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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여 중생을 구도하자

글/헤이룽장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일】 몇 년 동안의 박해를 반대함에 있어서 우리들이 회사에서 사업할 때,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모두 잘 어울린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이리하여 금년 ‘올림픽’에서 회사가 상급의 각계 정권의 압력 하에도 대법제자를 찾아 사인을 하거나, 보증서 등을 쓰게 하지 않았다. 우리 회사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 대법제자들이 잘하였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300백 명 가까이 되는 회사에서 두 명의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퇴직 당했고 다른 4명의 대법제자는 핍박으로 전매(买断)하였다. 우리 출근하는 대법제자들은 일을 함에 있어서 모두 표현이 아주 좋았다. 박해에 직면하여 모두 능히 상응되는 부문의 영도를 찾아 진상을 하였다. 이렇게 수련에서 좋은 환경을 개척하였다.

우리 회사에는 학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더욱이 젊은 대학생들이 많아 3퇴를 권하는 면에서 쉽지 않았다. 아주 적은 숫자의 속인들이 한번의 진상으로 바로 3퇴를 하였다. 우리는 마음을 합쳐 이 대법제자가 진상하여 퇴출시키지 못하면 다른 한 대법제자가 다시 기회를 보아 진상을 한다. 이렇게 모두 부단히 진상하여 현재 3퇴한 회사의 인원수가 절반에 도달했다.

——본문작자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여러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1. 동수들의 정체를 제고하기 위하여 힘을 다하다.

2001년부터 나는 바로 가정 자료점을 꾸렸다. 그때에는 큰 자료점이 있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동수들이 때때로 요구하는 자료를 즉시 제공할 수 있는 편리를 도모하였다. 큰 자료점이 줄어든 후, 나의 자료점이 아주 순리롭게 당시의 변화에 적응되었다. 본 지역에서 수요 되는 모든 진상자료와 《명혜주간》등을 공급하였다. 그 몇 년의 시간은 나를 놓고 볼 때, 늘 아주 긴장하였다. 자료점의 정상적인 온정 된 운행을 보증하기 위하여 나는 여러 면에서 모두 잘해야 했다. 법공부, 발정념, 출근 등을 잘하고 가정을 잘 유지해야 했다. 그러므로 매일 모두 아주 긴장 속에서 충실해졌다.

근 2년 동안 자료점은 널리 펼쳐졌다. 주위의 동수들도 부단히 인식을 제고하였다. 나는 컴퓨터가 있는 동수들에게 자기가 수요로 하는 그 자료는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고 격려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큰 자료점 동수들의 부담을 많이 덜어 주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자료점을 꾸리면 무슨 자료가 요구되면 무슨 자료를 만들 수 있고, 수시로 요구되는 것을 제공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였다. 정체에서 제고가 있으므로 하여 나의 사업량도 감소되었다. 이리하여 나의 자료점도 역시 출근하지 않는 동수들이 감당하기 시작했다. 더욱 우리 지역은, 정체에서 진상하여 중생을 구도하기가 아주 편리하였다.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데 대하여 동수들은 아직도 많이 주저하였다. 자료점의 안전을 위하여 현재 나는 몇 개 자료점에서 명혜망 자료를 다운받아 일부 자료를 개편하는 것을 감당하였다. 이러한 일들은 아주 규율적인데, 심혈을 기울임이 많고 적음에 따라 체현되었다. 나는 이 몇 개의 자료점의 상황에 근거하여 그들이 수요로 하는 각종 자료를 제공해 주었다. 예를 들면, 현재 대다수 자료점은 모두 채색 복사가 있다. 명혜망에서 제공한 진상 자료는 대부분 모두 천역색이므로 직접 다운받아 PDF문건으로 만들어서 복사하기가 아주 편리하다. 그러나 개별적인 자료점에는 채색 복사기가 없다. 이러면 나는 또 흑백으로 다운받거나 혹은 WORD문건을, 그들에게 어떻게 문서 중의 색채를 변화시키고 승마정(骑马订)으로 인쇄 하는지의 과정을 가르쳤다. 매주《명혜주간》과 당지의 보충 자료 이런 것들을 모두 반드시 만들어야 했다. 그러나 동수들의 부동한 의견과 요구가 있었다. 이러한 부동한 요구에 대하여 나는 수련인은 모두 큰 장애가 없다고 생각했다. 바로 부동하게 개편한 판본(版本)을 PDF문건으로 만들면 부동한 동수에 따라 복사하기 편리하다. 특수한 동수는 작은 판본(예를 들면, 은폐된 환경에서 보기)이 있다. 동수들이 보기 편리하도록 글자의 크기를 고정하여 제본기를 쓰는 데 편리를 주었다. 바로 주간 부분의 내용을 생략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것을 나는 모두 부동한 상황에 근거하여 세심하게 잘해야 했다. 그리고 모두 동수들에게 일시에 공급한다. 동수들은 「당신이 한 것은 무엇이든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편하다」고 말한다. 나는 나 이곳이 발원지라고 생각한다. 내가 잘하면 더욱 많은 동수들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역시 대법의 형상도 수호할 수 있다.

동수들에게 필을 들고 명혜 투고를 쓰게끔 격려해 주었다. 주위의 대부분 동수들은 문장을 쓰는 데 대하여 장애가 있었다. 어떤 동수들은 평시 교류할 때에는 말을 아주 잘한다. 그러나 일단 볼펜을 들고 쓰려면 두려워하면서 쓸 줄 모르고 잘 쓰지 못한다고 한다. 나는 동수들을 격려하면서 쓴다. 그에게 무엇이 생각나면 무엇을 쓰라고 알려 주었다. 능히 무엇을 어떻게 썼으면 그대로 쓰게 한다. 다 쓴 다음 내가 도와서 정리할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알려준다. 사실 나의 수평도 높지 않은데, 바로 이러한 마음이 있는 것이다. 이리하여 몇 명 동수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실대로 말하면 동수들이 쓴 문장에 근거하고 자신이 장악한 상황에서 보면 대개 능히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진정으로 문장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동수들을 격려하면서 동수가 쓰는 내용을 확인한다. 이렇게 나는 다시 새롭게 정리하여 올려 보낸다. 동수들의 정체의 힘은 아주 컸다. 예를 들면, 우리들이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 경찰의 박해를 쓰려고 생각할 때, 직접 악경에게 박해를 받지 않은 동수는 근본 사악 박해의 정도를 상상할 수 없다. 우리는 사악이 우리를 박해한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사건이 없으면 사회와 중생들에게 진상하는 데서 힘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동수들은 모두 반드시 볼펜을 들고 자기가 박해받은 경험을 써서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질식시키기로 하였다.

수련 체험에 대한 문장 정리는 비교적 힘들다. 왜냐하면 모두들 법리에 대한 인식이 부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종류의 문장에서 왕왕 동수들과 쟁론이 생기는데, 이 쟁론이 바로 심성에서의 고험이었다. 나는 여기서 안에서 자신을 찾으면서 능히 제고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동수 A는 수련 중에서 특히 사색하기를 즐기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쉽게 믿지 않았다. 게다가 항상 반면에 서서 문제를 본다. 나는 그가 법을 위하여 책임지고, 동수를 위하여 책임지는 각도에서의 생각이 바로 일부 반면적인 상황으로 나가고 있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속인들이 공간을 뚫는 것을 피면하고, 혹은 동수들이 극단으로 가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 그는 늘 《명혜망》의 문장 중에서 부동한 인식이 있었다. 나는 그에게 일부 문장을 정리하여 주고 올려 보냈다. 그런데 어떤 문장은 관점 상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올려 보내지 않으려고 수정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며칠 전 그가 한편의 문장을 가지고 와서 나에게 주면서 주위의 동수들에게 보여서 그들의 인식과 맞는지 소통해 보라고 하였다. 나는 대강 보았는데, 많은 면에서 기점이 모두 속인의 관념이었다. 게다가 일부는 제일 기본적인 상식에서 자기를 모두 분별하지 못하였다. 예를 들면, 문장에서 「사부(师父)」를 모두 「스승(师傅)」으로 썼다. 사부님의 법도 모두 「본래의 말이 아닌」것으로 썼다. 이러면 또 《명혜망》중의 문장에 대하여 흠을 「잡는(挑刺)」 것으로 되어 나는 수정할 생각이 없어서 거기에 놓아버렸다.

일주일이 지난 후, 그는 나에게 그 문장이 어떤가? 라고 물었다. 내 생각에 그 문장은 안 되겠다고 생각되어 다른 동수들에게 보이지 않았다고 하였다. 이리하여 우리 둘은 바로 이 문장으로 인하여 쟁론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를(이것은 나의 집착으로서, 쟁론에서 이길 것 같아서 한발도 물러서지 않았다) 설복할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에게(법에 대한 나의 깨달음을 가리켜) 더는 시간을 늦추지 말고 직접 명혜망에 보내 자신의 깨달음이 맞는지 명혜망에서 실증하게 하라고 하였다. 명혜망에서 발표하지 않으면 제일 좋은 것은 자신에게 알려주어 자신으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라는 알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 말을 들은 나는 약간 번거로움은 없어졌는데, 말소리는 높아졌다. 나는 쉽게 보낼 수 있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명혜망 동수들은 아주 바쁘다, 전 지구의 그렇게 많은 편지들을 모두 자세히 검토해야 하는데, 얼마나 많은 동수들의 시간을 낭비하는가, 동수들은 매일 문장만 보는 것이 아니고 또 많은 다른 일들도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는 낭비할 것이 무엇이냐며, 다 타자해 놓은 거 보기만 하면 되는데 라고 말하였다. 나는 다시 할말이 없어서 하겠다고 대답했다. 그가 간 후에 나는 손에 시급히 정리해야할 박해에 대한 문장이 있어서, 그의 문장은 아주 중요한 것이 아니라며 잠시 뒤로 밀어놓았는데 또 며칠 지나갔다.

이 일에서 나는 안으로 자신을 찾았다. 무엇 때문에 동수와 법리상에서 공동한 인식을 가질 수 없는가? 나는 자신에게서 「유독 나」란 일면을 보아냈다. 평시에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아주 열심히 하였으며, 법에 대한 이해도 동수들에게서 아주 좋은 인정을 받았기에 바로 자신에게 하나의 막을 씌워 놓았다. ‘나는 무엇이나 모두 틀린 것이 없으니 한발 물러서서 문제를 생각하면 안 되며, 혹은 모순의 생겨 견해가 서로 다를 때에는 한발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른 면에서는 동수 역시 자신의 수련을 위하여 책임지고, 법을 위하여 책임졌다면 이런 문장을 쉽게 쓸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기가 타자를 잘하여 나에게 이메일로 보내주면 되는데 라는 생각 자체가 바로 자신을 위하는 마음이었다.

이리하여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이 문장을 수정하기 시작했다. 먼저 문장에서 일부 가장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틀린 글자는 수정하기 쉬우나 사부님의 설법 내용을 인용한 것이 비교적 힘들었다. 왜냐하면, 문장 중에 인용한 언어가 사부님의 상관되는 설법을 찾아 본 결과 능히 맞출 수 없었다. 모두 대강적인 의미였으며, 게다가 몇 곳의 설법이 그로 인하여 한 구절로 합쳐졌다. 하나하나 찾아서 인용하니 문장 중에서 글자 수가 너무 많이 자리를 차지하였다. 또 사부님의 녹음 설법이 있는데, 나는 또 자세히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천천히 기록하고 다시 문장을 읽어 보았다. 관점이 명확하게 맞지 않으면 수정하여 기본상에서 그의 논점을 보존하였다. 이렇게 하여 한편의 문장을 수정하여 명혜망에 보냈다. 이 문장을 처음에 보았을 때는 비교적 속인의 말투였다. 그러나 수정하는 과정에서 내가 열심히 보았을 때는 논점 역시 도리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명혜망에 보낼 때, 한 단락을 더 첨가하였다. “명혜망 동수들이 능히 자세히 검토하여 우리 동수로 하여금 이 문장이 관점 상에서 능히 하나의 명확한 인식을 가져오게끔 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하였다.

나는 직접 대량적인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나가거나 직접 거리에서 생소한 사람과 대면하여 3퇴를 하는 일이 매우 적었다. 그러므로 늘 자신을 위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지 못한 것으로 하여 자책감을 느꼈다. 나와 동수들은 끊임없는 교류를 하였다. 그러나 속인과의 접촉에서 도리어 언어가 선하지 못하였고, 3퇴를 권하여 세인을 구도함에 있어서 순리롭지 못한 감각을 느꼈다. 그러므로 대법이 나에게 부여한 것을 운용하여 나의 이 방면에서의 능력으로 몸과 마음을 다하여 동수들을 도와주었다. 동수들 모두 능히 3가지 일을 더욱 잘하면서 부단히 성숙되기를 부탁한다.

2. 가정환경 중에서 자신을 수련

대법이 널리 전해진지 오늘까지 이미 16년이 되었다. 대법이 세간의 박해 중에서 9년을 걸어왔다. 그러나 많은 동수들은 개인 수련 방면에서 아직 부족하였다. 어떤 동수들은 법을 실증하는 사업에 분망히 참여하는 것, 혹은 정법 수련을 구실로 자신이 처한 환경과 원용하는 것을 홀시하고 있다. 결과 세인들에게 대법에 대한 오해를 산생시켜 수련에 손실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주위에서 납치되어 박해받은 동수를 보았다. 대부분 가정환경을 잘 처리하지 못하여 자기의 가족과 친인들이 대법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신이 박해 받을 때, 가족들이 나와서 구출하려고 하지 않았다. 또 사악에게 기만당하여 기타 동수를 신고 하였는데, 그 기타 동수는 연루되어 박해를 받았다. 한 젊은 동수 A가 납치되어 박해받아 결국은 사망했다. 박해 받는 기간 동수들은 그의 부모와 가족들이 나와서 그 동수를 구출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A동수의 부친은 도리어 “그가 거기에 있게 하라, 나와도 집에 붙어 있지 않으니 또 그를 위하여 근심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사악들은 그 동수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고, 동수의 부친은 또 그것을 모두 인정하고 사인을 하였다. 신체가 건강하던 그 동수는 불법으로 감금된 짧은 2개월 동안에 사악의 박해로 사망했다. 이때 그의 가족들은 동수들이 사악을 기소하려 하는 데 배합하지 않았다. 동수는 이렇게 억울하게 사망했다.

나는 몇 명의 동수를 알고 있는데, 가정 방면에서 잘하지 못하여 자기의 친인들이 법을 얻는 것과 대법의 진상에 영향을 가져다주고 있다. 남자 동수 B는 정법 수련에 대한 인식이 비교적 명확하여 아주 많은 방면에서 모두 잘하고 있다. 그런데 그는 분별심이 매우 강한데, 그는 늘 말하기를, 오직 동수인 나는 모두 그들을 좋게 대하는데, 속인인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은 동수가 대하는 것처럼 그렇지 못하다고 한다. 동수의 이러한 무사(無私)가 아주 사람들을 감탄시킨다. 그러나 그가 아내에게 대법을 이해시키는 방면에서는 오리려 아주 큰 장애가 생기고 있다.

그의 아내는 외지에서 공부하여 깊은 연구를 한지 6년이 되었다. 그 동수 자신은 대법의 일을 잘 해야 했고, 또 아이를 돌보아야 했다. 이러한 지출을 그의 아내는 다 알고 있다. 그가 납치당했을 때, 그의 아내는 먼 곳인 베이징에서 사업하였는데, 현지에 돌아와 안건 처리하는 공안국을 찾았고 시 공안국에 찾아갔으며, 또 성(省)에 가서 사람을 찾아 그를 구출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집에서는 그가 일부 작은 일을 함에 있어서 아내가 생각한 것보다 못하여 아내는 바로 그를 때리고 욕하였다. 그가 자기의 아이들을 몇 년 데리고 있었지만 아이들 역시 그를 좋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아내가 이치가 없다고 인식하였다. 그러므로 그의 아내가 때리고 욕해도 그는 참으면서 아내처럼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그는 아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녀가 대법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의 아내를 알고 있다. 더욱이 그를 구출할 때, 나는 줄곧 참여하였다. 그의 아내는 그가 대법을 수련하면서 많은 방면에서 모두 아주 잘한다고 승인하였다. 그런데 그의 앞에서는 바로 대법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북미순회설법》에서 “그렇다면 아마 많은 생명들은 당신들이 수련을 잘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제도되지 못할 것이며 당신이 수련을 잘 하지 못한 탓으로 좋게 변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이 많은 마음을 제거하지 못함으로써 그들을 교란하며 역으로 그들 역시 당신을 교란한다.”라고 말씀하셨다. 그의 문제는 어디에 있을까? 나는 그가 바로 진정으로 심혈을 기울려 가족을 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수련인으로서 속인중의 일은 나 수련인의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집에서 일을 함에 대처하는 식으로서 마치 부득이하게 유지하는 것처럼 마음속으로 속인을 무시한다. 우리 수련인은 에너지가 존재한다. 우리의 일념은 바로 가히 일의 결과를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사상은 속인들에게 좋지 못한 정보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남자 동수 C는 가정의 일상생활에서 모두 아주 잘하고 있다. 그의 아내 역시 비교적 좋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의 아내가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하였을 때, 그는 큰 목소리로 질책하면서 성질을 낸다. 그의 아내는 여러 번 꿈속에서 법을 얻을 수 있는 점화를 받았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도리어 그의 몸에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오늘까지 진정으로 대법의 문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한 여자 동수는 어려서부터 집에서 비교적 응석받이로 자랐다. 수련 후에 남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비교적 단순하였다. 가정을 꾸린 후에도 다른 사람을 보살필 줄 모르고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몰랐다. 그의 시어머니는 나를 보면 늘 그 동수에게 대법제자 같지 않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가 집에서 진상하여 3퇴를 권하는 데 힘이 없다. 이러한 체험의 출현은 우리 수련인들이 가정에서 잘하지 못하였기에 가족들을 구도하는 데 아주 큰 난이 생긴다. 사부님께서는 《2007년 뉴욕법회설법》에서 “대법제자 자신이 잘하지 못하면 중생을 구도할 수 없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데 당신이 어떻게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2008년 뉴욕법회설법》에서 “당신의 제고가 첫 자리이며 당신의 제고가 없다면 아무것도 이야기 할 바가 못 되며 역시 중생 구도를 이야기 할 바가 못 되기 때문이다. 당신의 제고가 없고 당신의 원만이 없다면 당신이 구원한 중생들이 어디로 갈 것인가? 누가 가지겠는가? 왜 이처럼 문제를 보지 않는가?” 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들은 자기의 수련을 잘해야 하는 동시에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을 잘 원용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우리 수련의 일부분이다. 우리는 사악들이 천지를 뒤엎을 듯한 기세로 날조하고 비방하는 가운데서 대법의 형상을 잘 표현했다. 바로 사악 인소를 소멸하고 대법을 홍법하면서 중생을 구도 하였다.

아래에 내가 가정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였는가를 이야기 하련다.

선생의 홍법 사업을 잘하고 가정환경을 원용시키다

나는 수련하기 전에는 비교적 ‘성실’한 사람이었는데, 낯선 일이 매우 많았다. 다른 사람에 대한 요구가 비교적 높았는데, 더욱이 자기의 선생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했다. 왜냐하면 선생은 무슨 일에 대하여 모두 상관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나는 자신이 비교적 도리가 있다고 인정하였다. 무슨 일에서 나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으면, 나는 먼저 당신에게 어떻게 하라고 알려 주면서 한번의 기회를 준다. 그러나 당신이 여전히 고치지 않으면 나는 성질을 내는데 매우 거만했다. 그러므로 집에서 패왕(霸王)이었다. 수련 후에 나는 자신의 수련에 주의하면서 선생에 대하여 여러 번 자상히 돌보면서 양보(남자들은 사회 중에서 응당 보수가 많다)한다. 집안일은 내가 모두 도맡아 하였다. 이렇게 집에서 자습을 반년 한 후에야 단체 법공부와 연공에 참가하였다. 당시 아이는 3세였는데, 나는 매일 저녁 연공장소로 가고 싶었기에 나는 모든 집안일을 모두 시간을 짜서 해 놓았다. 선생은 비록 아이를 봐야 하지만 그러나 내가 가는 것을 저애하지 않았다. 이렇게 나는 일년 동안 단체 수련 환경에 참가하는 것을 견지하였다. 바로 99년 ‘7.20’까지였다.

수련의 문에 들어선 후, 나의 신체에는 바로 선명한 변화가 나타났다. 원래는 줄곧 나를 엄중하게 시달리게 했던 류머티즘과 위장병이 모두 감쪽같이 사라졌다. 나는 생활, 사업 중에서 대법의 요구에 따라 엄격히 요구하였으므로, 성격에서도 선명한 변화가 있었는데, 선생의 인정을 받았다. 대법이 박해 받게 된 후, 2008년 나는 북경으로 청원하러 갔었는데 현지로 보내져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선생은 자기 혼자 아이를 돌보고 또 양쪽의 친인들에게 내가 불법으로 감금된 사실을 속인 채(집사람들이 근심할까 두려워서), 또 나를 구하려고 도처로 뛰어다녔다. 내가 불법으로 감금된 기간에 그는 아주 나를 염려하였다. 내가 불법으로 박해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대법에 미안한 일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의 회사 영도의 도움으로 나는 앞당겨 집으로(나는 줄곧 정념이 강했다. 당시 바로 구치소는 대법제자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인식했다. 그리하여 그 후로 대범하게 진상을 하였다.) 돌아왔다. 나는 일상생활에서 가는 곳마다 최대한도로 잘하였다. 나의 집의 환경은 줄곧 아주 좋았다. 그렇게 엄혹한 나날에도 동수들이 우리 집으로 오면 모두 아주 마음을 놓는다. 법회 하려면 자리가 없었는데, 늘 우리 집에서 했다.

이것은 가정환경이 나쁜 동수들이 수련을 잘하지 못하였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사실 우리들은 대법의 ‘쩐,싼,런’을 수련하고 있다. 모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좋은 사람으로 되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왕왕 이점을 홀시한다. 자기의 가족들은 무슨 예절은 없지만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모두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만약 가족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건 바로 그 자신의 일이다. 사실 이런 것은 아니다. 우리는 마땅히 가족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우리를 이해하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회상에 사악 인소가 너무 많기 때문에 우리의 가족들도 똑 같이 우리들을 위하여 근심하고 우리를 위하여 대가를 치르기 때문이다.

나는 집에서 이렇게 하였다. 예를 들면, 내가 무슨 일을 잘 하였을 때, 항상 먼저 선생에게 말한다. 내가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욱이 선생에 대하여 포용하고 이해시키려고 할 때, 그로 하여금 이것은 내가 대법을 수련한 변화라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 내가 잘하지 못하였을 때, 나는 내가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못했기에 잘못했다고 반성한다. 그로 하여금 이것은 대법을 수련하여 산생한 반면 영향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세인들에 대해 진상 할 때에는 내가 순리롭게 말하면 선생도 역시 아주 기뻐하면서 또 나를 도와 몇 마디 말을 한다. 그러나 동수들이 진상을 하다가 신고 당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선생은 바로 아주 근심하면서 격분하여 “구도는 무슨 구도야 그들로 하여금 모두 죽게 놔두지. 그러면 자신이 박해 받는 것도 면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한다. 이때 나는 그에게 수련인은 자비로워야 하며 오직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이해시켜야만 신고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 이러한 수련인이야 말로 느슨한 환경이 있을 수 있다.

내가 컴퓨터, 복사기를 사려고 하였더니 그는 두려워하였다. 왜냐하면 당시 우리 지역에 오직 나 한사람만이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가서 접수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내가 사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나는 바로 그에게 “저는 한 명의 대학생, 기술원으로서 자기 집에서 이러한 설비를 운용하는 것은 정상인데, 그 무슨 두려울 것이 있겠어요.”고 말하였다. 이렇게 그의 동의를 얻은 후에 나는 샀다. 그러므로 이후에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그는 아주 잘 협조하였다.

내가 불법으로 감금된 후에 회사에서는 나에게 공장의 명의를 취소했고, 2년 동안 보류하면서 감시하는 걸로 결정하였다. 사악 당의 당적도 제지당했고 처분을 받았다(나는 당시 서면으로 퇴당 신청을 써냈다). 나는 정상적인 출근을 하였다. 그러나 월급은 매월 다만 350위안(선생은 당시 나의 회사에 가서 영도와 도리를 따지려고 하였다. 나는 개인 수련의 각도에서 마땅히 참아야 하며 이익에서 집착을 내려놓아야 하므로 그로 하여금 가지 못하게 하였다. 후에 내가 인식을 제고한 후, 선생은 나의 회사에 가서 영도를 찾아 나의 정상적인 월급을 회복할 것을 요구했다.)밖에 주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에서는 설상가상으로 봉급을 올려 주기는커녕 사람을 더 감소하였다. 처분이 있는 사람은 회사에 근무연한(工龄)을 전매(买断)하고 퇴직하게 되었다. 전 회사에서 처분 받은 대법제자들은 모두 근무연한(工龄)을 전매하고 퇴직을 하였다. 이렇게 본 회사에서는 수련하는 대법제자들에게 모두 퇴직을 권했다. 영도와 동사자들은 나에게 이때 모두 다 잃으면 다시는 무엇이든 얻지 못한다고 권고했다.

나는 전매하지 않고, 남편더러 그 몇 푼 되지 않은 돈을 위해 전매하고 집에 가면 안 된다고 타일렀다. 이러면 우리 파룬궁이 잘못된 것으로 된다. 우리는 잘못이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설령 나를 직접 해고하고 집으로 보낸다고 해고 나는 전매할 수 없다. 왜냐하면 전매하는 것은 바로 신청서에 등록한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서명하면 자원하여 전매한 것으로 된다. 이것은 우리가 자원(自愿)한 것이 아니기에 또 나의 선생한테 능히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에게 알려 주었다. 파룬궁은 긍정적으로 평판(平反)을 받을 것이다. 만약 내가 해고당했다 하더라도 이후에는 평판을 받을 것이다. 만약 전매가 자원으로 등록란에 올리면 바로 어디에 가서 이치를 논할 수 없다. 이렇게 되어 만 명이 넘는 회사에서 나와 같은 이러한 상황은 바로 나만 남게 되었다. 속인들은 마음이 아주 갑갑해 하였다. 아주 많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영도에게 선물을 좀 주었거나 혹은 그 무슨 일에서 승낙한 것이 있을 거라고 인정하였다. 사실 나는 바로 당시 심성의 기초 상에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선택을 한 것뿐인데, 사부님께서는 바로 나를 보호하고 있었다. 사실상 전매로 해고시키는 것은 대법제자에게 아주 큰 생활상의 곤란을 조성하여 준다. 가정에서의 수련인의 지위에도 영향을 주며, 집의 환경에 불안전한 인소를 가져다준다. 속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준다. 왜냐하면 속인들은 비교적 개인의 이익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또 약간의 말을 하려고 한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는데, 바로 다른 사람의 장점을 많이 보아야 한다고 하셨다. 속인은 필경은 속인이다. 우리 자신들이 집에서 그에 대하여 요구가 너무 높아도 안 되므로 대법의 표준으로 가족들을 요구한다면 가족들을 망치게 된다. 일상생활에서 여인들이 몇이 모이면 제일 많이는 바로 아이와 남편에 대한 말부터 한다. 또 남편을 말할 때, 대부분 모두 남편이 어디가 나쁘다고 말하는데, 집에서 자신은 어떻게 좋으며 어떻게 고생한다고 과시한다. 나는 당신이 다른 반쪽을 좋지 않다고 말할 때, 수구(修口)를 하지 않아 확실히 이 에너지를 상대방에게 가해주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가 다른 반쪽의 장점에 대해 많이 기울이고 시기적절하게 진심으로 칭찬한다면 상대방은 확실히 하면 할수록 더 잘하게 된다. 이것은 허위가 아니며, 이 역시 우리 수련인의 선한 일면의 체현이다. 동료, 친구에 대해 역시 마찬가지로 오직 우리들이 진심을 지출했다면 상대방은 감수를 받을 것이다.

내가 가정에서 자신의 수련에 주의하면서 선생에게 부단히 진상을 하였다. 이전에는 밖에서 교제를 즐기던 선생이 지금은 집안일을 잘 돌볼 뿐만 아니라, 주동적으로 가사를 도우면서 나에게 아주 많은 시간을 절약해 준다. 수련하는 중에서 아이가 어릴 때에 내가 단체 법공부와 연공에 참가하면, 그는 나를 도와 아이들을 돌봤다.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에 회사에서 나를 위하여 난감해 할 때, 그는 앞에 나서서 나를 대신해서 신장(伸張)하였다. 내가 집에서 자료점을 꾸릴 때도 그는 나를 도와 자료를 사들이면서 경제를 소모하였다. 저녁에 내가 나가서 플래카드를 걸려면, 그는 나를 도와 나무에 걸어주었다. 나와 동수가 그의 도움이 필요하면 그는 모두 능히 되도록 도와준다. 이리하여 지금 나도 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친인들 속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그들을 구도하다

중국에서 매 개인은 모두 아주 큰 친족의 군체이다. 만약 우리 매 대법제자가 모두 능히 자기의 친족을 구한다면, 그것은 중생 중에서 상당히 큰 비례를 차지한다. 나는 쌍방의 친인들의 인원수가 아주 많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모두 몸은 천리 밖의 다른 곳에 있었다. 매년 능히 친인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한두 번 밖에 안 된다. 나는 일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친인들로 하여금 대법이 나의 몸에서 체현되는 아름다음을 보게 하여 친인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감각하게 만들어 주고 그들을 구도하였다.

나는 결혼하기 전에 바로 엄중한 류머티즘과 위장병으로 아팠다. 출산할 때와 출산 후에 대량의 출혈을 하여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졌고, 거의 죽을 뻔 하였다. 정상인은 출산 후 한달은 산욕기이다. 그러나 나는 퇴원한 이튿날이 만 한 달이었다. 그때는 겨울이었는데, 산욕기에다 류머티즘이 더욱 가중되어 엄중하였다. 시어머니께서는 늘 나에게 부항을 붙여 주었다. 그는 나의 신체 상황을 아주 잘 알고 있다. 2002년에 시아버지께서 우리 집으로 설을 쇠러 오셨다. 정월 보름날 나는 그분들을 데리고 거리를 거닐며 꽃등(花灯)놀이 구경을 갔다. 붐비는 거리에서 아이는 줄곤 나 혼자서 업고 안았다. 나 자신은 그다지 어떠한 감각이 없었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어느 날 나의 집에 손님이 왔었다. 나는 손님에게 홍법하고 진상을 하였다. 대법을 수련한 후의 심신에서 받은 감수, 천안문 분실자살 사건은 가짜라고 말하였다. 시아버지께서는 교통사고가 나서 기관지 절개 수술을 하였다고 했는데, 이때 시어머니께서 끼어들어 그 손님에게 자신은 이전에는 신체가 어떠했고 지금은 신체가 어떠하다는 것을 예제를 들면서 이야기 하였다. 나는 이전에는 선생으로 인하여 쉽게 성질부렸지만 지금은 선생에 대해 아주 포용하면서 가정은 너무나 화목하다고 했다. 또 시아버지께서는 기관을 절개한 상황에서 전혀 말을 할 수 없었다고 하였다. 아주 설득력이 있었다. 시어머니께서도 마지막으로 사람은 양심이 있어야 하며, (대법은)바로 좋은 것이다, 사람들은 양심을 숨기고 말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지금은 시어머니도 대법 책을 보신다. 시어머니는 오성이 그렇게 좋지 못하여 약에 대한 집착을 놓지 못하고 있는데, 내가 옆에서 늘 법으로써 시어머니께 독촉을 할 수도 없고 또 직접 약을 먹지 말라고 할 수도 없다. 가족들은 모두 속인이기에, 그러므로 시간이 있으면 바로 책을 보는 것이다. 나의 생각에 이것도 역시 어머니 자신이 앞으로 크게 걸어가야지 다른 사람은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시아버지는 퇴직하기 전에는 공무원이었다. 매일 전국 뉴스와 전 성(省)의 뉴스를 시청한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중공 사당의 독해를 비교적 깊이 받았다. 시아버지는 나의 수련의 변화에 대하여 눈으로 지 보았다. 그러므로 시아버지는 대법의 정체에 대하여 또 근심하셨다. 시아버지께 직접 진상을 하면 시아버지는 듣지 않으셨다. 나는 맞서서 말할 수 없었다. 이리하여 나는 매일 복사기로 복사해 놓은 몇 장의 진상 자료를 컴퓨터 옆에 놓고 시어머니에게 보시라고 부탁하고는 출근한다. 이렇게 내가 집에 없을 때 시아버지도 시어머니를 따라서 보신다. 시아버지는 우리 집을 떠나면서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부탁하셨다. 나는 시아버지께서 대법의 박해 진상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통 매년 우리는 모두 시댁으로 설을 쇠러 간다. 이 기회를 빌어 친인들에게 진상을 하여 대법이 좋다는 것을 실증한다. 이렇게 몇 년을 지나오면서 시댁 친척들은 기본상 3퇴 진상을 모두 알고 있었다. 그들은 대법이 능히 생명을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아주 믿었다. 예를 들면, 금년 설에 나는 집으로 가고 선생은 남동생의 일가족이 외지에 놀러가는 것을 차로 태워 보내는데 길이 미끄러워서 차가 몇 번이나 위험에 처하여서 모두들 아주 근심하였다. 그를 데리려 갈 때, 나도 함께 갔다. 시어머니 일가의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면서 내가 차에 있으면 아무 일 없을 거라고 말하였다. 시댁의 몇 명의 자녀 중에서 시어머니는 나에게 “너희들이 제일 손해를(나를 가리키면서 노인이 없어서 편리하지만, 노인들의 재산을 타산하지 않는다)본다. 내가 제일 근심하지 않는 것이 바로(우리를 위하여 근심하지 않음) 너희들이다.”라고 말하였다. 확실히 내가 대법을 수련한지 10년이 되는데, 딸은 10년 동안 약을 먹은 적이 없으며, 선생도 약을 먹은 적이 없었다. 우리는 비록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지만 우리 집은 한 알의 약도 먹지 않았다. 게다가 우리 집은 자연스럽게 화목하였다. 10년이란 시간 대법이 우리 생활에 아름다움을 충족하게 가져다주었다.

나의 형제는 9남매로서 나는 막내이다. 이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줄 몰랐으며 늘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졌다. 수련 후에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많이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가족에서는 역시 모두 내가 수련하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대법을 수련한다. 설령 물질 방면에서 속인을 위하여 무엇을 하는 것은 없지만, 바로 이러한 친인들의 연분에서 우리는 그들에게 복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속인들은 비교적 현실을 중시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속인들의 이 방면에서 그들로 하여금 우리 대법제자들은 무정하지 않고, 무관심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평시에 오빠와 언니들을 아주 존중한다. 오빠와 언니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나는 모두 될 수 있는 한 능히 그들을 도와준다.

우리처럼 이렇게 많은 인구를 가진 대 가족은 사람마다 성격, 기질이 모두 다르다. 속인은 개인의 이익에서 마찰을 피면하기 힘들다. 나는 집에서 제일 어리다. 이러한 사람들과 잘 어울리려면 전 가족의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아주 쉽지 않다. 나는 그들의 인정을 얻으려면 그들로 하여금 대법제자는 바로 좋다는 것과 파룬따파는 정말로 좋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렇게 하였다. 나의 큰 언니(오빠의 아내)는 비교적 ‘권력이나 세력을 따지는’ 사람이다. 그녀는 개인 이익에 대하여 아주 강하며 업무도 아주 잘하는데, 회사에서 시험하면 도리어 점수가 가장 적다. 여기서 그녀의 인연을 볼 수 있다. 오빠가 회사에서 공개적으로 퇴당하려고 할 때, 그녀는 못하게 하였다. 그년의 생각에는, 당원의 신분은 가히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펼쳐 놓을 수 있는 것으로(회사에서 늘 퇴직 시켜 마음이 불안함) 생각하고 있다. 몇 번 그녀에게 진상하여 3퇴를 권했는데, 그녀는 모두 듣지 않으면서 또 좋지 않은 말(역시 내가 진상을 말함에 있어 타당하지 못했던 원인이 있음)을 하였다. 나는 일찍 이러한 사람은 역시 이러하다고 생각되어 그녀에 대한 구도의 마음을 포기하였다.

사부님께서 신경문《유럽 스톡홀름법회에게》에서 “당신들이 구도할 중생을 받아들이고 구원하라.”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이해한다. 이 방면에서 중생을 구한 것이 많지 않다. 다른 한 방면에서도 역시 중생을 구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려면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지금은 이러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나는 더욱 그(그녀)에 대해 잘해야 하면서 마음을 느슨히 하지 않고, 일체 기회를 틀어쥐고 그(그녀)를 잘 대한다면, 어느 날에는 그(그녀)를 구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금년 여름에 나는 큰 오빠네 집으로 갔다. 왜냐하면 큰 오빠는 전 한 시기 동맥경화 뇌경색증으로 앓으면서 마음속으로 이 병에 대한 두려움 마음이 있었다. 내가 가서 그를 인도해야 했다. 사람들은 오곡 잡곡을 먹으면 병이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늘 외우라고 하면서 집에 있는 사악 두목의 사진과 소상(塑像)을 가지고 왔다. 그는 병 치료에 아주 많은 돈을 썼다고 하였다. 나는 또 그에게 돈을 주고, 또 약도 싸다 주었다. 이전에는 큰 오빠의 집에 무슨 일이 있어 나를 찾으면 나는 모두 자기 일처럼 조그마한 사심도 없이 가서 해줬다. 몇 가지 일을 통하여 언니(오빠의 아내)는 나의 진정한 위인을 보았다. 그러므로 이번의 진상 또한 순리로웠다. 그녀는 듣고 반박하지 않았다. 큰 언니, 둘째 언니도 모두 그 자리에 있었는데, 이때 큰 언니는 곧바로 “어떻게 하라면 어떻게 하면 된다. 아홉째(집에서 나의 애명)가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정말로 좋다.”고 하였다. 큰 언니는 정부 기관에서 사업한지 30년이 넘는다. 가정에서 그의 말이면 비교적 힘이 있었다. 이렇게 바로 언니(오빠의 아내)가 3퇴를 하였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여 박해를 받게 될 때도 쌍방의 친인들은 모두 반대하지 않았으며,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저애하지 않았다. 어떤 때에는 오직 나를 위하여 근심하면서, 항상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일깨워 준다. 더욱이 그들은 민감한 날이라고 생각 될 때에는 늘 전화로 문안을 한다. 더욱이 큰 언니가 청년이던 시기에 문화 대혁명이 일어났기에, 그녀는 사악 당이 사람을 죽이는 수단을 잘 알고 있다. 그녀가 우리 집에 왔을 때, 당시 나는 집에서 자료점을 꾸렸기에 매일 퇴근 후에 기본상 모두 일부 진상 자료를 만들었다. 언니는 후에 나에게 “나는 처음에 무서워서 모두 감히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속인들이 받아내는 능력은 제한이 있다. 나도 늘 그들에게 “우리들이 진상 할 때에 안전에 주의하고 있으니 마음을 놓아요.”라고 말한다. 이렇게 몇 년을 경과하여 그들도 역시 우리들의 이지적이고, 지혜로운 일면에서 역시 마음을 많이 놓는다.

나는 우리들의 관계를 잘 처리하고 가정의 수련 환경을 잘 원용시킨다면 우리들의 수련에 영향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은 가족들에게 잘 대하고 가족들과 많이 소통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우리의 일부 법공부 시간을 지체하면서 바로 우리들의 제고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만약 우리들이 오로지 개인의 제고에만 주의하고 법공부에만 집중하면서 내가 3가지 일을 하면 누구도 나의 시간을 지체하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사심이 있는 것으로서 진정으로 자신의 수련에 영향을 준다. 우리는 가정 속에서 잘 수련해야 하며, 능히 대법을 실증할 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구도해야 한다. 가족들도 박해 받을 때 우리를 보호할 수 있으며, 우리들이 3가지 일을 하는 것을 지지할 수 있다.

3. 사업을 잘하고 대법을 실증하면서 세인을 구도

우리는 속인 중에서 생활하는 것이지, 심산 밀림 속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사원(寺院)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바로 속인 속에서 수련하는 것이다. 현재 대법제자들이 사악 당에게 박해 받음으로 하여 우리들의 생활과 사업에 곤란을 가져다주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사업 중에서 모 영도가 우리들에 대해 좋지 않게 대하는 것이 아니고 사악의 인소가 조성한 것이기에, 진상을 모르는 세인들을 포함하여 구분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정확한 태도로 매 하나의 우리와 연분이 있는 사람들을 대해야 하며, 쉽게 모 사람에게 “이 사람은 사악하고, 그 사람은 구할 수 없다”는 등으로 쉽게 결론을 내이지 말아야 한다.

우리 회사 출근하는 대법제자들은 사업에서 모두 능히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한다. 사악이 박해하는 몇 년 동안에도 의연히 하나의 양호한 사업 상태를 보존하고 있었다. 나에게 돈을 적게 주거나 혹은 나를 박해한다고 하여 내가 일을 적게 하거나 혹은 사업 중에서 태만하게 하는 것이 없었으며 모두들 양호한 대법제자의 현상을 보존하였다. 몇 년의 박해 반대를 경과하여 우리는 회사에서 사업할 때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서 전 회사에서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인정을 받았다. 그러므로 금년에 ‘올림픽’을 시작할 때 회사에서는 상급의 각급 정권의 압력 하에서도 대법제자를 찾아와서 사인, 보증서 류의 것들을 쓰라고 하지 않았다. 우리는 회사가 좋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대법제자들이 잘 한 것이다. 전 몇 년 동안 우리 300여 명 가까이 되는 회사에서 두 명의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해고를 당했다. 4명의 대법제자는 핍박으로 전매하였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사업 중에서 모두 표현이 아주 좋았다. 박해 앞에서 모두 능히 상응되는 부문의 영도를 찾아 진상을 하였다. 이렇게 좋은 수련의 환경을 개척하였다.

우리 회사에는 학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더욱이 청년 대학생이 많다. 속인의 관념에서 고려함이 비교적 많으니 3퇴를 권하기 쉽지 않다. 한번의 진상으로 바로 3퇴를 한 속인은 아주 적었다. 우리는 마음을 합력하여 한 대법제자가 진상을 하여 퇴출하지 않았을 때, 다른 한 대법제자가 또 기회를 보아 가서 진상을 했다. 이렇게 모두들 부단히 진상을 하여 현재 회사에서 3퇴한 인수가 이미 절반이 되었다.

사부님께서 《2008년 뉴욕법회설법》중에서 “사람이 이해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것, 중생들의 이 일에 대한 부동한 생각과 견해는 모두 당신들이 세간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함에 있어 어려움을 조성했다. 하지만 그들의 표현이 어떠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가서 구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해하지 못함은 그들이 미혹 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대법제자들에게 일부 어려움을 조성함은 그들이 진상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전에 몇 번 진상하여 3퇴를 권하였지만 의연히 퇴출시키지 못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바로 이 사람은 구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우리 대법제자들은 서로 만나면 늘 그 3퇴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 사람은 퇴출을 권하기 힘들다고 했다. 퇴출하기 힘든 사람에 대하여, 모두들 왕왕 모두 이러한 마음으로 이 사람은 안 된다거나 구할 가치가 없다 혹은 구할 수 없다고 하며, 혹은 모 사람에 대해서는 그의 일상생활에서 그의 됨됨이를 보고 구할 수 없다고 결론을 짓고 구하려고 하지 않았다. 현재 우리는 모두 이런 관념은 옳지 않다고 인식하였다. 왜냐하면 권하기 쉬운 사람은 이미 모두 3퇴를 하였다. 나머지는 모두 바로 구하기 힘든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능히 구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지 말고 바로 되도록 구해야 하며 능히 하나라도 구할 수 있으면 구해야 한다.

아래에 나는 두 가지 전형적인 예를 말하려 한다.

한 동료가 있었는데, 평소에 일을 비교적 ‘성실’하게 잘했다. 현재의 중국 사회에서는 사람을 모집함에 있어서 이러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녀는 비교적 ‘소총명(목적을 달성하기 전에는 손을 떼지 않는 것을 가리킴)’하므로 회사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잘하지 못한다. 예전에 나도 마찰이 있었다. 그녀는 동료들에게 나에 대한 요언을 퍼뜨렸다. 동료가 나에게 알려 주어서 나는 직접 그녀와 대화를 하였다. 만약 어디에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것은 나 개인의 문제이므로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한 것이니 당신은 파룬궁을 나쁘다고 말해선 안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모 방면에서 내가 잘하지 못하였다고 인식하고 오해한 것을 그녀와 소통하여 화해하였다. 그 후부터 그녀는 나를 다른 눈길로 대하면서 늘 영도들 앞에서 나의 일에 대해 신임한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사악 당의 당원이었다. 내가 그녀에게 3퇴를 권했을 때, 그녀는 늘 아주 유감스럽게 들으려고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나의 딸이 이후에 대학 시험을 봐야 하는데, 사람들이 나의 파일을 보고 부모가 모두 당원이면 얼마나 자랑스럽겠는가.”라고 하면서 나는 급하지 않으니 서두르지 않겠다고 했다. 기회를 보아 그녀에게 말하면서 부동한 진상 CD, 소책자. 이렇게 줄곧 몇 년을 견지하였다. 나는 하나의 “긍정적으로 그를 구할 수 있다”는 신념이 있었다. 금년 여름에 우리 시에 작은 지진이 발생하였다. 나는 소식을 들은 후에 즉시 그녀에게 전화로 주의하라고 알려 주었다. 그녀는 아주 격동되었다. 이어서 나는 《중국공산당멸》이란 문표 카드를 가지고 그녀의 사무실로 찾아가서 몇 마디를 말하였다. 아직 그 카드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바로 퇴출했다. 그녀는 당신이야말로 바로 나를 염려한다고 말하였다. 금년 가을 그녀는 나에게 한 짧은 편지를 보냈다. 추석이 곧 돌아오게 되는데, 본인은 마음에 일정한 지위가 있는 사람에게만 하나의 짧은 편지로 축하를 표시한다고 썼다. 우리 수련인은 이런 것을 중히 보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는 당신이 진심으로 속인들이 잘 되기를 위한다는 것을 반영하였다. 속인은 구도된 후, 그녀는 진심으로 내심에서 당신을 좋아한다.

회사에 또 이러한 한 사람이 있었다. 고집이 세고 극단적이어서 누구도 인정하지 않았다. 회사의 동료들이 말하기를 “소머리 9개로도 그를 끌어 오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는 내가 사람을 위하고 일을 잘 하는 데 대해 아주 감탄했다. 그러나 대법에 대해서는 아주 반대 의견이었다. 심지어 사부님을 비방했다. 그의 형, 누나, 어머니 모두 대법을 수련한다. 그의 어머니는 사악 당의 박해로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몸을 지탱하기 어렵게 되자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그 후 곧 세상을 떠났다. 그의 집은 사악 당의 피해자이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박해를 모두 사부님께로 돌렸다. 나는 원래 그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오해가 깊은지를 몰랐다. 나는 그의 집에 이렇게 많은 수련인 있으므로 그는 마땅히 연분이 있는 사람이기에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리하여 나는 그를 위하여 일부 진상자료를 준비했다. 나는 그에 대하여 가능하게 대법에 대한 일부 오해도 있을 것으로 예견하고 사상 상에서 준비도 하였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그에게 한 시간 넘게 진상을 하였다. 나는 그가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한 것은 그의 친인들의 수련 상태와 아주 큰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는 어머니가 응당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가지 말아야 한다고 인식했다. 때문에 그는 당시에 베이징에 가서 어머니에게 못하게 하였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집을 부리면서 그를 따라 집으로 오지 않았다며 그의 어머니는 대법을 위하여 아주 많은 지출을 하였으니, 사부님이 정말로 신이라면 마땅히 어머니를 보호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누나를 가장 미워하였는데, 왜냐하면 그의 어머니가 옛 병이 도져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야 하는데도 가서 돌보지 않았으며, 또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였다고 했다. 그의 누나와 형 모두 박해를 받았는데, 현(縣)에 있는 아주 좋은 일자리에서 모두 퇴직 당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대법이 그의 집을 이렇게 해쳤다고 인식하고 오해한 것이었다.

나는 그의 각종 착오적인 관념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진행했다. 그가 처음에는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욕하면서 신을 믿지 않는다고 하다가 최후로는 할 말이 없다고 하였다. 나는 그가 사상에서 확실히 아주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볼 수 있었지만, 나는 그가 아직 완전히 관념을 개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그에게 주려고 준비한 자료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보아하니 그는 아주 난처한 모양이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그에게 “사람의 마음에는 원한이 없어야 하는데, 자신에게 좋지 않으며 또 어떻게 자기의 친인들을 이해시키겠는가. 또 어떻게 자기의 친인들을 믿지 않고 도리어 사악 당을 믿을 수 있는가?”라고 말하며, 또 “만약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면 그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라고 반드시 믿어야 하며, 대법제자에 대해 나쁜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나는 “우리들이 이후에 자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오늘의 이야기가 장애로 되어서는 안 된다.”고 부탁하였다. 그는 그럴 수 없다고 하였다. 그 후 며칠이 지난 후에 그가 나를 보고 조금 부자연스러워 하였다. 나는 의연히 아무 일 없는 듯이 하면서 또 어떤 일이 있으면 늘 그를 한번 부른다. 왜냐하면 그의 사무실이 바로 나의 사무실 아래층에 있기 때문이다. 점차적으로 그는 자연스러워졌다. 나는 이후 또 기회를 보아 그에게 진상하여 3퇴를 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자신도 모르게 아주 많이 썼다. 사실 개괄하면 아주 간단하다. 우리들은 3가지 일을 하는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고, 우리들이 접촉하는 매 한 사람에 대하여 모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설령 직접 진상을 하지 못하더라도 역시 우리의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 놓을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들이 능히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고, 연분이 있는 사람들이 법을 얻을 수 있게 할 수 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명혜망 제5기 대륙 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문장완성 : 2008년 10월 27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01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14일日 11:27:45
문장분류 : 대륙법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1/1886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