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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구도를 다그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4일] 나는 2001년에 집을 나와 떠돌다가 2003년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남편에게는 이미 정부가 있었다. 한 번은 작은 일에도 남편이 나에게 욕을 하면서 때렸다. 그때 한마디 말이 머리에 떠올랐다. “두려울 게 뭐냐,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 하고 앉았다”” 그렇다 ! 내가 왜 당신을 두려워하겠는가, 나는 대법제자다. 이 일념이 나가자 남편은 즉시 아무 소리도 없었다. 아! 나는 무엇이 정념인지 알게 되었다. 그 때부터 나는 법공부를 바짝 틀어쥐었고 법리상에서 끊임없이 승화되어 가면서 나 자신에게 집착이 있었기 때문에 사악이 남편을 조종한 것이지, 나에게 사람이 박해하는 게 아니라는 걸 인식했다. 법리가 명백해 진 후 나는 안을 향해 찾아서 안을 향해 닦았으며, 발정념으로 남편을 조종하고 있는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다. 동수들이 도움이 되는 말을 해 주어 가정환경이 개선 되었다.
후에 그 여인이 우리 집에 와서 말했다. “아주머니, 난 정말 알 수 없어요, 내가 그렇게도 여러 번 아주머닐 해롭게 했는데도 어쩜 그렇게도 나를 미워하지 않나요!” 내가 그녀에게 한 마디 했더니 그녀는 감동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도 당신하고 파룬궁을 배우겠어요” 그리고는 대법서적과 연공 테이프를 달라고 하였다. 남편의 변화 역시 상상 밖이었다…….

ㅡㅡㅡㅡㅡㅡ본문 작자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 동수들 안녕하세요 !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었다. 아래에 몇 개 방면으로부터 여러분과 심득을 교류하려 한다.

2001년 동수가 납치된 게 나와 연루됐다는 소식을 듣자 나는 곧장 집을 떠났다. 새로운 환경에 이르자, 동수도 찾기 어렵고 수련 환경이 없어 아주 고생스러웠는데 참으로 고생스러웠다. 마음이 평온해 진 후 나는 생각 했다. 사당은 나의 수련을 제지하지 못한다. 내가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는 결심, 스스로 수련 환경을 개척하려는 신심, 대법을 실증하려는 변함없는 마음을 제지하지 못한다.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고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리다

그 때부터 나는 날마다 종이에 글을 써서 아파트에 붙였다. 어느 날 다 붙이고 돌아오는데 건물이 늘어선 골목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경찰이 지키고 있는 게 보였다. 내가 다가가서 무슨 일인지 물으니 “반동표어”를 발견했다는 것이었다. 그것을 보니 내가 금방 붙인 것이었다. 이러한 일을 몇 번 경과한 후 나는 일기에 썼다. 파룬따파 수많은 집에 들어감은, 무더위도 엄동도 막지 못하리, 경찰차 나를 맞아주고 바래주네, 거리낌 없이 신의 길로 걷노라

사악의 탄압이 확대됨에 따라 거짓말이 하늘땅을 뒤덮었다. 나는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려 사악의 거짓말을 발가벗겨 놓고, 사부님께서 결백하심을 밝히고, 대법의 결백을 되찾으리라 결심했다.

나의 진상을 듣게 된 첫 사람은 한 퇴역 군인이었다. 그는 나에게 몇 가지 문제를 제출 하였다. 중남해 “포위”, 천안문 “분신자살”, 약을 “먹지 못하게”한다는 것 등등이었는데 나는 일일이 설명을 해 주었다. 처음에 진상을 알려 줄 때는 좀 두려웠고 매우 긴장 했으며 마음도 안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말을 하다 보니 심태도 갈수록 안정되어 갔고, 젊은이의 얼굴 표정도 의혹에 차있던 데서 점차 풀려가면서 조용히 나의 말을 듣고 있었다. 우리 두 사람은 상서로운 에너지 장에 휩싸여 있었다. 내가 말을 다 마치자 젊은이는 그제서야 문득 깨닫고서 원래 파룬궁은 이런 일이었구나라고 하며 사악의 거짓말에 지대한 분노를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파룬궁이 박해 받는 것을 몹시 동정하면서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며 고무 격려의 말을 해 주었다.

직접 만나 진상을 알려 준 첫 경험 이후부터, 나는 거짓말에 기만당한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하고자 하는 결심이 더욱 확고해 졌다. 길은 비록 힘들고 위험이 가로막고 있지만 신성하고 광명하며,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나는 필연코 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번은 50대 가량의 사람을 만나 진상을 알려 주었다. 내가 입을 열자 그 사람은, “ 당신은 파룬궁이죠?”라고 물었다. 그렇다고 했더니 그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나는 당신에 대해 탄복합니다. 공안국에서 이렇듯 체포하고 있는데도 당신은 여전히 감히 나와서 말을 하는군요.” 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는 사부님을 향해 불경한 말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참을성 있게 그에게 말하였다. 사부님은 국외에서 법을 전하고 사람을 구하고 계시며, 지금 파룬궁은 세계 80여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퍼졌다. 나 자신과 주변 동수들이 대법을 수련하여 혜택을 입은 사실, 파룬궁은 심신에 유익하고 사회에 유익하다는 것, 또 하북 공안이 50여세 되는 여 파룬궁 수련생을 강간하여 해외 대법제자들이 중국 대사관에 가서 평화적으로 항의해 짐승보다 못한 악경을 징벌할 것을 요구한 것도 말해 주었다. 다 듣고 난 그는 팔을 휘두르면서 높이 외치는 것이었다. “이 대사님 만세, 만만세! “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한 생명이 구원되고 있는 것을 바라보는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하루는 내가 한창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나의 어깨를 두드리며 ‘무슨 말을 하고 있나요?’라고 묻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고개도 돌리지 않은 채 말하였다, “한담을 하고 있어요” 이 때 나와 마주 했던 사람이 가버리길래 내가 머리를 돌려 보니 뒤에 40대 중년 사나이가 서 있었다. “나는 파룬궁에 대해 아주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좀 얘기 해 볼까요?” 그래서 우리는 길가의 층계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후 머리를 들고 바라보니 20미터 밖에 경찰차 한 대가 서 있었다. 나는 그가 사복경찰임을 알았다. 왜냐하면 내가 그곳 건설 현장의 민공들에게 늘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기 때문에 누가 나를 고발했던 것이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부님께 정념을 가지 해 줄 것을 청하고는 그의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 하였다. 나는 첫 마디로 물었다. “파룬궁이 좋아요 ? 나빠요?” 그는 대답이 없었다. 나는 또 물었다. “쩐싼런 좋아요? 나빠요?”그는 그건 별로 나쁠 게 없다고 말하였다. 나는 천안문 “분신자살”을 말하고, 또 문화혁명 후 북경시 공안국 국장 류전신이 자살한 일, 4인방을 바짝 따르던 공안경찰, 무장경찰들을 운남에 끌어다 비밀리에 총살한 일도 말해 주었다. 그는 조용히 듣고 있었다. 나중에 나는 화명으로 그를 탈당시켰다.

올림픽 개최 전에 층집 조장(그녀는 나한테서 법을 배운지 일년 됐다)이 나를 찾아와 지역사회 서기가 나를 아무데도 가지 말고 집에만 있게 하라고 했단 말을 하였다. 후에 파룬궁을 관할하는 사람이 와서 문을 두드렸다. 예전 같으면 나는 문을 열어 주지 않을 것이지만 사부님 설법을 학습한 후부터 그들 역시 법을 위해 하늘같은 담을 무릅쓰고 온 생명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이 파룬궁을 감독 관리한다 해서 그들을 구도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건 다만 그들의 사업일 뿐이고 그들 명백한 일면은 진상을 듣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90분 동안의 담화를 거쳐 그는 알게 되었다. 아 ! 파룬궁은 정부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지 않구나,ㅡㅡ “반인류” , “반과학”적인 조직이 아니구나, 그동안 내가 사당에게 속았구나. 떠날 임박에 나는 그를 단조직에서 탈퇴해 주었다.

몇 년동안 나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무더운 날이면 나는 아침 6시 발정념을 마치고 등교하는 중, 초등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고,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기사에게,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으며, 토요일, 일요일엔 결혼식장에 가서 식장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다. 날씨가 서늘해지면 나는 점심 발정념을 마치고 나간다. 처음에 천멸줄공, 삼퇴보명을 말하니 사람들은 천멸중공이란 말을 듣자 겁에 질려 고개를 숙이고 가 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속인의 집착에 따라 말했더니 그들의 공감을 일으키게 되어 즉시 언제 중공이 망하는가, 진작 망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면 그들은 쉽게 접수하고 듣기 좋아한다. 3퇴하는 사람에게는 듣기 좋은 이름을 지어 준다. 예를 들면 장사하는 사람에게는 발, 왕, 흥, 룽 같은 것을.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순, 통 같은 것을, 나이 든 사람에게는 안녕 장수……등등, 효과가 대단히 좋았다. 그들이 떠날 때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은 모두 부처 수련을 하는 것으로 믿지 않아도 상관없으나 절대로 반대해서는 안 된다. 만약 재난 같은 것을 만나면 성심성의로 조용히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면 재난이 길상으로 될 것이라고 알려 준다. 아울러 3퇴 성명을 쓴 일원짜리 지폐를 꺼내 보이면서 이것처럼 집에 가서 자신의 친척 친우를 구하라고 알려 주면 얻은 효과가 대단히 좋았다.

어떤 때 사람 마음이 너무 중해 집착을 놓지 못한 채 가서 진상을 하면 효과가 좋지 않고, 악인의 위협, 공갈, 욕설을 받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진상을 하지 않고 집에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부족과, 쉽게 발각할 수 없는 일사일념을 찾아보았다.

한 번은 한 동수가 납치 되었는데 간수소에 보내지 않고 직접 노교소로 압송해 갔다. 당시 나는 왜 동수를 간수소로 보내지 않고 노교소에 보냈을까?라고 생각했다. 내가 다시 가서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은 듣지도 않으면서 나를 노교소에 보내겠다고 욕을 하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집에 가서 조용한 마음으로 법 공부를 하고 안을 향해 찾아보았더니 나 자신의 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념, 즉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그 “순서”, 파출소 ㅡ간수소 ㅡ 노교소를 인정했고, 법의 기점에 서서 구세력의 박해를 전면 부정하지 못했다는 것을 찾아내게 되었다. 이 일에서부터 나는 수련은 엄숙한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당신의 일사일념이 법에 있지 않으면 사악은 우리를 박해하려 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 법공부, 또 법공부를 해야 한다.

법에 원용하고 가정 관계를 잘 평형 시켰다.

나는 2001년 유리실소 하다가 2003년 집에 돌아 왔을 때 남편에게는 이미 정부가 있었다. 집에 오자 그는 나한테 두 가지 제안을 했다. 하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고 그와 함께 잘 살아가는 것이고, 두 번째는 파룬궁을 연마하면 곧 이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에게 알려 주었다. 공은 여전히 연마할 것이고, 법도 여전히 배울 것이지만 이혼만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듣자 사납게 펄쩍 뛰면서 나를 침대위에 넘어뜨리고는 주먹으로 힘껏 때리는 것이었다. 그래도 원이 풀리지 않아 나를 바닥에 끌어다 놓고는 때리면서 물었다. 배울 거야? 나는 배우겠다고 했다. 연마할 거야? 나는 연마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는 나를 때리는데 지쳐서야 손을 멈추었다. 만약 그때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해 감당해 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여러 곳의 뼈가 부러졌을 것이다. 그 때부터 그는 집에서 나를 때리지 않으면 욕을 했고, 악신처럼 흉악무도하였다. 그 여인은 전화로 혹은 집에 와서 나를 욕하고 나를 모욕 하였다. 그 때 나는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몰래 할 수 밖에 없었다. 그가 돌아오면 급히 책을 감추었다. 그러지 않고 그에게 발각되는 날이면 곧 책을 찢어 버리기 때문이었다. 사당의 거짓말에 그는 아주 심하게 독해되어 나타났다.

한 번은 다만 작은 일이었는데 그가 나를 욕하고 때렸다. 이때 한마디 말이 나의 머리에 떠올랐다. “두려울 게 뭐냐,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 하고 앉았다” 그렇다 ! 내가 왜 당신을 두려워하겠는가, 나는 대법제자다. 이 일념이 나가자 그는 즉시 아무 소리도 하지 못했다.

아! 나는 무엇이 정념인지 알게 되었다. 그 때부터 나는 법공부를 바짝 틀어쥐었고 법리상에서 끊임없이 승화 하였다. 나 자신에게 집착이 있었기 때문에 사악이 그를 조종한 것이지 사람이 나를 박해한 게 아님을 인식하게 되었다. 법리가 명백해 진 후 나는 안을 향해 찾고 안을 향해 닦았으며, 발정념으로 그를 조종하고 있는 그의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를 해체 하였다. 동수들의 도움 아래 가정환경이 개선되었다.

후에 그 여인이 우리 집에 와서 “아주머니, 난 정말 알 수 없어요, 내가 그렇게 여러 번 아주머닐 해쳤는데도 어쩜 그렇게도 나를 미워하지 않나요 !”라고 해서 나는 말 하였다. 만약 사당이 제정한 산아제한 정책이 아니었다면 당신 남편이 당신이 딸을 낳았다고 당신하고 이혼할 수 있었겠어요? 당신 혼자 애를 키우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만약 사당의 파룬궁 탄압이 없었다면 내가 90여세 되는 시어머님을 남편에게 맡기고 집을 떠나 갈 수 있었겠어요? 우리가 “쩐,싼,런”을 수련하는 것은 바로 사람을 착하게 대하기 위해서랍니다. 나의 대답을 듣고 난 그녀는 감동에 겨워 말하였다. “나도 당신하고 파룬궁을 배우겠어요” 그리고는 대법서적과 연공 테이프를 달라고 하였다.

남편의 변화 역시 상상 밖이었다. 이전에 동수가 오면 문밖에서 들어오지 못하게 했고 전화가 오면 끊어 버렸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동수가 오면 주동적으로 과일을 받쳐 왔고, 전화가 오면 받았다가 내가 집에 없을 때 나에게 전달해 주곤 하였다. 동수들도 우리 집에 와서 법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탈단하고 정중 성명도 썼다.

법 공부 팀을 꾸리다

단체 법 공부는 사존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중요한 수련형식으로서 단체 법공부의 수련환경을 열어 놓으면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며, 정체적으로 배합하여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다.

2006년 우리는 첫 번 째 법공부 팀을 결성했다. 당시에는 다만 네 사람 뿐이었는데 후에 12사람으로 늘었다. 우리 지역은 박해가 엄중했기 때문에 법공부 팀을 막 결성되었을 땐 가족이 나간 뒤에야 법 공부를 할 수 있었다. 후에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 드디어 안정된 법공부 환경이 있게 되었다. 여러 사람은 법공부, 교류를 통해 법리상에서의 제고가 아주 빨랐고, 법공부의 중요성, 수련의 엄숙성, 사람을 구하는 긴박성을 진정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데 기다리거나 의거한 것이 아니라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해 준 지혜에 의거하여 하였다.

<<9평>>을 배포하는데 배합하기 위하여 우리는 탈당 성명을 써서 붙였는데 많은 사람들의 발목을 잡아 자료를 보게 하였다. 전단지, 소책자, 시디, <<9평>>모두를 정미하게 포장한 후 수많은 집에 전해 주어 세인들을 진감 시켰다.

모두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 무슨 마난에 부딪쳤거나, 무슨 좋지 못한 사상염두가 있었거나 하면 법공부 팀에서 교류하고, 함께 법에서 제고하면서, 사악이 생존할 공간을 주지 않았고, 사악이 박해할 구실을 찾지 못하게 하였다.

우리 법공부 팀에 노인 동수 한 분이 왔는데 담이 작아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지 못했다. 그는 동수와 함께 진상하러 갈 때면 두려워하면서도 그래도 견지 하였다. 돌아온 후 감수를 말하였다. 자신은 늘 사람 마음으로 부딪친 일을 대했다고 했다. 여러 사람은 법리상으로 그녀를 도와 제고하게 하였다. 그녀는 제고가 아주 빨랐다. 지금 그녀는 “나는 더는 상대방이 내 말을 듣지 않거나 무슨 위험한 가상을 만난다 해도 두렵지 않다. 그것은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는 곧바로 ‘법정건곤, 사악전멸’ 을 외우고,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 한다”고 말한다.

하루는 법공부를 하기 전에 동수가 한 동수를 데리고 와서 법공부 팀 공부에 참가 하였다. 그 때 마음이 아주 평형을 잡을 수 없었다. 왜 사전에 알리지 않았는가? 이 사람은 어느 해 법을 얻었는가? 박해 받은 적이 있는가? 수구할 줄 아는가? 등등, 왜 법공부 팀의 안전에 대해 조금도 책임지지 않는단 말인가, 그 며칠 나는 마음속이 들끓어 평형되지 않았다. 이 때 사부님의 법이 귀전에 울렸다. “당신들이 더없이 좋고 더없이 신성한 일이라고 인식하든지 상관없이, 나는 모두 당신들의 집착심을 제거해 버리고 당신들의 마성을 폭로하며 그것을 제거하는 데 이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제고만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정진요지>><재인식>)

뿌리를 파고 찾아보니 나의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허영심이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비로소 이렇듯 불평이 자자했고, 동수의 정진 실수 하려는 마음은 도리어 보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이런 것을 찾아내자 화가 사라졌다. 씬씽이 제고된 후 다시 새로 온 동수를 보았을 때, 그렇듯 솔직하고 정직 하였으며, 가정의 첩첩한 장애를 뚫고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하면서 수련의 길에서 용맹 정진하고 있었다.

한 번은 동수한테서 “인권성화 표지”를 가져다 동수들에게 붙이게 하였다. 동수가 하는 말이 이걸 붙이는 건 맞지 않다고 했다. 나는 이건 대기원에서 당전 형세에 배합하여 하는 건데 왜 틀리느냐고 했다. 동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사부님 경문이 내려와서야 나는 자신의 인식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나의 사람 마음을 찾아냈다. 박해가 얼른 끝나기를 속인사회에 의뢰한 마음, 너무도 자아에 집착했던 것이다. 이 일을 경과한 후 나는 동수에게 말하였다. 사부님 경문이 내려 왔다. 앞으로 내가 또 법에 있지 않을 때는 여러분이 제때에 지적해 달라, 이렇게 해야만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다.

올림픽 개최 전에 사악이 동수를 납치 했다는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 왔다. 사악의 미친 듯한 체포는 그것이 죽어 없어지기 전의 정신이 맑아지는 현상이고 소멸전의 울부짖음일 뿐이다.

우리는 동수들을 조직하여 사악이 집중되어 있는 검은 소굴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차가 발동이 금방 걸리자 천목이 열린 동수가 사부님께서 연꽃 위에 앉으셨는데 연꽃 기둥은 우산처럼 전반 차를 덮었고,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신 것을 보았다. 차가 파출소에 이르자 멈추고 동수들은 입장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거짓말에 속고 있는 세인을 구도하였다. 아울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악경들이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여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고 하였다. 연도에 파출소, 공안분국, 검찰원, “610” 구역 정부를 지났다. 대법제자를 불법 수감한 검은 소굴에 이르자 동수들은 일제히 발정념으로 공능을 내 보내 패괴된 생명을 가을바람 속에서 태워버리고 해체 시켰다.

(명혜망 제5회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교류 원고)

문장발표 : 2008년 11월 4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4/1881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