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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에 감염된 의사가 진언을 읽고 회복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글/ 탄씬(談馨)

[밍후이왕] 어떤 사람은 정말 의아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우한(武漢)의 한 부부 의사가 동시에 우한 폐렴에 걸렸으니 얼마나 불행한 일일까요? 다행히 그들 의사 부부는 조카가 알려준 비방을 성심껏 실천해본 결과 대단히 빨리 건강이 회복되어 그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람들은 물을 것입니다. “무슨 비방인데 그렇게 신기한가요?” 알고 보면 매우 간단한 일입니다. 단지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성심껏 읽었을 뿐입니다. 이 아홉 글자 진언은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입니다.

이 말을 들으면 약간 허황한 것 같지만 자세히 탐구해보면 모두 확실한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이를 목격한 사람은 의사 부부의 조카인 장 씨이며, 이 글을 처음 보도한 매체는 진실을 말하는 밍후이왕(明慧網)입니다.

밍후이왕은 이런 사례를 많이 보도했습니다. 우한 폐렴이 창궐한 이후 중국에서는 이 아홉 글자 진언을 읽고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 사례가 여러 차례 보도되고 있습니다. 부부 의사는 양의사인데 그들이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을 제쳐놓고 현대의학이 이해할 수 없는 비방 – 진언을 읽었다는 것은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의사 부부도 사상적으로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그들은 양의사(西医)이기 때문에 바이러스에는 특효약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는 것은 증세를 다소 완화할 수 있는 대중적인 요법일 뿐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 부부는 곰곰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우한 폐렴의 전파는 광범위할 뿐만 아니라 잠복기도 불규칙하고, 증상이 전혀 없거나 퇴원 후에도 다시 재발한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에 현대의학은 심각한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이들 부부 의사는 조카가 알려준 말을 주의 있게 들은 후 한의학적으로 관심을 두게 된 것입니다.

당신은 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까요? 한의학에서 보면 바로 양기(陽氣)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양기가 부족하면 정기(正氣)가 부족하고, 정기가 부족하면 체질이 나빠져 저항력이 약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한 폐렴은 한의학적으로 말하면 ‘사기(邪氣)’입니다. 당신에게 양기가 충분하다면 사기를 제압할 수 있어서 그런 증상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간단합니다. 지금 중국에서 국학(國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 않나요? 따라서 한의학에 관한 관심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오래된 전통의학 이론으로 볼 때 우한 폐렴은 ‘사기’에 속합니다. 중국 고대인들은 어떻게 역병에 대비했을까요? 한의학의 고전을 찾아보세요. ‘황제내경(黃帝內經)’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황제가 기백(岐伯)에게 물었다. “오역(五疫)이 오면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쉽게 감염되고, 증상도 비슷해서 외부의 방법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데 어떻게 오역에 감염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가?” 기백이 대답하기를, “감염되지 않는 사람은 정기가 체내에 존재하기 때문에 사기는 자연히 감염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고대의 예를 들겠습니다. 송나라 말년 민족의 영웅 문천상(文天祥)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문천상은 그의 ‘정기가(正氣歌)’의 머리말에서 자신이 포로로 잡혀 지하 감옥(土牢)에 투옥됐을 때의 정황을 이야기했습니다. 지하 감옥은 당연히 통풍이 안 되어 어둡고 습하며, 분뇨와 죽은 쥐가 썩어서 사기가 만연할 수 있는 더러운 장소입니다. 문천상은 그런 환경에서 2년간 갇혀 있었지만, 전염병에 걸리지 않았고 건강했습니다. 그는 천지의 정기를 수양하는 데 신경을 썼기 때문이라고 결론적으로 말했습니다. 문천상이 말한 것은 바로 한의학의 이치이고, 바로 ‘황제내경’에서 말한 ‘정기가 몸에 존재하면 사기가 범접하지 못한다(正氣存內,邪不可干)’는 것입니다. 이런 이치를 옛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옛사람들은 덕과 선을 중시했으므로 역시 자신의 건강과 관련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런 정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파룬궁(法輪功) 사부님께서는 ‘파룬궁(法輪功)’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높은 공부(高功夫)를 연마한 사람은 기가 아니라 고에너지덩이를 내보낸다. 이는 빛의 형식으로 표현되는 고에너지물질로서 과립은 매우 미세하고 밀도가 아주 큰데, 이것이 바로 공(功)이다. 이때에야 비로소 속인(常人)을 제약할 수 있고 비로소 다른 사람의 병을 볼 수 있다.” 즉 옛사람들이 말하는 ‘기(氣)’는 물질일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고에너지물질로 전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 그 자체가 바로 바른 에너지이고 사기는 바로 부정적인 물질입니다. 예를 들어 풍(風)·한(寒)·서(暑)·습(濕)·조(燥)·화(火) 또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같은 것들은 모두 옛사람들의 사기 개념 속에 있는 것입니다. 정기의 에너지는 사악한 기운을 막아주거나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2003년 한 과학자는 생물 의학 실험을 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의 에너지장을 측정했는데 파룬궁 연공장에서는 심근세포의 수축 활성을 현저히 강화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이 알지 못하는 모종의 에너지 물질을 제공한다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2005년 4월 14일 산동(山東) 지난(濟南)의 파룬궁 수련생이 ‘MDI 다기능 마이크로 진단기’라는 측정기로 파룬궁 수련생의 혈액을 분석했는데, 파룬궁 수련생은 일반인들보다, 살아있는 세포와 줄기세포가 더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세포의 활력이 더욱 강하며, 세포 사이와 세포질 사이에 어떠한 침적물이 없었고 돌기 세포는 거의 없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매 세포 주권은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자주색, 파란색, 노란색, 흰색의 광환이 있었는데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분석에 의하면, 파룬궁 수련생의 신체는 일종 대단히 순수한 에너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비록 이런 에너지 물질이 가시광선(可見光) 주파수 범위 내에 있지 않기 때문에 사람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객관적으로는 방사성을 갖고 있으며 확실한 살균과 소독작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기를 쫓는 정기를 얻으려면 오직 파룬궁 수련을 잘 하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했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아직 수련을 안 했다면 어떻게 사기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그런 정기가 어떻게 빨리 몸에 생성되게 할 수 있을까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진심으로 ‘쩐싼런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묻습니다. “설마 이것도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인가요?” 있습니다.

2016년 미국 잡지에서 이념작용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사람이 정상적인 마음가짐으로 얼음 잔에 숨을 내쉴 때, 응고된 것은 무색투명한 물질이지만, 원망과 분노, 그리고 공포와 질투의 심정일 때 응집되는 물질은 다른 색을 띤다고 했습니다. 화학분석을 통해 사람의 부정적인 사유는 사람의 체액에 독소를 생기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사람이 선한 생각을 하고, 항상 바른 것을 읽고,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는다면 자신의 신체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작용을 발생하게 할 수 있고, 자신의 ‘정기’를 향상하고, 자신의 바른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면역력을 높이거나 혹은 바이러스를 죽이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우한 폐렴 바이러스’를 끌어들이는 이런 사기를 신체 안이나 신변에서 쫓아내려면 우리 자신의 정기를 효과적으로 동원해야 합니다. 자신의 정기를 효과적으로 동원하는 가장 신속한 방법은 바로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의 진언을 읽는 것입니다. 물론, 읽을 때는 반드시 진심으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우한 폐렴에 걸린 그 의사 부부가 진언만 읽고 빨리 회복된 것은, 따지고 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원문발표: 2020년 3월 2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3/25/4029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