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택, 다른 운명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한 고등학교 교사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몇몇 고등학생의 실제 이야기다.

첫 번째 그룹 A와 B

A와 B는 여학생이고 같은 반 친구이며 같은 성씨다. 처음 입학했을 때 A는 B보다 고등학교 입학시험 성적이 무려 50점이나 높았고, 이후 3년 동안에도 A의 성적은 줄곧 B보다 50점 정도 높았다. 대입시험 때도 A는 여전히 B보다 50점이 높았다.

이것은 아직 핵심이 아니다. 대략 고등학교 2학년 때 나는 그녀들 두 명에게 모두 대법 진상을 알렸고, 그녀들은 모두 매우 기뻐하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다. 대학 입학시험 성적이 발표됐을 때 그녀들은 모두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얻었다.

내가 B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에게 성적을 알려줬을 때 그녀는 심지어 약간 믿기지 않아 했는데 그녀의 평소 성적보다 최소 30점이나 높게 나왔기 때문이다. B는 순조롭게 괜찮은 대학에 합격했고 졸업 후 안정적인 직장을 찾았으며 결혼해 아이를 낳고 화기애애하게 지내고 있다.

반면 A는 그해 입시에서 1점 차이로 이상적인 대학을 놓쳤다. 그녀는 전공 조정을 선택하지 않아 불합격 처리됐고 해당 차수의 모집을 놓쳐 1년 재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듬해 그녀의 대입시험 성적도 꽤 괜찮아 우한(武漢) 대학에 합격했지만 전공이 그리 이상적이지 않았다. 졸업 후 그녀는 여러 직장을 구했지만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그녀는 남부 지방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고 나는 이미 몇 년 동안 그녀와 연락하지 못했다.

A는 B보다 더 높은 대입시험 성적을 받았는데 왜 진학과 취업의 길에서 이처럼 큰 차이가 났을까? 나중에 나는 A의 고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에게서 해답을 알게 됐다. 대학 입학시험 전 A는 자신의 이른바 ‘장래’를 위해 몰래 ‘입당 신청서’를 제출했던 것이다.

두 번째 그룹 C와 D

C와 D는 남학생으로 원래 같은 반이 아니었는데 C는 A급 반이었고 D는 B급 반이었다. C의 성적은 시 전체에서 줄곧 상위권이었고 D는 계속 성적이 평범했다.

그들 두 명은 모두 과목 대표를 한 적이 있고 선생님도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는데, 그중 C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고 D는 매우 동의하며 유쾌하게 삼퇴했다.

대입시험 때 C는 시 전체 문과 수석을 차지해 베이징의 한 유명 대학에 합격했지만 선택한 전공이 ‘마르크스주의 철학’ 같은 종류여서 당시 선생님들은 이렇게 우수한 아이가 아깝다고 생각했다. D의 성적은 매우 평범해 모 재경대학에 합격했지만 그는 학비가 매우 비싼 전공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의 성적으로는 학비가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 일반 전공에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대학에 간 후 C는 ‘고급’스러운 대학 생활을 매우 즐겼고 위챗 모멘트에 올리는 것은 모두 어떻게 먹고 마시고 놀며, 축구를 하고, 게임을 하고, 각종 동아리 활동에 참가하는지였으며 매일 몹시 바쁘고 즐거워했다. 그와 교류해 보니 그는 자신의 가장 이상적인 결과는 시내 중학교에 가서 정치 교사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반면 D는 대학에 간 후 전공 성적이 꼴찌에서 순식간에 학년 상위 5%로 올랐고 1등 장학금을 받았다. 대학교 3학년 때 그는 홍콩 두 대학의 대학원 합격 통지를 받았다. 듣자 하니 최근 그는 또 모 대기업의 관리직 훈련생으로 합격해 많은 동창이 우러러보는 대상이 됐다고 한다.

맺음말

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각종 선택을 피할 수 없고 누구나 자신을 위해 생각하는 것은 나무랄 데 없다. 하지만 선과 악, 옳고 그름의 선택에서는 절대 틀려서는 안 된다.

A와 C는 모두 매우 우수했지만 그들은 사악한 중공과 함께 서는 것을 선택했다. 중공은 하늘이 도태시키려는 조직이니 그것들 편에 서면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그날이 오면 어찌하겠는가? “군자는 위험한 담장 아래 서지 않는다”라는 말은 참으로 금과옥조다!

선량한 사람들이 절대 사악한 중공을 지지하는 선택을 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것은 바로 사람을 해치고 사람을 파멸시키려는 것이니, 반드시 B와 D처럼 대법제자가 당신에게 알려주는 진상을 진지하게 알아보고 중공을 멀리하며 명백한 사람이 돼야만 비로소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7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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