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켄터키주 통신원) 2026년 9월 18~20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Louisville) 대도시권의 제퍼슨타운(Jeffersontown)에서 연례 ‘가스등 축제(Gaslight Festival)’가 열렸다. 음악, 예술, 미식 및 다양한 커뮤니티 조직의 부스가 수많은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가스등 축제’라는 이름은 현지 역사 구역에서 유래했다. 1960년대 제퍼슨타운이 구도심 광장을 개보수할 때, 초창기 구식 가스 가로등이 다시 발견됐다. 이후 현지에서는 골동품 가스 가로등을 모방 제작해 거리를 장식했고, 이곳을 ‘가스등 광장(Gaslight Square)’이라 불렀다. 거리 개조를 축하하고 커뮤니티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1970년에 첫 ‘가스등 축제’를 개최했으며, 이후 점차 반세기가 넘게 이어지는 커뮤니티 전통 축제로 발전했다.
올해는 300여 개의 단체와 상점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 기간 주최 측은 일부 거리의 차량 통행을 임시 통제해 이 구역을 보행자 전용도로로 바꿔 주민과 관광객이 부스를 방문하기 편리하게 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부스 앞에도 많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공법 시연을 관람하며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파룬궁수련자와 교류했다.
‘진선인’은 매우 중요해
행사 첫날에는 뇌우가 내렸다. 일가족 5명이 비를 피하기 위해 천막이 쳐진 파룬궁 부스에 들어왔다가 기쁘게 파룬따파 공법을 배웠고, 부스 안에서 수련자의 경험을 경청했으며, 대법 진상 자료를 흔쾌히 받아 들었다.
이튿날은 화창한 날씨였고, 부스 앞에 걸린 오색 연꽃이 모든 연령대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련자는 시민들에게 파룬궁과 ‘진선인(眞·善·忍)’ 원칙을 소개했다. 한 시민은 듣고 나서 감탄했다. “이 세 단어(Truthfulness, Compassion, Forbearance)는 매우 중요하며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행사 기간 일부 파룬궁수련자는 시민들에게 공법을 시연했고, 다른 수련자들은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자료를 배포하며 오가는 시민들과 교류했다. 많은 사람이 현장에서 공법 시연을 할 때 보여준 에너지장과 고요하고 평온한 분위기에 놀라워했다.
강제 장기적출 반대 청원서에 서명하는 시민들
행사 현장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시민들에게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수년간 지속해 온 박해와 강제 장기적출 혐의에 관해 소개하고 강제 장기적출 반대 청원 서명을 받았다.
많은 방문객이 이전에는 이런 상황을 알지 못했는데, 설명을 듣고 자료를 읽은 후 청원서에 서명하며 박해와 강제 장기적출을 종식하는 데 지지를 표명했다. 일부 시민들은 부스를 떠날 때 진상 자료와 관련 정보가 인쇄된 작은 연꽃을 가져가기도 했다.
수련자는 또한 방문객에게 1992년 파룬궁이 전파된 이후 중국에서의 발전 상황과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한 상황을 소개했으며, 해외 파룬궁수련자들이 대중에게 박해 진상을 지속적으로 알린 경험을 이야기했다.
사흘간의 행사 동안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 많은 시민이 파룬따파 부스를 지나며 발걸음을 멈췄고, 공법 시연을 관람하고 자료를 읽고 수련자와 대화하며 파룬궁과 파룬궁이 중국에서 겪고 있는 박해 상황에 대해 더 깊이 이해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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