 중공은 인류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바이러스이며, 전염병이 발병될 당시 관건이 되는 몇 주 동안 거짓말을 하고 덮어 감추고 부인했는데 이로 인해 현재 전 세계가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했다.


 베테랑 언론인이며 칼럼니스트인 케빈 리빈(Kevin Libin)은 캐나다 내셔널 포스트(National Post)’에서 문장을 발표하여 중공은 인류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바이러스이다. 오타와 중공 바이러스 검사센터

얼마 전, 트럼프는 우한에서 온 중공 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백악관 기자들로부터 인종주의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작가는 말했다. “바이러스가 시작한 지역 ‘중국 우한 바이러스’로 명명하는 것은 보편적이면서도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죄책은 마땅히 죄악, 이기적인 중공이 감당해야 한다.

일부 사람의 견해는 현재 두렵고 위험한 전 세계적인 역병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지 확실한 용어에 대해 정치적으로 관심을 가질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발표내용에서는 미국인과 세계 다른 나라도 역병으로 인한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를 모두 잊지 않을 것이며, 아울러 중국인뿐만 아니라 캐나다 국내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모두 어쩔 수 없이 고난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반대로 책임은 마땅히 중국을 통제하고 있는 죄악과 이기적인 중공이 감당해야 하며, 전 세계를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발병한 것을 보고 중공은 기만, 고집, 자기방어와 잔인함으로 무능한 반응을 보였는데 사람들은 확실히 중공을 예전보다 더욱 싫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쩌면 우리 모두 뒤로 물러서서 차선으로 ‘중공 바이러스(Chinese communist virus) 코로나-19’라고 부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중공의 은폐와 거짓말은 권력을 잃은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온다.

작가는 만약 중공이 계속 기만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곧 낙관적이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에서 중국(중공) 정부의 은폐와 거짓말은 분명히 공포로 인한 것이며 만약 베이징 측이 계속하여 기만하지 않고, 예를 들면 전염병을 예방한 노력으로 사망률(억제)이 기적적으로 줄었다고 주장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곧 낙관적이었을 것이라 강조했다.

또 문장에서 중공 고위 관리는 이번 대 역병이 그들의 권력에 대한 통제를 심각하게 약화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고 했다. 중공의 경제는 줄곧 수직 낙하 상태에 처해있었고, 1월 산업생산량은 1990년 이래 최저수준에 처했다. 모든 정부는 모두 그들이 이번 대 역병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걱정하지만, 일당독재 중공 정부로 말하면 이것은 그들의 존망이 걸린 걱정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중공 우두머리는 줄곧 허풍을 떨며 공산주의 통치모델은 자유 민주주의보다 우월하다고 말했다. “만약 수십 건의 새로운 사망 사례 소식을 제재하는 일을 계속 유지한다면 누가 이렇게 할 것으로 의심하겠는가? 베이징은 최근 심사제도와 관영매체 선전을 배로 증가하는 동시에 지난주 미국의 몇몇 주요 언론 매체 기자들을 추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베이징은 이미 전염병을 이겨냈다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이미 의심할 만한 이유를 제공한 것이다.”

작가는 많은 일은 의심할 필요가 없으며 최초의 전염병 발발을 처리하는 것으로부터, 중공은 시시각각 세계를 기만했고, 인간의 생명에 미치는 대가를 생각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한의 첫 번째 병력은 작년 11월 중순부터였다고 한다. 작년 12월 그곳 의사가 이런 새로운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대해 경고를 제기했을 때 정부는 그들을 ‘거짓말’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고발했다. 그들은 또한 허위 자백을 강요당했다. 바이러스가 12월에 더 퍼졌으나 정부는 여전히 이러한 위험을 희석 시켰다. 이 바이러스는 사스(SARS)와 같은 것이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작가는 당연히 사스와 같은 질병이라고 말함)하며 또한 바이러스는 이미 통제되었다고 우기며, 아울러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전파되지 않는다고 지속해서 말했다. 1월에 감염률이 급증하자 온라인상에서의 어떠한 관영 허위선전과 서로 모순되는 토론은 모두 금지, 소멸, 삭제됐다. 중요한 몇 주 동안, 중공은 거짓말하며 전염병 발발을 부인하기만 했을 뿐 엄숙하게 억제하려고 노력하지 않아 바이러스가 전 세계 각지까지 퍼져나가게 했고 제어할 수 없게 됐다.

중공을 위해 변호하는 것은 세계를 해치는 것이다.

만약 중공의 고집스러운 자아 보호적 상황은 이해하더라도 사람을 더욱더 어렵게 하는 것은 그런 중공의 행위를 변호하려는 일부 서양인들의 생각이다. 일부 호의적인 태도의 기자들이 언어의 책망을 제외하고 일부는 심지어 중공의 전 세계 선전 활동에 참여하여 사람들이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발원했다고 담론할 때 담론하는 사람에게 ‘인종주의’를 씌우기도 했다.

몇 주 전, 캐나다 보건부 장관 패티 하이두(Patty Hajdu)는 중국이 전 세계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돕는 방면에서 ‘매우 공개적’이라며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 발견 약 일주일 전 그들은 세계 보건기구(WHO) 및 파트너 국가에 그들이 전염병을 제어했다는 소식을 전했다.”라고 했기 때문인데 정말로 그랬을까?

작가는 결코 이런 것이 아니며, 중공은 용감한 의사를 박해했고, 또한 진실한 전염병 전파의 소식을 몇 주간 사라지게 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하두가 마치 세계 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의 지도를 따르는 것 같았고, 시진핑의 항바이러스 방면의 ‘지도’를 찬양했다고 하였다. 이때 중국은 2주간 내버려 뒀고, 겨우 한 국제의료단이 중국에 진입하여 전염병 연구를 진행하는 것을 허락했다고 말했다.

올해 2월 캐나다 외교부장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François-Philippe Champagne)는 뮌헨 안전회의에서 중국외교부장 왕이(王毅)를 회견했고, 왕이는 캐나다가 중국에 마스크와 방호복 지원에 대한 지지에 감사함을 표했고, 또한 양국 간의 ‘특수 관계’를 찬양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작가는 캐나다 정부는 중국을 무역협의와 기타 취할 이익이 있는 것으로 여겼고, 중국체제에 대한 이런 아첨은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티베트, 홍콩 혹은 신장(新疆) 위구르인에게서 피해자들이 나왔을 때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은 더욱더 쉽게 중국(중공)의 행위에 어깨를 으쓱거렸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작가는 현재 전 세계는 모두 중공의 행위로 인해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중공은 현재 앞다투어 책임을 회피하고 있고, 또한 음모론을 선전하며 바이러스는 사실상 미국군이 전파했다고 했다. 트럼프가 이런 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했을 때 중공은 이에 대해 크게 지적했고, 더욱 두드러진 논쟁은 이 호칭이 인종주의의 문제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트럼프가 중공에게 피해자로 몰아붙이는 화제를 제공했다고 했다.

다음 세대의 안위를 위해 선량한 중국인들은 중공에서 벗어나 자신을 구해야 한다.

작가 리빈은 이 전염병은 이미 우리에게 가져온 경제손실이 수십억에 달했고, 만약 아직 수만억에 달하지 않았다면 손실은 심지어 더욱 클 것이라고 썼다. 인명피해는 충격적이고 영구적이다. 우리가 버텨낼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세계가 더욱더 감당하지 못하는 것은 중공이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과 복지사회의 구성원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필사적으로 그 합법성을 찾으려 할 때 적어도 우리는 그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중국(중공)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행한 것이 처음이 아니며, 또한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 모두 다음 세대가 생존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 중국의 선량한 시민들은 어쩔 수 없이 중공의 이 바이러스에서 회복돼야 한다.

원문발표: 2020325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25/4029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