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시드니 지국) 2026년 4월 16일, ‘4·25’ 만 명 청원을 기념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의 초국가적 탄압 범죄를 폭로하는 대규모 집회가 호주 시드니 금융 상업 중심지인 마틴 플레이스(Martin Place)에서 열렸다. 시드니 파룬궁수련자들은 광장에 부스를 설치해 사람들이 파룬궁과 션윈 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의 서명을 받았다. 당일 수백 명의 시민이 파룬궁수련자들의 박해 반대를 지지하는 서명에 참여했다. 사람들은 파룬궁이 평화로운 신앙이며, 사람들은 자신의 뜻에 따라 자신의 신앙을 믿도록 허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반인륜적인 끔찍한 행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전편에 이어)





시드니의 ‘심장’인 마틴 플레이스는 시드니 중심부에 위치한 보행자 거리로 행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은은한 연공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파룬궁수련자들은 광장에서 5장 공법을 시연했는데, 완만한 동작과 웅장한 장면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많은 행인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하며 사진을 찍었다. 사람들은 파룬궁과 션윈 진상 자료를 건네받고 파룬궁수련자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파룬궁수련자들의 박해 반대를 지지하는 서명 용지에 서명했다.
파룬궁 박해는 반인륜적인 끔찍한 행위
리타 그라소는 광장에 마련된 파룬궁수련자들의 정보 부스를 찾아와 파룬궁수련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녀는 평소 뉴스를 주시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파룬궁을 알게 됐다며 말했다. “이러한 심신이 하나 되는 가부좌는 정말 훌륭합니다. 정신적 차원의 수련으로 자신을 되찾게 해주고, 외부의 도전에 대처하도록 도우며, 심리적인 안정을 얻게 해줍니다. 이것은 정말 훌륭하고 또 매우 중요합니다. 가부좌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대처 기제입니다.”
중공의 파룬궁 탄압에 관해 그라소는 말했다. “(이 박해는) 너무 끔찍합니다! 이것은 반인륜적인 끔찍한 행위입니다! 파룬궁은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며 건강에 유익한 단련 운동일 뿐입니다. 그 외의 어떤 측면과도 관련이 없으며 오직 심신 건강과 관련된 것입니다. 이것은 건강 문제이지 정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박해는) 너무 미친 짓이고 완전히 미쳤습니다! 여기에 증오를 강요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전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것(파룬궁 탄압)은 제가 겪어본 일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누군가 가부좌를 한다는 이유로 살해당하다니, 대체 왜 그런 것입니까?!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돼 있어 이제 누구도 다른 사람을 속일 수 없습니다.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제가 본 것 중 가장 슬픈 일입니다. 너무 황당합니다! 게다가 약자들이 더 쉽게 피해를 입습니다.”
그라소는 자신이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생체 장기적출과 매매 범죄를 알고 있다며 말했다. “이러한 만행은 정말 역겹습니다! 우리가 지구에, 이 별에 살고 있다는 사실조차 믿기 힘들게 만듭니다. 우리는 역사의 전철을 밟고 있으며 우리 인류는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변하지 않았고, 노예제의 전철을 밟으며 다시 족쇄를 차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악함에 맞서 그라소는 사람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신앙을 믿을 권리 있어야
샐리 멀리건은 정보 부스에서 파룬궁수련자에게 말했다. “저는 파룬궁이 중국에서 허용되지 않으며 수련자들이 협박과 위협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공산당 정부가 허용하지 않고 종교 신앙을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파룬궁은 평화로운 신앙이며, 사람들은 자신의 뜻에 따라 자신의 신앙을 믿도록 허용돼야 합니다.”
멀리건은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 범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며 말했다. “저는 그런 일이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호주에서는 일어나지 않겠지만 시민들에게 통제권이 없고 정부가 책임을 지지 않는 다른 몇몇 국가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한다는 것을 압니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 그들은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그 국가의 최고 권력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멀리건은 중국의 파룬궁수련자들이 ‘매우 용감하다’고 여기며 말했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믿고 있으며, 자신이 하는 일이 평화롭고 사람들에게 유익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단지 파룬궁이 다른 것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금지하는 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매우 훌륭하다’며 덧붙였다. “이것은 진상을 전달하는 매우 확실한 방법입니다. 많은 호주인이 아직 파룬궁에 대해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중국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 때문에 처벌받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제 생각에 대부분의 호주인은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자유의 결핍, 사고와 신앙 표현의 자유가 부족하다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 너무나 끔찍한 일입니다.”
젬마 로버트슨은 말했다. “저는 브리즈번과 시드니에서 사람들이 노란색 옷을 입고 신앙을 표현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분명 인권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분명히 중국 정부의 인권 상황은 호주와 다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신앙이나 종교를 믿을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말했다. “사람들이 이런 행사에 참여하고, 열정이 넘치며 이곳에서 참여할 용기가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아쉬운 점은 그들이 자신의 국가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며, 그곳에는 언론의 자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호주에서 이러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을 보게 돼 매우 기쁩니다.”
단체 연공 이후 광장에는 장엄하고 웅장한 음악이 울려 퍼졌다. ‘중공의 공갈 협박 규탄,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 저지’라는 대형 현수막 아래에서 시드니 천국악단의 라이브 연주는 기세가 웅장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사람들은 앞다투어 휴대폰을 들어 사진과 영상을 찍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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