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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한 자비로 우리를 박해했던 중생을 구도하다

글/중국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2009년11월14일】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여러 동수들 ; 안녕하십니까!

대륙대법제자 제6기 인터넷교류대회에 즈음해 나는 이 자리를 빌어 사존님께 진정하게 회보 드리며, 동수들과도 공동으로 교류하고자 하니 바르지 못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1, 각급 정부에 진상을 알리다

5년 전 사존님의 가지 하에 나는 정념으로 사악의 소굴에서 뛰쳐나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 각 급 정법위원회, “6.10” 및 지역사회에서 나를 엄밀히 감시하였기에 내가 3가지 일을 잘하는데 매우 큰 장애가 되었다. 나는 어떻게 이러한 국면을 돌려세우고 이들 중생들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범하는 것을 그만두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구도되게 하겠는가? 사존님의 자비는 나의 눈앞에 법리를 나타나게 하였다. “이지(理智)로 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정진요지》〈이성〉)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중생을 구도하며, 아울러 사악에게 박해를 받지 않겠는가? 나는 각급행정부분의 관원에게 진상을 알리기로 결심했다. 매번 진상을 알리기 전에 우선 나는 집에서 발정념을 한 뒤, 그 다음은 걸으면서 발정념을 하고, 중생들과 교제할 때에는 매 시각마다 모두 정념을 유지하였다. 어떤 때 그들이 각종 구실로 나를 찾을 때는 진상을 알리는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그들의 사무실에서 한번 말하기 시작하면 반나절을 말했더니 그들은 몇 번이나 나에게 퇴근시간이 되었다고 깨우쳐 주었다. 어떤 때는 매월 정기적으로 올 것을 요구했으나 내가 동의하지 않을 것 같은지 상화로운 말투로 “당신이 우리를 구하겠다고 하지 않았는가?”라고 말했다. 그러면 나 또한 그들에게 “나는 당신들을 구하고 싶은데 당신들은 또 나를 보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마침 이 기회를 이용해 우리 함께 이야기해 보자”라고 하면서 직접 말하였다. 그렇게 하여 나는 대법의 홍전으로부터 내가 직접 받은 박해, 신변 악인들의 보응, 대법의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 줄곧 법의 신성한 위엄을 각 부처의 정부관원들에게 알렸다. 당연히 법 역시 위엄이 있으며, 나는 절대로 그들 앞에서 법에 대해 불경을 표현하지 않았다.

한번은 내가 현(구)의 일급정법위원회에 진상을 알리러 가 새로 부임한 정법위원회서기에게 말했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죄가 없으며 헌법에 비추어보면 신앙은 완전한 자유이기에 나에 대한 판결은 불법이라고 말하였다. 그랬더니 그는 즉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6.10”주임에게 전화를 거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그녀가 어떻게 나왔는가? 그녀는 잘 전화되지 않았으니 그녀를 다시 돌려보내시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내가 즉각 나는 전화되어 나온게 아니라고 했더니 그는 이어서 “그럼 어떻게 나왔는가? 그렇다면 응당 돌려보내야 한다”고하였다. 당시 나는 조금도 무섭지 않았는데 당신은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고 오로지 나의 사부님께서만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반드시 당신이 박해하는 것을 정지시킬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발정념을 하고 한편으로는 평온하게 “내가 이렇게 평온하게 당신에게 정황을 반영하며 그 무슨 나쁜 행위를 하지 않는데, 당신이 나를 들여보내려 하는가? 당신은 나를 들여보내지 못하며 당신 역시 나를 들여보내지 않을 것이다.”고 말하였다. 떠나올 때 나는 “나의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매개 중생에게 자비로움과 선한마음을 남겨놓으라고 요구 하셨기에 나는 당신이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는 무뚝뚝한 얼굴에 웃음을 가득 담고 “감사하오!”라고 기쁘게 말하였다.

나는 이들 중생과 가깝게 지내기 위해서 매년 설 전(섣달28, 9시)에는 그들에게 설인사 치레를 했다. 새해를 맞이하여 능히 “파룬따파 하오”를 알고 능히 건강과 평안이 순조롭게 성취되기를 갈망했다! 아울러 그들의 친척과 친구들의 모임이 있을 때도 그들의 가족과 친척 친우들에게 아름다운 축복을 보내 그들의 생명이 모두 능히 영원히 구도되기를 갈망한다.

어떤 때에는 부동한 정황에 근거해 그들을 찾아가 내가 필요로 하는 정상적인 사무도 대신 처리하게 했다. 그때 나는 사과 혹은 복숭아를 싸 가지고 가서 그들에게 “이 사과 혹은 복숭아에 나의 소원이 담겨 있으니 먹은 후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알기 바란다. 그러면 예언 중의 재난이 올 때 능히 피할 수 있거나 혹은 평온하게 재난을 넘길 수 있다. 먹지 못한 사과 혹은 복숭아는 집에 가지고 가서 노인과 애들에게 주어 그들도 미래에 능히 평온하게 보내기를 소망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중생들은 모두 매우 기뻐하며 나에게 감사하면서, 어떤 사람은 내가 과일을 적게 주어 가족들이 먹기에 모자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렇게 점차 그들과 익숙해지면 나는 “3퇴”를 권하는데, 그들이 사당의 사악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알기에 모두 개인적으로 “3퇴”를 권한다. 만약 한 사람이 탈퇴하지 않더라도 나는 기를 쓰지 않고 기다리다 다음에 다시 권하며, 수량을 보지 않고 순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권하지 급하게 구해 얻으려 하지 않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는 기타 많은 사람들에게도 진상을 말하며 기타부문의 공무원들을 만나는데, 아는 사람에게는 직접 “3퇴”를 권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는데, 일부 고위공무원은 이미 모두“3퇴”를 했다.

나는 관공서에서 실습하는 대학생도 많이 만난다. 그들에게도 적절하게 진상을 말하고 기회를 엿보아 “3퇴”를 권고한다. 어느 날 두 대학생이 사무실에 있었다. (기타사람은 없었다)그것은 그들을 3퇴시킬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움직이자 사부님께서는 그중 한사람은 신문을 가지러 보냈다. 나는 사무를 보던 나머지 대학생을 “3퇴” 시켰다. 평소 그들에게 이미 진상을 다 말했기에 이야기를 많이 할 필요도 없이 직접 3퇴할 것을 권하였다. 신문을 가지러 간 그가 돌아온 후 나는 지혜롭게 그에게 다른 사무실로 안내해 줄 것으로 요구하면서 가는 도중에 그에게도 3퇴하게 하였다. “3퇴”후 그들 모두 더 좋은 부서로 이동하는 복을 얻었다. 그들이 가자 또 한무리 대학생들이 들어와 그들도 구도하였다. 지금은 제3기 대학생 실습생인데 그들 또한 당연히 구도하고 있다.

2, 각급 공안에게도 진상을 알리다.

나는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 당시 안건을 처리했던 파출소 소장을 찾아갔다. 소장은 악경이었기 때문에 더욱더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 했기 때문이었다. 2년 전 소장은 파출소에서 나와 동수를 불법 감금하면서 비웃으며 말했다. 감옥에서 나온 후 또 자신이 있는 곳에 와(대법을 실증 하는 일)일을 하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일단 들어가면 적어도 십여 년은 나오지 못 할 것이라고 인정하였다. 당시 사악은 이미 내부적으로 어떤 동수에게는 불법 무기징역을 판결하였고, 작아도 18년 내지 20년 좌우로 결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사악들의 말대로 되지 않고 나의 사부님의 말씀대로라는 것을 몰랐다. 2년 후 내가 그의 사무실에 찾아가서 인사를 하자 그는 막연해 하며 어떻게 나왔는가? 물었다. 나는 그에게 알려준 “파룬따파 하오! 를 부르며 곧장 나왔다.”고 하였다. 그는 다급하게 말하기를 “이는 신앙문제로서 사람마다 모두 자기의 신앙이 있다” 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면서 그래도 당신들은 대단하다고 말하였다. 나는 또 부소장 및 기타경찰에게도 지혜롭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어느 날 상점에서 나를 불법 심문한 적 있는 공안1처의 경찰과 마주쳤는데, 그는 나를 본 후 요리조리 피했다. 나는 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연분인데 그에게 진상을 알려 구해야한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주동적으로 그에게 가 파룬따파 하오!라고 인사를 했다. 그리고는 공안1처는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하는 곳인데, 그가 능히 대법제자들을 선하게 대하여 자기 생명의 정확한 위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희망했다. 그러자 그는 다급하게 “누나, 나는 누나에게 잘해줄 것이다.”고 말하였다.

어느 한번은 지역 사회에 볼일 보러갔다가 새 호적을 관할하는 경찰을 만났다. 그는 내 앞에 오더니 자기소개를 한 뒤 나를 불법심문을 하면서 아울러 부처님을 비방하고 대법을 비방하는 말을 하였다. 나는 발정념으로 그를 조종하는 일체사악과 생명인소를 해체시키는 한편, 그가 무엇을 하던지 그는 연분이 있는 사람이고 진상을 들으려 왔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즉시 대법에 죄를 범하는 그를 제지시키고, 그의 생명으로 하여금 구도받기를 바랐다. 나는 그 경찰 앞으로 걸어가 마주앉고는 자비롭고도 엄숙하게 말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와서 소란을 피우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죄가 없고 헌법에 어긋나지 않고, 사회치안을 위법하지 않기에 절대로 나에게 소란피우지 못한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또 현재의 정법홍세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곳곳에 전단지, 소책자가 있다는 것을 당신들 모두 알고 있다. 나는 당신이 또다시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을 범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당신 자신의 앞날에 한 갈래 퇴로를 남길 것을 희망한다고 했다. 그러자 그는 “퇴로란 무슨 의미인가?”라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문화대혁명 때 일부 군관 간부가 후기에 운남에 보내져 총살당한 일들을 말하여 주었다. 그는 내 말을 들을수록 태도가 좋아지면서 소리도 갈수록 평온해졌다. 그 곳에 있던 많은 간부들도 모두 눈을 크게 뜨고 조용히 듣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돌아오면서 그와 악수를 나누며, 당신 생명이 능히 구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함과 동시에 영원히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더니 그도 나의 손을 잡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였다.

3, 구치소, 구류소의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다

나는 구치소에서도 2년 동안 불법 감금되어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경찰들과 접촉할 수 있었다. 그들에게도 진상을 알리기는 했어도 위치가 부동하여 어떠한 지방은 그래도 일정한 정도에 이르지 못하였다. 돌아온 후 나는 약간의 해바라씨와 사탕과 과, 그리고 호신부를 가지고 그들에게도 진상을 알리러 갔다. 나는 만나는 경찰마다 각각 호신부를 주면서 대법제자들을 선하게 대하고 “파룬따파 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복을 얻으며, 생명에게 영원히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임을 알려주었다. 익숙한 경찰을 만나면 나는 “3퇴”를 권고했다. 사당이 무서워 3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에게도 모두 진상을 말하고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공덕이 무량하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아는 경찰에게는 조건이 되면 능히 대법제자들을 도와주라고 말했다. 어느 경찰 혹은 죄인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 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게 제지시키며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라고 알려주자 그는 웃으며 그렇게 한다고 대답하였다.

나는 두 명의 죄인이 입원했음을 알고는 병원에 가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께서는 “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과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그러므로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되었다.”(《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라고 말씀 하셨다. 나는 사존님의 요구에 따라 매 하나 중생구도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매 하나의 기연은 모두 사존님의 자비로운 안배이시기 때문에, 중생구도를 하는 실질적인 수련 속에서 이지와 지혜의 승화는 이미 평소의 나를 훨씬 초과하였다. 나는 배후의 일체 모든 것은 실제로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임을 알고 있으며, 위덕 또한 사부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이에 대한 감사의 말은 언어로는 다 표현 할 수 없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나는 이미 눈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나는 천금, 만금도 넘는 이 시각에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고 질투심, 쟁투심, 현시심, 안일심 및 자사자아의 마음을 없애고 진정으로 자기를 잘 수련하여 3가지 일을 잘할 것이다. 그리하여 반드시 중생구도를 잘하고 사존님께 한부의 만족스러운 답안을 바치려 한다.

(밍후이왕제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4/2119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