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9월16일】
* 연변자치주 ‘610’ 악당 공모자 상하(商霞)가 악보를 받다
상하(商霞),여,50세. 2002년 길림시 연변자치주 ‘610’에서 문서를 맡았다. 그녀는 몇 년래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파룬궁을 모독하는 자료를 대량으로 정리하였고 여러 번 세뇌반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전환’시키는 일에 가담하였다. 상하(商霞)는 이번 중공이 조직한 파룬궁에 대한 피비린내나는 박해 중에서 공모자로 되었다.
상하(商霞)가 악한 짓을 너무 많이 한 탓으로 지금 천벌을 받고 있다. 초기에 그녀는 장암이라고 병원의 진단을 받았고 이미 두 차례나 수술을 하였지만 본인이 깨닫지 못하고 계속 악당을 도와 박해에 참여했기에 결국 암세포가 장에서 간장으로 확장되었고 금년에는 폐에까지 퍼졌다. 지금 생명이 경각에 달려 며칠 살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상하(商霞)가 이렇게 얼떨떨하게 사악한 중공의 ‘대리인’, ‘순장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상하(商霞)가 임종에 즈음해 빨리 깨닫고 자신을 반성하고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속히 근본적으로 바꿀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그녀가 사악한 중공의 모든 조직을 탈퇴하고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며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묵념한다면 최후의 생명에 생존할 기회가 생길 것이며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 전국 각지에서 파룬궁 박해에 가담했던 정부관리들이 악보를 받는 사례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더우기 누구나 파룬궁을 박해하면 천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파룬궁 박해 전문 계통인 ‘610’의 우두머리는 감히 하려는 사람이 없다. 상하(商霞)의 사례는 사람들에게 선악에는 보응이 있고 나쁜 일을 하는 자는 하늘이 결코 용서치 않기에 하늘이 천벌을 내리거나 집안 식구들에게까지 누가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또 진심으로 권고한다. 연변자치주 ‘610’의 임지기(任志起), 김창권(金昌权), 류문충(刘文忠), 태경림(邰景林), 류위(刘伟)와 연길시 ‘610’의 김인화(金仁花), 마소옥(马绍玉) 등, 또 연변 각 현, 시에서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모든 ‘610’직원들은 당장 박해를 중지하라! 자신의 미래에 퇴로를 남기라. 재난이 본인에게 미칠때에는 이미 후회막급일 것이다. 당신들은 알고 있는가? 하늘은 당신들의 일거일동을 주시하고 있다. 당신들은 오직 박해에 참여하는 것을 멈추고 사악한 당에서 탈퇴하는 것만이 올바른 선택이며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 대법을 공격하던 진항(秦港) 회사 전 당위 서기가 악보를 받아 죽다
하북성 진황도 항만사무국(진항 회사) 전 당위 서기 류배신(주:음역)는 1999년 7월20일 이후, 박해에 적극 가담하여 노간부사무처에서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비난하였고 또 진항신문에 파룬궁을 공격하는 문장을 썼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천벌을 받고 갑자기 병이 발작하여 죽었다.
문장 발표 : 2007년 9월16일
문장 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9/16/1627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