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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여명의 법륜공수련생들이 제네바에서 중국의 국가 공포주의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였다

[명혜망]

프랑스 국제 라디오방송국에서는 3월 20일 중국어뉴스에서 아래와 같이 대하여 방송하였다:

천여명이나 되는 법륜공수련생들이 3월 20일 제네바 UN사무국빌딩 앞에서 시위하면서, 중국정부가 그들에 대한 국가 공포주의정책을 실행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제네바에서 제58차 인권회의를 열었다, 법륜공은 대표를 보내어, 3년동안 중국정부에서 그들에 대한 박해가 점점 엄중해졌다고 하였다. 그들은 중화인민공화국주석 강xx가 “x교”로 법륜공을 형용하고, 이것을 탄압의 이유로 하였다고 진술하였다.

법륜공수련생들은 어제 제네바 연합국 사무빌딩 앞에서 조용히 앉아 묵념하였다. 그들은 또 절식활동도 할 것이다. 시위는 내일 까지 계속 될 것이다.

최근 몇년동안, 미국은 줄곧 UN인권회의에 중국을 질책하는 의안을 올렸었지만, 계속 통과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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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