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1992년 5월 13일 세상에 전해진 이후 33년 동안 남반구 뉴질랜드를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전파됐다. 2025년 5월, 전 세계가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하는 가운데 뉴질랜드 서양인 수련자들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대법을 통해 생명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미혹에서 벗어났으며, 진선인(眞·善·忍)의 법리가 본성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인도해준다고 밝혔다.
“대법이 저를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뉴질랜드 토착 마오리족 출신인 마가리타 와무(Margarita Waamu)는 “오랜 세월 동안 저는 의기소침하고 열등감에 시달렸으며 자신감도 없고 항상 자신을 의심했습니다. 어느 날 SNS에서 파룬따파를 소개받고 해밀턴 수련자에게 연락했습니다. 수련한 지 이제 1년 되었는데, 제 삶이 이처럼 좋았던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녀는 “예전에는 무의식적으로 많은 나쁜 일을 저질렀고, 일도 하지 않고 술과 약물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는 완전히 방황했고 자신을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련을 시작한 후 완전히 달라졌고, 지금은 새로운 사람이 됐습니다. 연공을 마칠 때마다 진심으로 기쁘고 행복하며, 법공부를 할 때마다 제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것을 느끼고 자신감도 되찾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수련을 시작한 후,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중 갑자기 어떤 힘이 자신과 자전거를 뒤로 당기는 것을 느꼈는데, 바로 그때 한 차량이 그녀 앞으로 급하게 지나갔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항상 저를 보호하고 계신다고 느낍니다. 이와 비슷한 일이 여러 번 있었고, 매번 위기를 모면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그녀는 사부님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대법을 저희에게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부님과 파룬따파를 깊이 존경합니다. 지금 매일 법공부를 하면서 제 공(功)이 지속적으로 자라는 것을 느낍니다. 사부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 진실함을 더 깊이 체험하고 있고, 모든 것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수련 후에는 주변 환경도 조용히 변화하는 것을 느끼고, 사람들이 저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 친구가 되려 합니다. 제 모든 것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수련이 저를 강인하고 자신감 있게 만들었습니다”

주디 셰익스피어(Judy Shakespeare)는 파룬궁을 15년 반 동안 수련해왔다. 그녀는 어린 시절 천주교 가정에서 자랐고 다양한 수행 방법을 시도했으나 만족하지 못했다. 그러다 자녀들이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고, 약 6년 동안 대법이 그들을 나쁜 친구들과 불량한 습관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수련을 시작하자마자 그녀는 건강 상태의 변화를 느꼈는데, 처음에는 미세한 개선이었다. 몇 년 후에는 그녀를 12시간 동안 침대에 눕게 하고 구토를 일으켰던 편두통이 사라졌다. 이로 인해 그녀는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느꼈다. 예전에 앓던 저혈당 증세도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녀의 몸은 매우 좋아져서 74세의 나이에도 유치원에 다니는 손자들을 돌볼 수 있게 됐다. 법을 통해 그녀는 신체의 소업(消業)이 나쁜 것이 아니라 몸을 정화하고 업을 갚는 과정임을 이해하게 됐다.
예전에 고집이 세었던 그녀는 이제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 않고 여러 사람과 편안하게 지내며 마음으로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 그녀는 “때로는 인내심이 부족할 때도 있지만 계속 나아지고 있습니다. 수련은 저를 강인하고 자신감 있게 만들어 제가 참여하는 대법 항목에서 역할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법을 통해 문제가 생겼을 때 안으로 찾는(向內找) 법을 배웠고, ‘깨닫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안으로 찾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는데, 실제로 이는 대법의 가장 강력한 법보(法寶, 법력이 있는 보물) 중 하나입니다. 많은 내적 성찰을 통해 저는 사심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아직 더 높은 층차를 돌파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이미 타인을 배려하는 가치를 체험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의 자비는 끝이 없습니다. 저는 뉴욕 법회에 세 번 참석하면서 사부님의 자비를 직접 느꼈고, 이는 제가 평생 잊지 못할 축복입니다. 이 혼란한 시대에 살면서 법을 얻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깊이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생의 윤회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이해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제 마음속 어리석음을 걷어내고 지혜의 빛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믿음이 더 깊어집니다. 외부 세계에 얼마나 큰 풍파가 있든, 얼마나 많은 좌절을 겪든, 저는 반석처럼 굳건히 대법을 수련하며 세 가지 일을 계속 잘 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는 제 삶을 더 평온하고 풍요롭게 했습니다”

제이제이 스미스(Jayjay Smith)는 7년 전 지역 신문에서 파룬궁 광고를 보고 수련을 시작했다. 파룬궁의 법리는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삶에 대한 모든 의문에 답을 줬다.
그녀는 “파룬궁은 저에게 많은 이로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제 정신적 욕구를 충족시켜 더 이상 방황하지 않게 해주었고, 현실에 바로 설 수 있게 했습니다. 대법은 제 감정 균형에도 도움을 줬는데, 예전에는 불안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았지만 파룬따파가 그 불안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과거에는 내면이 항상 긴장되어 있었고, 삶의 통제력을 잃을까 두려워 매일을 조심스럽게 살았으며, 내면의 안전감을 지키기 위해 매우 폐쇄적이었는데, 이는 정말 피곤한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초연하게 살 수 있고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 제 삶이 훨씬 평온하고 풍요로워졌습니다. 수련 후에는, 건강 상태도 매우 좋아져서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식품이 전혀 필요하지 않게 됐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다. “사부님, 전해주신 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끝없는 자비와 비할 데 없는 인내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영혼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제 감사한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5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5/12/49425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5/12/4942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