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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 묵념하여 기적 나타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 주위에 있는 사람 중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묵념해서 신기한 일을 겪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중에 몇 개를 예로 들어 말하려고 합니다.

둘째 형수의 이상한 병이 나았다

우리 집에 둘째 형수가 놀러 왔을 때 대법이 병을 제거해 건강하게 해주고, 사람을 착하게 해주고, 사람의 도리를 깨닫게 해준다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해주었다. 둘째 형수에게는 이상한 고질병이 있다. 그녀는 한번 병이 발작하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항상 울부짖는데 어떤 말 어떤 방법으로 달래거나 제지할 수가 없다. 그렇게 한바탕 울부짖고 나야 진정이 되는데 2~3일에 한 차례씩 그런 발작을 일으키지만, 가족들은 모두 속수무책이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진심으로 묵념하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고 호신부도 주었다.

둘째 형수는 집으로 돌아가 내가 말한 대로 했고, 시간이 좀 지나서 나에게 정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발작은 처음 2~3일에 한 차례에서 10일에 한 차례로 줄어들자 더 정성 들여 외웠다. 매일 시간만 되면 외웠고 밤에 잠들기 전 내내 외웠으므로 그 고질적인 발작증세는 자기도 모르는 새에 완전히 사라졌다. 이제 그 발작증은 몇 년이 지났는데도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둘째 형수는 “완전히 나았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할아버지의 고질병이 나았다

아이 할아버지는 중국공산사당(中國共産邪黨)에 기만당해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하는 사람이라 대법에 대해 말을 해줘도 믿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5년 그의 동생이 갑자기 심장발작을 일으켜 급히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그만 사망했으므로 할아버지의 상심이 컸다.

어느 날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던 10대인 아이가 진상 호신부를 들어 보이며 할아버지에게 말했다. “할아버지가 이 호신부를 목에 걸고 다니다가 시간이 있으면 읽어요. 이것이 할아버지의 건강을 보호할 거예요.” 하자, 할아버지는 손자 말대로 호신부를 지니고 다니며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다.

그로부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효과가 나타났다. 할아버지가 그동안 여러 해 동안 앓고 있던 고질병이 완전히 나은 것이다. 할아버지는 4계절 내내 매일 한밤중이면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봐야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 귀찮은 습관이 없어졌고, 뇌혈관 이상으로 항상 기침하게 되는데 기침을 하게 되면 숨이 막혀 얼굴과 입술이 파랗게 변하면서 쓰러져 몇 초간씩 숨조차 쉬지 못한다. 가족이 전신을 주무르거나 마사지를 해줘야 했는데, 그런 증세가 깨끗이 사라진 것이다.

선천성 장애아가 건강을 얻다

선천성 장애아가 건강을 회복했다. 양쪽 모두 발 옆면으로 땅을 딛게 되어 똑바로 서지 못하는 장애아인데 오른쪽 무릎뼈가 뒤에 붙어 있는 심각한 다리 장애일 뿐만 아니라, 심장병이 있어서 눈도 검은자 없이 흰자만 보이는데 스스로 눈알을 제어할 수가 없어서 눈알이 멋대로 돌아가고, 신체의 감각도 전체적으로 둔해 각종 반응이 매우 저조한 장애아다. 생후 7~8개월 됐을 때 알 수 없는 병을 앓게 되어 며칠간 먹지도 눈을 뜨지도 않자,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했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소아, 청소년과 등 두 곳의 병원을 찾았지만, 담당 의사는 똑같은 말을 했다. “폐렴으로 물집이 생겼고 갈비뼈에도 검은 덩어리가 끼어있고, 혈액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어서 치료할 수 없다.”며 치료조차 해주지 않았다. 부모가 더 큰 병원으로 가려고 하자 의사가, “더 큰 병원에 가봐야 돈만 쓰게 될 뿐 가망이 없으니 뒷일을 준비하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안고 집으로 돌아온 부부는 한숨만 쉬었다. 아이 아빠가 답답한 마음에 이웃집 부인에게 자초지종을 말했다. 그 이웃집 부인은 대법 수련자였고, 그녀는 “부부가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아이에게 읽어주고, 대법사부님께 아이를 구해 달라고 빌라.”고 알려주었다. 그날 밤 아이 아빠가 밤 11시 반까지 읽다가 잠이 들었고, 엄마가 12시 30분까지 읽었을 때 갑자기 아이의 심장과 숨결이 올라오지 않았고 입술이 새파랗게 변해 답답해하며 허벅지를 뻗을 뿐 울음소리조차 내지 못했다. 엄마가 얼른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달라고 빌었다. 아이는 곧 편안하게 잠들었다.

3일째 되던 날 파룬궁 수련자 이웃집 부인이 병문안을 왔을 때는 앉아있는 아이의 모습이 한결 기력이 있어 보였다. 아이 엄마의 말로는 며칠 동안 아이가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고, 변이 검고 끈적끈적해 보였는데 아마 업력을 밀어내서 그런 것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웃집 부인은 “당신들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믿었으므로 사부님께서 아이의 좋지 않은 물질을 밖으로 내 보내주셔서 정화해주신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의 엄마 아빠는 대법진상을 알고 난 후, 아이에게 늘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했다. 지금 아이는 6세인데 이미 두 발을 바로 세워 빨리 달릴 수 있게 되었다. 전체 마을 사람과 가족은 누구도 아이가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아이의 비정상적이었던 눈은 이미 몇 년 전에 나았고, 점차 총명해지고 있다.

 

원문위치: 2020년 1월 1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6/3990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