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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고(한국)

[명혜망] 하석철(河石鐵)은 한국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로서 약 17년 전 대법을 접했다. 초기에는 단체 법학습에 참여했으나 이후에는 박영민(Park Young Min)과 의기투합해 정체(整體)를 이탈한 뒤 한국파룬따파불학회(韓國法輪大法佛學會)를 부정하고, 줄곧 대법의 명예를 더럽혀왔다.

河石铁(韩文名是하석철)
하석철

하석철은 2017년부터 ‘한국국왕 하석철변호사 마하트마 간디 명상센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박영민을 명상센터 운영자로 앉혀놓고 명상센터를 ‘법선’이라 칭하며, 자신을 신 또는 하느님으로 봉하고, ‘한국국왕’ 또는 ‘한국불학회회장’이라는 명의로 행세하고 있다. 수년 전, 그는 또 ‘법왕 이본(李本) 명상록 법해’라는 책을 발간해 추종자들에게 돈을 받고 판매했다. 지금은 또 영지(領地) 사용료라는 명목으로 추종자들로부터 1인당 500만 원씩 받고 있으며, 블로그에는 금년도 납부자 약 30명의 명단을 게시해 놓고 있다.

그는 발정념 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자신뿐이라거나, ‘수련이 가장 잘 된’ 사람은 하석철 자신과 박영민 두 사람이라거나, 자신에 대한 태도가 운명을 가른다는 등을 공언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삿된 설로 진상을 모르는 일부 사람들을 끌어들여 이들이 진정한 수련으로 들어오는 것을 교란하고 있다.

하석철은 명혜망의 사부님 사진을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올려놓고, 또 짧은 경문이나 시가(詩歌) 등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을 무단으로 게시해 저작권을 침해하고 단장취의(斷章取義)했다. 그는 한국인은 션윈(神韻) 공연을 유치할 자격이 없다고 선동함과 동시에 션윈 공연을 비방했을 뿐만 아니라, 추종자들이 션윈 공연을 보지 못하도록 했다.

하석철의 많은 언행은 그가 이미 대법 수련생이 아님을 보여준다. 그에게 미혹돼 그를 따랐던 수련생들은 하루속히 깨어나 ‘법을 사부로 삼음’을 배워 진정한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서기를 바란다.

 

한국파룬따파불학회(韓國法輪大法佛學會)
2024년 2월 19일

 

원문발표: 2024년 2월 21일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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