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유럽 지국) 2026년 9월 셋째 주말, 역사적인 도시 프라하는 햇살이 눈부시고 날씨가 화창했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온 파룬궁수련자들이 성(城) 광장, 구시가지 광장, 그리고 번화한 시내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퍼레이드 대열이 지나는 곳마다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며 미소 짓고 화답했다. 파룬궁수련자들도 서로 교류하며 자신의 수련 과정에 대해 더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수련은 저에게 평온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게 합니다”
이실은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는 동안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지금까지 13년이 됐다.
이실이 말했다. “저는 미국에서 한 번 법회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수많은 수련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때 형성된 강력한 에너지장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에 유럽에서 다시 한번 비슷한 분위기를 느꼈고 무척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실은 현재 튀르키예의 한 대학에서 재직 중이다. 그녀는 말했다. “수련은 제가 생활과 업무 속에서 더욱 평온함을 유지하게 해주고, 종종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게 합니다.”
그녀는 최근의 한 가지 예를 들었다. 얼마 전 딸이 무릎을 다쳤을 때 어머니로서 자신은 매우 걱정했는데, 다행히 나중의 검사 결과 골절은 없었다. 하지만 딸은 여전히 걸음을 떼지 못했다. 이실이 말했다. “딸의 두려움을 보면서 자신에게도 비슷한 두려움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됐습니다. 주변 환경은 종종 거울처럼 제가 자신의 부족함을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많은 경우 파룬따파의 저서 ‘전법륜’을 읽을 때, 항상 제 상태와 부합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어떤 부분을 잘하지 못했는지 깨닫게 되며 나아가 이러한 좋지 않은 생각과 행동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이 우리에게 미소 지었습니다”
폴란드 출신의 아르카디우시는 용춤팀 단원이다. 그가 자신의 소감을 나눴다. “기분이 무척 좋고, 내내 미소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진선인’ 메시지를 전하자 경찰까지도 우리에게 미소 지었고, 사람들은 우리에게 정말 매우 만족해했습니다. 저는 깊이 감동했습니다.”
파룬궁을 접하고 진정으로 수련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을 회상하며, 아르카디우시는 그 과정이 몇 년이나 걸렸다고 말했다. 항상 각종 영성, 기공 및 수행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리훙쯔 사부님의 이름을 보게 됐다.
4~5년 후, 아르카디우시는 한 음악 축제에서 파룬궁을 만나 현장에서 따라 연공했다. 그가 말했다. “연공을 마친 후 저는 완전히 새로워진 느낌이 들었고, 마치 다시 태어난 것처럼 몸이 무척 가벼웠습니다. 심지어 이전에 등 통증을 참기 힘들었다는 사실도 잊었고, 3일 동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는 것도 잊은 채 그저 활력이 넘치는 것만 느꼈습니다.”
아르카디우시는 한때 척추측만증을 앓아 자주 등이 아팠다. 그는 과거에 중국 기공과 태극권을 연마한 적이 있지만 신체 상태는 개선되지 않았다. 그런데 당시 음악 축제에서 그는 처음 파룬궁을 연공하고 이처럼 신기한 체험을 한 것이다.
예전에 아르카디우시는 항상 막연하게 무언가를 찾고 있었고, 이를 위해 기독교 교회에서 자원봉사를 하거나 태극권을 연마하는 등 여러 경로를 시도했으며, 다양한 수련 방법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제가 진정으로 원하던 것이 아니었고, 마침내 저는 파룬따파 속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수련한 지난 1년 동안 저는 대법(大法)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를 갖게 됐습니다. 자신의 수련 과정을 되돌아보니 스스로 엄청난 발전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진선인’ 이념으로 유치원 아이들을 가르치다
2004년, 마을에 누군가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하며 팀을 꾸렸고, 한 수련자가 와서 공법교습을 했다. 모두가 제1, 2, 3장 공법을 연공할 때 이스라엘 출신 유치원 교사는 온몸이 강렬한 에너지로 가득 차는 것을 느꼈다.
“당시 파룬궁수련자가 저희를 위해 ‘파룬궁’ 안의 한 단락을 낭독해 줬습니다. 비록 당시에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마치 집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그녀는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강화했으며, 수련에서도 돌파를 맞이했다. “저는 내면이 더욱 강해지고 마음가짐도 더 긍정적으로 변해 더 이상 쉽게 화를 내거나 좌절감을 느끼지 않게 된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고통을 낙으로 삼고 고진감래하는 기분을 진정으로 체득했습니다.”
그녀는 18년간 유아 교육에 종사한 유치원 교사로, 현재 ‘연꽃 어린이’라는 이름의 개인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업무 중에서 그녀는 ‘진선인’의 원칙을 아이들의 교육에 융합해 그들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가르치며 내면의 고요함과 평화로움을 길러주고 있다. “제가 한 모든 일은 확실히 아이들의 성장과 가치관, 도덕성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마음속 깊은 곳의 평온함을 찾다
“과거에 저는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진선인’ 수련은 제가 타인을 이해하도록 도왔고, 자신의 감정을 더 잘 통제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해줬습니다.”
그는 자신이 쉽게 화를 내는 근본 원인 중 하나가 결과에 대한 지나친 기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그는 업무 과정에서 ‘함에 추구함이 없이’ 과정을 중시하는 것이 결과를 기대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했다. 수련의 과정을 잘 걷는 것 자체가 제고이며, 결과도 자연스럽게 좋아지기 때문이다.
자신을 바꾸면 환경도 따라 바뀐다
체코 청년 요세프는 2012년에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과거에 줄곧 수행 방법을 찾았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랐다. “이후 저는 확실히 몇 가지 특별한 체험을 했습니다. 마치 우주 속에 있으면서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것 같았지만, 그 후 다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이 경험은 그에게 최소한 가장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했으며, 특히 도덕적 수양 측면에서 그러했다. 파룬따파 수련은 그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고 마음이 더욱 평온해지게 했다.
요세프의 가족은 신을 믿지 않아 과거에 자주 그를 비웃고 농담거리로 삼으며 이 일이 믿음직스럽지 못하다고 여겼다. 그가 말했다. “하지만 저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이것이 올바른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부모님과 말다툼을 벌인 적도 있었지만, 수련을 시작한 지 1년 정도가 지난 후에는 다툼이 멈췄다.
“다른 사람에게서 본 몇 가지 모습이 사실 자신의 행동이라는 것을 거의 즉시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자신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변화에 따라 집안 환경도 함께 개선됐습니다.”
“저는 당시 울었고, 그것은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반드시 내려놓아야 할 것을 진정으로 건드렸습니다. 저는 자신의 문제가 수련 속에서 자신의 길을 잘 걷지 못하고 타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데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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