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연공하는 사람은 자살하지 않는다. 자살은 죄가 있으며, 사람은 몸이 있음으로써 수련할 수 있다.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순전히 미리 도모했던 모함이다. 그 “왕진동(王進東)”이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온가부좌마저 할 줄 모르고 또 아픔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서 어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살할 것인가? 여러분들이 모두 알다시피, 법륜공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권력을 다투지 않으며 이익을 다투지 않고 정부를 반대하지 않는다. 당신이 주위의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들을 보라, 자살한 이가 있는지! 정부를 반대하는 이가 있는지! 일부 당원도 법륜공을 연마하는데, 만약 당을 반대하고 정부를 반대하는 활동이면 당원이 참가할 수 있겠는가? 나는 재직중인 당원 간부들이 법륜공을 연마한 후 더욱 청렴하여 언제나 우수당원 혹은 우수당무원으로 선임되는 것을 보았다. 장(江)·뤄(羅)가 각급정부에 지시하여 법륜공수련생을 탄압하였으니 역시 우수당원들을 탄압하는 것이 아닌가! 연공하는 좋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좋은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마땅히 탄압해야 한단 말인가?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은가? 법륜공은 92년부터 전해진 후 신문에 보도도하지 않고 광고를 내지도 않았던 바 전부 사람이 사람에게 전해졌으며,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고 친척이 친척에게 전하고 친구가 친구에게 전하였다. 부모가 배운 후 좋다고 느끼어 자녀에게 전하였다. 대강(大江) 남북, 장성 내외, 도시, 향촌, 전국 각지 곳곳마다 모두 연공하는 군중들이 있었다. 95년초 이홍지(李洪志) 선생님은 국외에서 법을 전하셨는데, 99년 7월 20일 짧디짧은 7년 사이에 세계 각지에는 모두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정말로 오호(五湖) 사해(四海)의 일억이 넘는 사람들이 법륜공을 연마하였다. “진·선·인”은 불법(佛法)이며 더욱 높은 과학이다. 그러므로 비로소 그렇게 큰 위력이 있는 것이며 비로소 전국, 전세계로 전해졌다. 현재 <<전법륜>> 등 대법서적은 20여가지 문자로 번역되어 50여 개의 국가에 전해지고 있다.
중공당원과 노백성들은 대부분 유물주의자들이며 신·불(神·佛)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더욱이 문화혁명 시기에 절을 부수고 “사구(四舊)”를 타파하며 국제가를 부르면서 혁명을 떠들었다. 당신이 그더러 무엇을 함부로 믿게 할 수 있겠는가? 이는 가능한가? 당신이 누구인지를 막론하고 사람은 항상 병이 있게 되며, 병이 있어서 괴로워 양의·한의를 보고 비방을 찾으며, 체육단련 등등을 한다. 일부 사람들은 절에 들어가 “신(神)”에게 재난을 없애달라고 빈다. 일부 만성병, 노년병은 치료할 약이 없으며 약이 있어도 완화작용만 일으킬 뿐이다. 나아가 약이라면 3분 독(毒)으로서 모두 부작용이 있다. 체육단련도 단지 신체의 저항능력을 증강시킬 뿐으로, 작은 병이라면 저항할 수 있어도 큰 병이라면 안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늘 병의 완치를 추구한다. 대다수 기공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기 위해서이다. 법륜공이 전해진 후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효과가 특별히 좋았다. 당신이 오직 “진·선·인(眞·善·忍)” 대법을 믿고 도덕을 말하며 심성을 제고하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을 하기만 하면 약을 먹을 필요가 없고 침을 맞을 필요가 없이 약을 쓰지 않아도 “병”은 나아진다. “마음이 정성하면 곧 신령스러워진다(心誠則靈)” 함은 단호한 믿음을 가리키는데, 병치료를 위하여 연공하면 쓸모가 없고 덕을 중히 여기지 않으면 병은 나아지지 않는다. 대법을 배움으로써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사람이 뒷걸음을 하겠는가! 불법을 얻어 정진하여 수련하는 사람을 어떠한 곤란도 막지 못한다. 권력을 잡은 사람이 어떠한 방법을 다해도 사람을 관할할 수 없고 마음을 관할할 수 없다. 법륜공은 국민에게, 정부에 대하여 조금도 해로운 점이 없다. 장(江)·뤄(羅)는 독재정권 수단을 이용하여 군중을 탄압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바로 사악이라고 부른다.
당신이 신불(神佛)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를 막론하고 기공이 병을 치료함은 천만번 정확한 것으로서 정말로 초상적인 법이 존재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초상적인 과학이다. 과학은 고봉에까지 발전하지 못하였고 과학이 인식치 못한 일은 많고도 많다.
법륜대법은 불법(佛法)이다. 누가 대법을 소중히 여기면 누구는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발표시간 : 2002년 5월 19일
문장분류 / 勸善渡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