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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지도자가 대법제자를 보호하여 복(福)을 얻다.

글/ 지린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13일] 지린성 지린지구 어느 중학교 지도자는 1999년 7.20 이후 장(江)씨 사악한 집단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하는 기간에 대법제자를 동정하고 지지하였으며 직무상의 편리를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보호하였다. 나중에 시(市) 중요 중학교에 전근하여 교장 직무를 맡았다.

그 교장은 악인들이 학교에 와서 교란하는 것을 막고 대법제자 및 그 자녀들의 정상적인 학습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여러 차례 경찰이 대법제자를 방해하려고한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였다.

2004년 6월에 우리 시 어느 대법제자는 610불법 조직의 사주에 의하여 경찰에게 납치된 후 재산이 몰수되고 부부 두 사람도 구치소에 구류되었다. 그의 아들은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이었는데 아이는 돌아갈 집이 없었고 고모도 양육하려 하지 않아서 그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었다. 그 교장은 상황을 안 후 그 학생을 퇴학시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그 학교 교사(대법제자)에게 부탁해서 학교 기숙사에 배치, 먹고 자는 문제를 해결하여 아이의 근심을 해결하여 주었으며 아이가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 대학 입학시험에서 이 학교는 역사적 기록을 만들어 냈다. 280명이 전국 중요대학에 입학하였는데 수험생 총수의 30%를 점유하고 730여명 학생이 본과 대학에 입학하여 수험생이 총수의 78.8%를 점유하는 좋은 기록을 세운 것이다.

올해 고등학교 신입생도 신기록을 만들어 냈는데, 950명이나 되었다. 그래서 교실이 부족했기 때문에 어떤 신입생은 부득이 다른 학교에 가서 공부하게 되었다. 학교의 기타 분야에도 명확하게 변화가 있었다. 이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선의로 대하였기 때문에 얻은 복이다.

문장 완성 : 2004년 10월 10일
문장 발표 : 2004년 10월 13일
문장 갱신 : 2004년 10월 13일
문장 분류 : [천인 사이]
원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10/13/864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