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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수련의 길은 내가 힘껏 쫓아가도록 재촉했다

글/ 허난(河南) 대법제자 천썅즈(沉香子)

【밍후이왕 2009년 11월 9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2005년에 법을 얻은 제자로서 4년간의 수련과정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감수했고, 대법의 위대함을 체험했으며, 홍법의 놀라움과 어려움에 부딪친 적도 있었고, 내내 사부님의 가호에 젖어 있었다. 이번 제6기 대륙 대법제자 교류회를 맞이하여 몇 년 동안 수련한 노정을 사부님께 회보하고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처음으로 대법 교류회에 참가하므로 인식 상에서 법에 있지 못한 곳이나 부당한 것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1. 득법 – 모친의 ‘심취’를 풀기 위해 수련의 길을 걷다

모친은 신체가 허약하고 병이 많아서 먹는 약이 식전에 한 줌, 식후에 한 줌,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 2004년 봄, 내가 있는 곳에 거주하면서 어느 하루 책 한 권을 가지고 왔다. 이 공법을 배우기만 하면 자식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주고 자신의 신체도 좋아진다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데, 연마해도 되느냐고 나에게 물었다. 내가 보니 파룬궁 책이었다. 남편은 그녀에게 “연마하려면 하세요. 장모님 연세에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렇게 되어 모친은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점심때 내가 휴식할 때면 그녀는 거기서 책을 보면서 이 글자 저 글자 몰라서 물어 보곤 하여 나도 휴식할 수 없었다. 그래서 명쾌하게 내가 읽어주겠다고 했다. 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아주 좋다고 느꼈고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과 같지 않았다. 이튿날 그는 또 동작을 가르치는 책을 가져왔다. 그가 볼 줄 몰라 내가 사진을 보고 그에게 가르쳤다. 그는 파룬이 배안에서 윙윙 돈다고 했다. 나는 ‘끝장이다. 그녀는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처럼 심하다’라고 생각했다. 세 번째 날 한 무더기나 되는 약을 드시지 않고 버렸다. 나는 놀라서 재빨리 모친을 고향에 보냈다.

설날이 되어 고향에 돌아가 모친을 보게 되었는데 모친의 신체는 많이 좋아졌고 입술이 불그레하고 얼굴색이 해말갛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몸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을 이야기해서 나는 모친이 더욱더 깊이 빠졌음을 감촉했다. 돌아온 후, 모친이 ‘심하다’는 것을 풀기 위해 나는 그 사람(동수)을 찾아 그 책을 얻어 달라고 했다.

책을 다 보고, ‘사람은 원래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부처를 수련하고 도를 수련하기 위해서구나. 그래서 각 나라, 각 민족의 기원은 모두 신화 이야기로 시작된 것이로구나.’ 나는 사람이 만들어 낸 것으로 여겼었다. ‘그러니 모친이 그렇게 “심하게” 되었구나!’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볼수록 파룬궁 사부님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어떻게 저렇게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나는 예전에 대학교에 다닐 때 이런 일에 대해 아주 흥취가 있어서 무슨 불경, 성경, UFO서적 등을 많이 보았지만 알 수 없었는데, 사부님께서는 어떻게 두세 마디 말로 똑똑히 이야기 할 수 있단 말인가. 원래 사람이 병이 있고, 잘 지내고 못 지내는 것은 모두 원인이 있고, 소설 속에서 쓴 부체와 같은 일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조성한 것이었다. 갑자기 나의 온 인생관이 180도 바뀌었다. 나는 흥분되고 격동되었다. 사람 전체가 매우 크게 변화되었고 잊어버린 기억들이 순간적으로 생각났다.

초등학생 때 12월 8일, 아침밥을 먹은 후 지각하여 학교에 뛰어갔다. 금방 교실에 도착하여 하늘, 땅, 나뭇잎, 수면, 마른 풀 도처에 모두 크고 작은 오색찬란한 방울이 보였는데, 그것들은 오르락내리락 날고, 방울들도 저절로 쾌속으로 돌았는데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자홍색, 수홍색, 천연적인 파란색, 라테라이트 등등 온 몸이 경쾌하기 그지없었다. 나는 뛰어가며 보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금방 학교에 도착하자 수업을 들었는데 이 일을 그때부터 잊어버렸다.

두 번째로 다 보았을 때 점심에 잠을 자는데 눈앞에 큰 눈이 깜박거리더니 물결식의 주홍색의 단발머리가 아주 호기심있게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눈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매우 격동되고 흥분되었으며 법을 얻었다.

파룬궁은 너무 신기했다. 이때부터 나는 사부님께서 책에서 요구한 대로 집, 직장, 사회에서 모두 이렇게 자신을 요구했다.

2. 홍법 – 법공부 하고 법을 실증하고 신의 길을 견정히 걷다

법공부가 부단히 깊어짐에 따라 나는 내가 이미 대법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편은 온순한 말로 나를 권했고, 후에는 이혼으로 협박하고, 나중에는 목을 졸랐지만 나는 동요하지 않았으며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했다. 이 기간 나도 미혹된 적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연공하여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는데 내가 이렇게 그를 해한다면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연마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내가 사골을 사왔는데 좀 문제가 있어 그 사람을 찾아 바꾸려고 했는데 문을 나서자 사골을 담은 비닐주머니가 찢어져 땅에 쏟아졌다. 돌아와 잘 씻어 불 위에 놓은 가마에 놓으려 할 때 가마 밑굽이 떨어져 나갔다. 기원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더러 떨어지지 말라고 점화하시는 것임을 알았다. 그것은 아직 법리가 똑똑하지 못한 까닭이다.

그때부터 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던 간에 나는 대꾸하지 않고 법의 요구에 따라 했다. 집에 시어머니가 오면 이야기를 나누고, 노인이 즐기는 음식을 해서 대접하고 옷을 빨아드렸다. 시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시조카를 목욕시켜주고, 옷을 빨아 주었다. 설날에 모두 텔레비전을 시청했지만 나는 아이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주었고 모두들 잠이 든 다음에도 아이들의 옷을 빨아 난방에 말려낸 후 이튿날 입도록 준비했다. 이런 것들을 이전에는 절대 하지 못했으며 만약 했다하더라도 마음속으로 불평을 했을 것이다.

매일 대량의 법공부를 하였다. 어떤 때에는 사부님께서 내 앞에 앉으셔서 설법하시는 것처럼 한구절 한구절 아주 똑똑했다. 어떤 때에는 읽노라면 온 몸이 가벼워지면서 마치 날것만 같았다. 어떤 때에는 책속의 글자가 금빛으로 반짝였다. 요컨대 당신이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할 때 아주 기묘한 감각을 느낄 것이며 온 몸이 마치 큰 풍선과도 같이 부단히 커지고 커질 것이다. 이것은 내가 금후에 대법을 실증하는데 견실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작년 올림픽 전 우리 지역에서 7명이 납치되고, 몇 개의 자료점이 연이어 파괴되어 모두들 『밍후이주간』과 기타자료를 볼 수 없었다. 결국 속인의 복사점에 가서 복사하기로 했다. 이 일을 잠시 내가 책임지기로 했다. 나는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도 제때에 자료를 그들에게 전했다. 어떤 때에는 복사점에 사람이 많아 다른 사람들이 모두 간 다음 해야 했으므로, 하다가도 사람들이 오면 할 수 없이 정지했는데, 늘 반시간 분량을 몇 시간을 허비해서야 했는데, 이렇게 반년 남짓 견지했다.

어떤 때에는 자료를 다 해놓았으나 교란이 커서 전달할 수 없어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했다. ‘사부님, 제가 자료를 동수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좀 있으면 집식구들이 일하러 나간다.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에게 달렸다.” (《전법륜》)

동수의 도움으로 드디어 자신의 자료점이 생겼다. 자료를 만드는 과정도 마음을 닦는 과정이다. 속인일 때 일정한 컴퓨터 기초가 있어 재빨리 그 기술을 습득했고 자료점이 재빨리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다.

아름다운 칼라자료를 보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기뻤다. 그러나 자료를 할 때 심태가 나쁘거나 심사가 깨끗하지 못하면 기기가 고장 나거나 게으른 정서가 나타났다. 한 번은 시디를 구우며 수다를 떨었더니 십 몇 분 걸려서야 한 장을 구울 수 있었다. 후에 법공부를 했더니 그것은 빠르기도 하고 힘이 있어 5분에 한 장의 DVD를 구워 냈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 계속 그러했다. 사실 속도는 모두 6X였다. 정말 너무 신기했다.

법공부가 부단히 깊어짐에 따라 대법제자의 사명은 바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어떤 때에는 자료를 배포했다. 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집착을 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다. 처음 시작할 때 심장이 방망이질 하고 손이 떨리고 다리가 떨려 사람 전체가 이런 상태였다. 후에는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고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한 번은 아파트 단지에서 자료를 배포하려고 계단을 오르는데 한 남자가 내려왔다. 나는 맨 윗층에 올라갔을 때 이상한 느낌이 들어 몇 장을 배포하고 내려오다가 그 남자를 만났다. 그는 재빨리 계단으로 내려와 내가 금방 배포한 자료를 손에 쥐고 “당신은 뭘 하는 사람인가?”라고 물었다. 나는 “모모를 찾는다”고 했다. 그는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당신이 놓은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때 내심으로 아주 당황하여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실 것과 그의 머릿속의 사념을 제거해 주실 것을 빈 다음 웃으면서 “당신이 잘 보라. 그것은 아주 좋은 것인데 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했다.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인가? 우리 이 단지에서 여러 사람이 납치되었다. 당신은 어떻게 들어왔는가? 가라. 이후에 다시는 오지 말라. 이렇게 젊고 예쁜 사람이 이런 일을 하다니!” 말하고 나서 그는 진상자료를 찢어버리려 했다. 나는 찢지 말라고 하면서 “당신이 아직 보지 못하지 않았는가?”라고 했다. 그는 눈을 부릅뜨고 가지 않으면 파출소에 보내겠다고 다시 말했다. 나는 마음이 아주 괴로웠다.

이튿날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 자료를 배포하는데 50미터 거리에서 한 노인이 걸어오고 있었다. 내가 3층까지 배포했을 때 한 사람이 계단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중지한 동시에 발정념을 하면서 보니 바로 그 노인이었다. 그 노인은 나에게 뭘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전단지를 배포한다고 했다. 그는 빨리 가라고 하면서, 모두 쉽지 않은데 파출소에 붙잡히면 적어도 300위안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 연이어 이틀 동안이나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자신에게 꼭 구멍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낡은 세력이 이렇게 나를 교란할 수 없다고 생각되어 안으로 잘 찾았다. 원래 나에게 아주 강렬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이다. 나는 꼭 그것을 수련하여 없애버리고 그것을 제거하려고 결심했다. 한 기간을 거쳐 법공부를 통하여 이후 착실히 수련하는 중에서 두려운 마음이 나타나기만 하면 사상으로부터 그것을 배척하고 반대하였는데, 두려운 마음이 많이 적어졌다.

3. 여의 – 만물을 내가 수시로 쓰니 대법이 신기한 위엄을 나타내다

졸업한지 20년이 된 2009년, 많은 동창들을 만나보지 못했다. 우리는 모두 친히 89년 ‘6.4’의 피비린내를 겪어 지금도 마음에 여지가 있다. 나는 매 동창들에게 션윈 시디를 준비하고, 또 일부 동창에게 『전법륜』, 『9평』,『우리가 미래를 알리다』등을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시간이 허락된다면 구이저우성(贵州省) 핑탕쌘(平塘县) 장브썅(掌布乡)에 여행가라고 소개했고, 동티 텔레비전 『과학에 진입』은 2004년 8월 2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 적 있는 저명한 유람 풍경구인데 문표 한 장에 50위안 이라고 했다. 동창들은 매우 흥분하여 당신은 정말 대단하다고 하면서, 아는 것이 정말 많다고 했다. 여러분들은 동창이므로 연분이 크므로, 후에 많이 연락하여 좋은 것이 있으면 함께 나누자고 했다. 사실 더욱 좋은 것이 있다고 했다. “사람은 중년에 이르러 사십에 불혹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직도 미혹과 혼돈속에서 살아가는 목적을 모르고, 자신의 사유로 문제를 생각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나를 포함하여 사람의 기관을 해부하면 노래를 부를 수 있는가? 화상 입은 곳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분신자살한 사람의 머리가 왜 타지 않았는가? 등등 이런 문제는 무엇을 설명하며 왜 이럴 수 있는가? 사실 매 사람과 연관되며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많이 생각하고 많이 보아 관건적인 시각에 길을 잘못 걷지 말기를 바란다”고 했다.

기차에서 승무원에게 ‘德(더)’의 내포를 이야기 할 때 일본의 양자물리학 박사 쟝번성(江本胜)의 물분자 실험을 이야기 하면서 이것은 확실한 과학실험이고, 사람은 바로 마땅히 ‘쩐, 싼, 런’해야 한다고 말하고, 그에게 션윈 시디를 주면서 이것은 사람의 무신론의 관념을 타파하는 무도 만회로서 보고 안다면 당신은 복이 많고 좋은 일이 연이어 생긴다고 했다. 사람들은 모두 감동되어 얼마냐고 물었다. 나는 “돈을 받지 않으며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니 당신들은 본 후 자신의 친척 친구들에게 보게 하기를 바라는데 그러면 당신들도 좋은 일을 한 셈이다!”라고 했다.

어린애들에게는 우리 숨바꼭질하자고 한다. “내가 말하면 너는 듣고, 그대로 말하면 내가 진 것이므로 너희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면 어떤가?” 한 다음 나는 낮은 소리로 “쩐, 싼, 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하면 어린애들은 높은 소리로 말하는데 이것은 어른과 멀리 떨어진 아이들에게 한다.

총괄적으로 지금 나는 말할수록 뜻대로 되어 주위의 만물을 모두 내가 소유한 느낌이다. 바로 사부님의 말씀처럼 “여의 진리를 지니고 와(带着如意真理来) 소탈하게 온 천하를 거니네(洒洒脱脱走四海) 법리를 세간도에 뿌려(法理撒遍世间) 중생을 가득 싣고 법선을 띄우네(道满载众生法船开)”(《홍음2(洪吟二)》〈여래(如来)〉)금년 사당 60주년 경축에서 사악은 또 발광적이었지만 우리는 그것이 하나의 새끼손가락만한 염두도 안되며 그것의 가상에 움직이지 않고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대로 법공부를 잘하고 발정념을 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실증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문장발표: 2009년 11월 9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9/21156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11/23/11256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