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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구원하여 중공 해체 전의 멸구(滅口)계획을 차단시키자

글/ 구춘펑, 구안루

멸구(滅口)- 비밀 유지를 위해 어떤 것을 아는 사람을 가두거나 죽이다.(역자주)

【명혜망 2006년 3월 11일】2006년 3월 8일,내막을 아는 사람의 폭로에 의하면 중공은 선양시 쑤자툰에 파쇼식의 비밀 강제수용소를 건립하여 6,000여명의 파룬궁수련생을 수감하고 있다고 한다. 그 비밀감옥에는 “분시로(시체 소각로)”가 있고 또 대량의 의사들이 있는데 들어간 사람은 영원히 나올 수 없다고 한다. 내막을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쑤자툰 비밀강제수용소”의 사악하기 그지없는 잔혹한 내막은 사람을 경악케 하는데, 내장 장기를 꺼내어 폭리를 얻은 후 시체를 소각하여 흔적을 없애는 잔인한 죄악은 사람으로 하여금 몸서리치게 한다고 했다. 하늘을 놀라게 하는 이 죄악의 폭로는 즉각 국제상 각계 인사로 하여금 중국 대륙 파룬궁수련생이 중공의 말살적 박해를 받음에 대해 더욱 큰 주목을 일으켰다.

명혜망 “쑤자툰 비밀강제수용소”보도를 보고 우리는 내막을 아는 사람이 제공한 이런 구절을 보았다. “현재 선양 마싼자와 다베이 제2감옥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이미 아주 적다. 대부분 쑤자툰으로 옮겨졌다.” “동북 3성과 중부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도 그곳에 전이하는 중이고 아주 많고 아주 많다.”

이 구절은 우리로 하여금 이런 비밀리의 전이와 집합의 진정한 용의가 도대체 무엇인지를 부득불 사고하게 한다. 사악한 중공은 도대체 왜 이렇게 하는가? 지금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이미 철저히 실패되었고 점점 거세지는 중국 민중 탈당조류는 이미 870만명을 초과했으며 갈수록 많은 국제 정의의 힘은 파룬궁에 대해 성원하고 도움을 주며 중공에 대해 질책하고 있다. 대세는 이미 기울어졌고 중공은 이미 해체 멸망 직전이다. 이런 대세 하에 중공이 불법으로 수감하여 박해하는 파룬궁수련생을 비밀리에 전이하고 집합시키는 거동은 사악한 중공의 해체 전의 최후의 음모를 덮어감추는 것이다. 즉 살인멸구, 인증을 소멸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광대한 파룬궁 수련생들이여,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과 친구들이여, 세계 각국 정부와 매체 그리고 세상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여, 절대로 일부 도시에서 억지로 만들어낸 표면의 화려함에 시선을 가로 막지 말며 더욱이 마귀의 금전 수단에 심지를 미혹 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중공의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피비린내나는 박해는 이미 거의 7년이 되어가는 바 이미 하늘의 질책과 사람들의 원망을 사고 있으며 사람과 신들이 다 함께 분노하고 있다. 중공 및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일체 흉범, 타수들은 모두 반드시 멀지 않은 장래에 철저히 조사당하고 처벌 받을 것이다. 말일이 도래하는 공포는 중공 박해집단으로 하여금 이미 경황스러워 안절부절 못하게 하였다. 그것들은 어떠한 박해소식에 대한 폭로도 모두 두려워하고 어떠한 박해증거의 보존도 모두 두려워하고 있다. 그러나 사악한 본성은 오히려 그것들로 하여금 악을 멈출 수 없게 하며 포기하고 몸부림치게 하였다. 막다른 골목에 이른 그것들은 인간성을 더욱 말살한 수단을 취해 박해와 관련된 모든 증거를 없애려고 하는 바 박해당한 파룬궁수련생 인증(人證) 본신도 포함한다.

악을 행한 후 갖은 힘을 다해 증거를 없애려고 하고 처벌에서 벗어나려고 하는데 사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 중에 계속 이렇게 하려고 시도했었다. 2003년 11월 14일 명혜망은 《물증을 적절히 수집, 보존할 것을 공지 》를 발표하여 전체 중국 대륙 대법제자들은 각종 박해 물증을 주의하여 수집하라고 했다. 그후 대륙에서는 “610”이 박해의 죄증을 없애려고 시도한 소식이 전해져 나왔고 2004년 2월 8일 명혜망의 보도에 의하면 대륙의 어느 지역 상급 “610”은 현급 이하의 “610”에 명령을 내려 1999년 불법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내부에서 내려보냈던 파룬궁 박해에 관련된 일체 문서와 자료를 수거하라고 했다.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에 내린 박해명령의 죄증을 소멸하려고 시도한 것이다.

7년 가까이 진행된 피비린내나는 박해 속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로 사망한 후 인체의 장기가 전부 떼어내진 후 시체를 비밀리에 화장한 보도는 여러 차례 있었다. 아주 많은 사악한 박해장소에서느 박해 죄악을 감추기 위해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혀 치사시킨 후 다급히 유체를 화장하여 가족도 유체를 보지 못하게 했다.

지금 사악한 중공은 선양시 쑤자툰지역에 비밀 강제수용소, 분시로를 건립하여 선양 마싼자, 다베이 제2감옥, 동북 3성 및 중국 중부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을 쑤자툰으로 이송하고 있다. 그것들은 박해당한 파룬궁수련생들이 그것들의 일체 죄악을 목격한 인증임을 알기 때문이다. 현재 쑤자툰 지역 6,000명의 파룬궁수련생과 그곳에 이송된 더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은 수시로 생명의 위험에 처해 있고 수시로 멸구되어 시체까지 없어질 위험이 처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유체를 이용하여 전혀 인간성이 없는 악경과 악한 의사들이 폭리를 얻고 있다! 그렇지 않는가, 감옥에서 사람을 죽이면 화장터에 싣고 가 태워버릴 것인데 왜 쑤자툰에 비밀리에 시체소각로를 만들었겠는가? 그것은 그렇게 많은 의사를 들여서 무엇 하겠는가?

파룬궁수련생이 “진선인”을 추구하기에 파룬궁수련생을 강박하여 이른 바 “전향”시키고, 파룬궁수련생이 “진선인”에 대한 믿음을 견지하기에 그것들은 살인멸구하고 더 나아가 그들의 인체 장기를 팔아 폭리를 얻고 있다. 인간세상의 죄악에서 이보다 더욱 잔인하고 사악한 것이 또 어디에 있는가?

박해 원흉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초기에 바로 히스테릭하게 명령을 내려 “3개월 내에 제거”하라고 했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정책은 계속 점점 강화되어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적으로 파산시키며, 육체를 소멸한다”에서 “때려 죽이면 헛죽음이고 때려서 죽으면 자살로 친다”, “신원을 조사하지 말고 직접 화장하라”, “파룬궁에 대해 어떻게 다스려도 과분하지 않다”에까지 이르렀는데 중공은 지금도 음험하고 악랄하게 파룬궁을 말살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민간에서 폭로된 박해수단은 사람을 경악케하고 박해로 사망이 실증된 파룬궁수련생은 수천명에 달한다. 더 많은 박해진상(모살사례 포함)은 아직 채 폭로되지 않았고 불법으로 수감된 파룬궁수련생은 수만명에 달한 즉 어떠한 선량한 사람도 상상할 길 없는 사악한 박해수단을 중공 사악집단이 모두 해냈다! 기자가 선양시에 전화를 걸어 쑤자툰의 나치식 강제수용소를 물어볼 때 선양시 사법국의 대답은 이러했다. “또 어떻단 말인가? 파룬궁이 또 어찌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중공이 현재 인류의 최대의 죄악으로써 가장 마땅히 질책과 제지를 당해야 한다고 여기며 그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사악의 사악 때문에 사악이 범람하도록 내버려둔다면 의심할 바 없이 인류는 죄악을 선택하고 훼멸을 선택한 것이다.

쑤자툰 강제수용소 정황의 긴급성과 혹독성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세계 각지 정부, 매체 민중에게 긴급 호소한다. 선양 쑤자툰구의 중공 나치식 강제수용소 사건을 긴밀히 주목하고 조사하기 바란다. 우리는 중국 동북, 중부지역, 선양 쑤자툰의 시민과 사회상의 일체 양심있는 인사들 모두 쑤자툰과 은밀하고 어두운 강제수용소를 주목할 것을 호소한다. 매 한 부의 정의 신념의 응집은 모두 힘이 있는 것이다.

우리도 중공 내 양지가 아직 남아있는 관원과 경찰이 이 일에 참여하지 말 것을 호소한다. 그리고 가능한 증거를 수집하여 멸구음모를 성사되지 못하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한다. 그 속에 참여한 악경과 악한 의사들에 대해 우리는 경고한다. 파룬궁에 저지른 어떠한 죄악 모두 천하에 드러날 것이고 증거를 없애려는 어떠한 박해시도들도 단지 새로운 죄증이 될 것인 즉 자신의 미래에 무서운 후과를 가져올 것이다. 박해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결국에 천리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고 법률의 심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즉각 벼랑 끝에서 말을 멈추고 공로를 세워 과오를 보충하는 것이 유일한 출로이다!

문장완성:2006년 03월10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11/12254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