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오스트리아 지국) 아름다룬 악기 소리가 빈 도심의 슈테판 광장(Stephansplatz)에 울려 퍼져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독일 뮌헨에서 온 수 렘케도 그중 한 명이었다. 그녀는 천국악단의 연주를 듣고 파룬궁수련자의 평화로운 공법 시연을 보며 감탄했다. “오,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아주 대규모 행사네요. 매우 평화롭고 듣기 좋아요. 저는 (파룬궁수련자들의) 가부좌와 연공도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2026년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파룬궁수련자들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 도심에서 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 및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 진상을 폭로했다.
유럽 천국악단 및 독일, 체코, 스위스, 폴란드 등 국가에서 온 수련자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천국악단의 연주와 평화로운 공법 시연은 수많은 현지 시민과 각국 관광객의 이목을 끌었다.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며 수련자와 대화를 나누고 자료를 읽었으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박해 진상을 안 후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를 성원하는 서명을 했다.
홍콩과 도쿄에서 빈까지, 다시 만난 파룬궁
앞서 언급한 수 렘케는 홍콩과 도쿄에서도 파룬궁수련자들의 대규모 행사를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어디에나 있어요. 이곳의 대규모 행사처럼 저는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들이 설명해 주는 사례도 잊기 힘들어요.” 그녀는 자신도 요가와 명상을 연습하며, 수련자에게서 파룬궁이 심신 건강에 모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 진선인(眞·善·忍) 이념에 매우 찬성했다. “매우 아름다워요. 어쨌든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렘케는 파룬궁 박해 반대 서명을 했다. “저는 전단을 읽었고, 예전에도 이 일(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꺼이 서명해 지지합니다.” 그녀는 서명을 통해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저지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박해 진상을 알고 성원 서명한 세 명의 여성
빈 주민 바사스(Vasas), 딸 니사(Nisa)는 원래 이라크 출신이고, 동행한 말와(Malwah)는 원래 체코 출신인데, 세 사람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안 후 모두 서명해 지지를 표했다.
니사는 가사 관리인으로 이렇게 말했다. “저는 모두를 대표해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알지 못하고 많은 정보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물어서 (중공 박해 진상을) 알게 된 후, 저는 깊은 충격을 받았고 참으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단지 서명으로 제 입장을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도 깊이 공감하며, 제가 그들과 함께 있다는 것을요.”
그녀의 어머니 바사스는 더 많은 사람이 서명할수록 효과가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서명을 통해 파룬궁수련자를 성원하겠다고 했다.
함께 온 판매원 말와는 말했다. “각지에서 이런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목소리를 내어 다른 사람들이 겪고 있는 끔찍한 일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모두의 의식을 높이고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더 많이 알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행사를 지지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니사는 천국악단의 연주가 자신들의 눈길을 끌었다며 말했다. “음악 소리를 들었는데, 당시 우리는 길모퉁이에 있었고 소리가 아주 우렁찼어요. 우리는 속으로 ‘이게 무슨 일이지?’라고 생각했죠. 우리는 발걸음을 늦출 수밖에 없었어요.” 이를 통해 그녀들은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자 행사의 분위기에 대해 “매우 좋고 아주 평화로워요. 이곳 사람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평온해요. 그들이 발산하는 에너지가 참 좋아요”라고 생각했다.
파룬궁은 진선인을 수련하는데 니사는 말했다. “저는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사람이 마땅히 갖춰야 할 기본 원칙 중 하나이고 다른 사람과 함께 이 원칙들을 실천할 수 있어 좋아요. 지금 세상이 너무 나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원칙들을 다시 일깨워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도 있어요. 이런 방식을 통해 이 원칙들을 다시 배울 수 있죠.”
말와도 깊이 공감하며 말했다. “저도 우리 각자가 이 원칙들을 실천한다면 세상에 전쟁이 없고 악이 없을 것이며, 우리 모두가 원래 살아야 했던 것처럼 진정으로 천국 같은 환경에서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녀들은 중공이 사람들의 진선인 수련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 불가사의하게 여겼다. 말와는 자신이 구 공산국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왔다며 말했다. “저는 공산주의 체제하에서 자랐고 프라하 출신입니다. 어릴 때부터 공산주의를 경험했기 때문에 그곳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략 알고 있고, 많은 것이 금지되어 있다는 것도 압니다. 우리는 신을 믿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고 교회에 가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으며 극심한 억압을 받았습니다. 신께 감사하게도 우리의 고난은 1989년에 끝났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자유롭습니다. 저는 중국인들을 매우 동정합니다. 그곳의 상황은 여전히 그러니까요.”
니사는 파룬궁수련자가 공개적으로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이 알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정말 놀랍게도 예전에 저는 이런 일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말와가 말한 것처럼 사람들이 이 일을 알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이 참여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겠죠. 만약 제가 모른다면 이 일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말와는 말했다. “우리는 중국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는 사람들이 굳세고 용감하며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기원합니다. 그들이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계속해 끝내 소원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진선인은 사람들 사이 생존의 사회적 기반”
독일 관광객 링커(Linker)와 벤데(Wende)는 함께 서명하며 중공의 파룬궁 박해 저지를 호소했다. 벤데는 말했다. “우리는 폭력에 절대 반대합니다. 어떤 일이든 자발적으로 하는 것은 괜찮지만 자신의 의지에 어긋나 하는 어떤 일도 좋지 않습니다.” 그녀는 경제적 이익에만 치중해 인권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 매우 공감하며 “완전히 맞습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여러분이 이런 일(중공 박해 폭로)을 하고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매일 뉴스에서 이런 것을 보긴 하지만 (중공 박해의) 영향을 받은 사람에게서 직접 듣거나 볼 때는 한층 더 깊은 충격을 받게 됩니다.”
링커는 자신이 깊이 공감한다며 말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이 세계의 민주주의를 위합니다. 그런데 중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우리 인류의 사고 방식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그는 파룬궁 진선인 이념에 매우 공감했다. “이것들은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이고, 서로 간에 현명하게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기반입니다.”
벤데도 동감했다. “(이것들은) 저 자신도 가르침을 받은 적이 있고, 저는 어릴 때부터 집에서 이 기본 원칙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그것들은 사실 이 세상에서 이미 잊혀졌거나 많은 사람에게 잊힌 상태입니다.”
파룬궁수련자가 공개된 장소에서 중공 박해를 폭로하는 것에 대해 링커는 매우 찬성했다. “당연히 중요하죠. 사람들은 각성해야 하고, 이 문제를 생각하기 시작해 우리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공산) 체제를 한 번도 겪어보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앞으로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벤데는 말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도록 호소해야 합니다. 사람이 많을수록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링커는 말했다. “우리는 박해가 끝나길 희망하며, 더 중요한 것은 이 (공산) 체제가 결국 민주 체제에 의해 전복되기를 희망합니다. (중공은) 훌륭한 전통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소수 집단만을 대변하고 자국 국민을 억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으며 결코 용인할 수 없습니다.”
현수막 보고 깊은 충격 받은 은퇴 IT 전문가
요제프(Josef)는 은퇴 전 한 대형 은행에서 IT 관련 일을 했는데, 지나가다가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을 폭로하는 대형 현수막을 보고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마치 “아주 날카로운 비명 소리와 전기곤봉으로 때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고, 수련자가 엄격하게 감금된 작은 감방과 감방 안의 어두컴컴한 광경을 본 것 같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저지하는 서명을 했다. “저는 전단을 읽었습니다. 박해는 잘못된 것입니다. 이것은 범죄이고 국가적 범죄입니다.” 그는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이 “하나의 재앙입니다”라고 말했다.
요제프는 파룬궁 원칙 진선인에 대해 “너무 아름답습니다”라며,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는 바로 “국가 테러리즘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공 박해를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했다. “이것은 당국과 외국의 압력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원칙들에 관심을 갖게 하고 각국이 (중공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해야 합니다.”
요제프는 파룬궁수련자가 공개된 장소에서 중공의 만행을 폭로하는 것을 지지하며 말했다. “달리 어쩌겠습니까? 다른 방법이 없고 오직 대중의 압력을 통해서만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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