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금빛나는 돈 24위안

[명혜망 2006년 3월6일]

* 금빛나는 돈 24위안

오늘 한 수련생이 자료를 만드는데 쓸 돈 한뭉치를 가져왔으며 돈은 아주 단정하게 포장되어 있었다. 펼쳐보니 가장 큰 돈은 50전이었으며 전부 24위안이었다. 그 속에는 또 단정하게 쓴 한장의 쪽지가 있었다. 쪽지에는 이렇게 씌어있었다.

저는 파룬궁 수련자가 아닙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과 몇차례 접촉하고 비로소 파룬궁은 정법이고 사이비교 아니며 그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정으로 진선인 세글자의 중요한 함의를 체험하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모아 두었던 이 자그마한 용돈으로 미약한 힘으로 대법 웹사이트에서 자료 한장이라도 더 만들도록 지지할 것입니다. 세인의 양지를 불러일으켜 모두다 일어나 정의를 지지하고 사악을 반대할 수 있게 지지할 것입니다.
-쇼잉 올림

이 쪽지를 볼 때 나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대법제자는 사부님과 중생의 기대를 절대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세가지 일을 잘하여 더 많은 세인들을 구도해야 한다.

*진상을 안 정법위 서기가 대법제자를 보호하다

한 대법제자의 친척은 어느 현의 정법위 서기이다. 대법제자는 늘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으며 그더러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보호하라고 알려주었다. 그에게 이는 공덕이 무량한 일이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라고 알렸다. 서기는 꼭 대법제자를 도와주겠다고 표시했으며 관할하는 범위 내에서 대법제자를 절대 박해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 현에 한 대법제자가 향 당위서기였고 한번은 상급에서 그더러 “삼서”를 쓰라고 했다. 그는 단호히 쓰지 않았고 상급에서는 쓰지 않으면 그를 붙잡아 보내겠다고 했다. 정법위 서기는 이 일을 알고 이 대법제자를 자신에게 맡기라고 했다. 후에 방법을 생각하여 이 향서기를 보호했다.

문장완성 : 2006년 2월27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6/1217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