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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을 구도하다

글 / 료녕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2일] 나는 사부님의 설법 중의 이 한 단락을 자주 외우곤 한다.

‘만일 한 수련자가 어느 때나 어떤 정황 하에서나 생사의 념(念)을 내려 놓는다면 사악은 꼭 겁나할 것이다. 만일 모든 수련생들이 모두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사악은 자멸할 것이다. 당신들은 이미 상생상극의 법리를 알 것이다. 당신이 겁이 없으면 당신을 겁나하게 할 요소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태연하게 내려 놓아야 도달할수 있는 것이다.’

나는 강연. 노래. 글쓰기 등의 방면에서 비교적 특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진상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 나는 나의 이러한 특장점을 활용하였다.

* 진상할 때 심혈을 기울이다

나는 평소에 늘 이렇게 생각하였다. ‘대법제자는 어디를 가든지 끝까지 진상을 해야 한다. 어디를 가면 어디를 바로 잡아야 한다.’ 나는 매번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장, 아침시장, 공공버스 안, 기차 안, 상점 등의 공공장소에서 구도해야 할 사람을 반드시 놓치지 않았다. 보통 먼저 한 두사람에게 말하고 있으면 조금 지나 아주 많은 사람들이 에워 싼다. 주요하게는 공산악당의 죄악을 말하고 삼퇴를 말한다. 때로는 아주 긴 시간을 말한다. 삼퇴 명단도 쓰면서 사람들은 아주 흥미롭게 듣는다. 그러면 나는 적극적으로 파룬궁은 무엇인가를 말하면서 그들에게 기회를 주었고, 연분이 있는 사람일 경우 파룬궁을 배우게 하였다.

한번은 장터를 4번 연속해서 갔다. 그때의 인상은 깊은 것이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나를 둘러쌌다. 나는 장터의 중심에 서서 말하기 시작했다. “공산당의 역사는 살인의 역사입니다. 그는 집정 기간에 수차례의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운동을 일으키기만 하면 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살인한 숫자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합친 것보다 많았습니다. 그의 잔혹함은 파쇼보다 더 잔혹합니다. 그의 사악, 탐욕과 기편은 사람과 신이 모두 분노할 정도입니다. 지금은 신이 공산당을 망하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 선량한 민중들은 당, 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해야 합니다. 당신들은 구도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당시 그들에게 차례차례 가명으로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 전부 탈퇴하였다. 그 중 한 사람이 나에게 물어보았다. “당신은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해요? 이렇게 감히 말할 수도 있다니? 당신은 겁나지 않나요? 붙잡힐까 걱정되지 않나요?” 나는 그에게 알려주는 동시에 옆에 있던 사람들에게도 알려주었다. “내가 말을 잘할 수 있는 것은, 나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존께서 나를 위하여 지혜를 열어주셨다. 내가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감히 말할 수 없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파룬궁은 전세계 80여 개 나라에 전파되어 있고, 우리 사부님께서는 전세계로부터 1천여 개의 상을 받았다. 나는 원래 온 몸에 병이 많던 사람이었다. 당신들은 보세요. 제가 지금 어떤가를. 50세가 넘었지만 이렇게 좋은 신체와 건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살아있는 견증이 아니겠습니까?” 이때 그들은 거의 약속이나 한듯이 동시에 말하였다. “진짜 젊은이 같네!”

나는 자주 외지로 가서 진상을 하였다. 매번 갈때마다 현지의 동수들은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공동으로 나에게 발정념을 하여 가지하였다. 최근 뻬이표를 갈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래도 당시 교란은 매우 컸다. 당시 한 동수가 나를 큰길까지 배웅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차가 왔을 때 그 차의 매표원은 나를 차에 오르지 못하게 하였다. 우리 둘은 이것이 교란인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발정념을 하여 주위의 공간마당을 청리하였다. 조금 지나 나는 순조롭게 다른 차에 올랐다. 차안에서 나는 갑자기 어지럽고 메스꺼워져서 머리를 들 수가 없었다. 나는 발정념을 견지하면서 차에서 내렸다. 차에서 내린 후에도 어지러워 일어서지를 못했다. 할 수 없이 사부님께 간청하였다.

나는 사부님께 말하였다. “사부님, 제자가 머리가 어지러워서 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부님께서 도와 주세요.” 이 말을 하면서 나는 일어났다. 신체가 즉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때 나는 격동되어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말하니 입으로 예리한 검 내뿜네. 썩은 귀신들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다그쳐 구도하여 빨리 말하세.’ (<<홍음(2)>> ‘빨리 말하세’)

나는 4시간 동안 이곳의 큰거리와 작은 골목들에 자료를 배포하고 표어를 붙였고, 그리고 거리에서 진상을 말하였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듣고 있었다. 채소를 파는 사람, 밥을 파는 사람,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들 듣고 있었다. 내가 삼퇴를 말할 때 나를 적극 고무시키던 몇 사람이 말했다. “당신은 나에게 이름을 지어주지 마세요. 우리 실명으로 탈퇴합시다.” 이번 외지 진상에서, 나는 대법제자로서 오직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을 도와 아무리 간고한 곤란이 가로 막더라고 뚫고 나가게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단위에서도 동료들에게 진상을 하여 동료들과 그의 집사람들을 모두 단, 소선대 조직 등에서 탈퇴하게 하였다. 2004년 나는 인터넷에 실명으로 퇴당했고, 2005년에는 단위에서 공개적으로 퇴당하였다. 이 일은 상층부를 놀라게 하였다. 단위의 지도자는 나를 찾아와 담화를 하였다.

지도자가 말하였다. “나는 실로 상층부의 압력을 이겨낼 수 없다. 우리 단위에서는 모두들 당신이 파룬궁을 하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리고 당신이 보라. 이 편지들은 모두 우리 단위 앞에 있는 우체국에서 붙인거야. 모두 당신이 파룬궁을 한다고 씌여 있어. 이렇게 하면 당신 자신이 시끄러움을 본인 스스로 찾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당시 마음이 조용하기로 물과 같았다. 마음속으로는, ‘당신을 찾아가 진상을 하려 했는데 아직 기회를 찾지 못했는데 이것은 좋은 기회구나.’ 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시간이 아까워 그를 가지 못하게 하면서 거의 3시간 넘게 이야기했다. 주요하게는 ‘구평’을 위주로 말하였다. 그녀에게 공산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한 다음, 파룬궁이 전세계에 성황리에 전해지고 있는 것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그녀에게 나의 업무에 대한 태도를 생각해 보라고 하였다. (그것은 내가 매우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신체정황이며 얼마나 되는 의료비를 절약하였는가 등을 말하였다.

그녀는 매우 탄복하면서 당조직에서 탈퇴하였다. 그리고 나에게 자기는 당비를 내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 강도에게 빼앗긴 것으로 여기면 된다고 말하였다. 기간이 좀 지나 나는 단위의 나머지 당원들을 모두 탈퇴시켰다.

* 열심히 진상에 관한 글을 쓰다

아주 많은 사람들은, 내가 글쓰는 것이 빠르기도 하고 읽기도 좋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내가 왜 이 장점을 이용하여 중생을 구도하지 않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하였다. 이리하여 나는 평소에 어디를 가든지 호주머니에 각종 필기도구 등을 가지고 다니면서 더욱 많은 스티커를 기타 동수들에게 남겨주었다. 4년동안 견지하였다. 해마다 나는 비교적 계통적으로 시와 내가 거주하는 주변의 열 몇 개 마을의 공공장소와 전선대에 진상표어를 썼다.

내가 제일 처음으로 쑤쟈툰사건을 들었을 때, 나는 그 자리에 있던 동수들과 교류를 했고, 마땅히 이 일을 중생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인식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곧 (오후 5시) 동수들과 함께 필기도구를 가지고 가서 큰 거리와 도로, 빌딩 등에 가서 글을 썼다. 주된 내용은, ‘중공이 양심을 버리니 살아있는 대법제자의 장기를 파네. 중생들아 빨리 깨어나 삼퇴를 하고 평안을 보장받자.’ 라고 했다.

당시 신발을 벗고 다녔는데, 맨발로 새벽 2시까지 썼다. 글을 다 쓰고 집으로 갈려고 하니 자전거를 찾을 수가 없었다. 여러 번 찾아 보았지만 찾지 못했다. 신발이 차 안에 있기 때문에 방법이 없어서 사부님께 청할 수밖에 없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제자가 차를 찾지 못해서 사부님께 청합니다!’ 이때 눈 앞에 차가 있었다. 기실 이러한 일이 너무나 많았다. 매번 위험과 곤경에 처했을 때,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뛰쳐나오게 했다. 사부님 은혜는 산과 같이 높으니 나는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라는 세가지 일을 더욱 다그쳐 잘하여 사부님을 더 기쁘고 안심되게 하겠다.

그날 해가 저물 무렵 나는 또 길을 떠났다. 당시 동수는 나에게 아주 많은 자료와 스티커를 주었다. 또 필기구를 가지고 있었다. 차례차례 마을에 쓰고 배포하면서 중공의 폭행을 폭로하였다. 내가 여덟 번째 마을에서 쓰고 있을 때, 차량 한 대가 따라왔다. 차 안에는 아주 키가 큰 사람 한 명이 앉아 있었는데, 쭈그리고 앉아서 기다린게 분명하다. 나와 5미터 내외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계속 따랐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때 이미 밤이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나의 심태는 물처럼 조용하기만 하였다. 내가 도로에 들어섰을 때 그 사람은 반대방향으로 돌아갔다. 나는 계속하여 아래쪽에 있는 촌에 가서 하였다. 모든 필기구를 다 쓸때까지 내내 하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모를 유령같은 경찰차 한 대가 나를 마주하고 달려왔다. 승냥이처럼 울부짖으며 나의 눈 앞을 번개같이 지나갔다.

나는 당시 마음이 평정하였고,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들 자신이 바를 때 사부는 무엇이나 당신들을 위하여 할 수 있다. 만일 당신들의 정념이 아주 강하고 생사를 내려놓고 금강부동할 때 그 사악들은 감히 당신들을 건드리지 못한다.’ (<<북미순회설법>> 중) 나는 또다시 사부님의 법의 위력을 견증하였다.

평소에 나는 시간이 나면 선해지라고 권고하는 편지를 쓰고 삼퇴를 권하는 편지를 쓴다. 각지에 부칠때는 하나의 우편함에 한 통만 넣는다. 만일 두 통을 넣으면 부동한 글자체를 표지에 사용한다. 8절지 종이에 필명으로 삼퇴성명을 쓰고 공공장소에 붙이기도 하고 자주 인민페에 ‘하늘이 공산당을 망하게 하니 삼퇴는 복이다.’와 ‘파룬궁은 좋다.’ 등을 쓰곤 한다.

*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를 열심히 부르다

나는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할 때, 대법제자들이 창작한 노래를 듣게 하면서 삼퇴를 하게 한다. 이발소, 목욕탕, 생일축하 장소, 개업, 결혼축하 장소, 동창회 등, 나는 절대로 중생을 구도하는 이렇게 좋은 큰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당신을 위해 왔어요’, ‘법정건곤’, ‘파룬따파 하오’ 등은 내가 꼭 부르는 노래이다. 한번은 작은 동창 모임이 있었다. 이야기를 좀 주고받다가 나는 화제를 파룬궁 쪽으로 돌렸다. 그들에게 내가 수련한 후의 신체정황을 알려주었다.

삼퇴까지 말했을 때 아직 나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곳에 있었던 한 사람 (나의 동창의 아내이명 ‘인’씨 성이다.)이 일어나 말하였다. “당신이 말하는 파룬궁을 나는 이해한다. 그러나 삼퇴를 하라고 하면 나는 안한다. 내가 먹는 밥은 당의 밥이요, 쓰는 돈은 당의 돈이니 나는 당연히 당을 지지한다. 파룬궁이 좋다면 당신의 사부는 왜 미국으로 갔는가? 당신이 파룬궁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집에서나 연공할 것이지 우리에게 말하지 마세요.”

이때 나는 평온하게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 문제를 제기했으니 나는 당신에게 진실한 정황을 소개하겠다. 우리 사부님이 미국으로 간 것은 사부님이 전하는 것이 우주의 법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세계의 아주 많은 나라로 가서 전해야 한다. 내가 당신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하는 것은 당신들을 구하기 위해서이다.

이어 나는 여러분에게 노래를 불러드리겠다.” 나는 먼저 ‘당신을 위해 왔어요’를 불렀고, 그리고 이어 ‘법정건곤’을 불렀다. 그들은 노래를 듣고 나서 마치 사당을 무서워하는 마음이 없어진 것 같았다. 완전히 노래에 빠지고 자비의 장에 포용된 것 같았다. 또 이어 ‘축원’을 불러주었다. 노래를 부르면서 나는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불렀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도 모두 울었다. 성이 ‘인’씨인 그 친구의 부인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였다. “당신이 이렇게 말하고 노래하니 나는 명백해진것 같다. 나는 나의 식구들을 대표하여 식구 전부를 퇴출시키겠다. 나는 그들에게 잘 말해줄 수 있다. 이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삼퇴에 동의하였다. 나도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 그들에게 분별있게 이름을 달아주었다.

또 한번은 이발소에 아주 많은 사람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말하였다. 내가 당신들에게 노래를 불러드리겠습니다. 한 젊은 사람이 말하였다. “빨리 부르세요.” 나는 깊은 뜻을 품고 그들을 위해 ‘당신을 위해 왔어요’를 불렀다. 노래의 의미에 부합하면서 동작까지 섞었다. 지나가던 행인들은 이곳에서 콘서트를 여는가 하면서 들어와서 들었다. 이렇게 한번 부르고 나니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면서 이것도 묻고 저것도 물었다. 나는 하나하나 해답해주었다.

한 연장자가 말했다. “내가 당신의 노래를 들으니 왜 갑자기 이렇게 편안한가?”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연공인입니다. 나에게는 에너지가 있으니 주위 사람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내가 한 노래는 대법제자들이 창작한 노래입니다.” 그들은 계속하여 또 한 곡을 부르라고 하였다. 한 곡을 더 부르라고 하면서 계속 박수를 쳤다. 나는 또 ‘당신과 나는 인연이 있어요’와 ‘괴상한 노래’를 불렀다. 나는 더이상 부르지 않고 진상을 말하였다. “여러분은 나의 말을 몇 마디 들어보세요.” 대법의 노래를 귓전에 남기고, 마음속에는 정념을 지니면서, “당 조직에서 탈퇴하면 중생들이 구도를 받으니 얼마나 아름다운가. 청백하게 세간에 있으니 지금 모두 천 몇백 만이 삼퇴를 하였다. 당신들도 중생의 일원이니 당신들도 모두 탈퇴하세요.”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면서 삼퇴하는데 동의하였다.

어떤 때는 친한 친구와 이웃들을 만났을 때, 그들은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직접, “파룬궁이 왔다! 파룬궁이 왔다! 우리에게 노래를 불러주세요!” 라고 한다. 이럴 때면, 나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차 있다. 나는 하나하나 구도된 얼굴을 보는 것 같고, 한쌍한쌍 깨달은 눈동자를 보는 것 같았다. 얼마나 행복한가! 나는 주불의 제자이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중생들을 구도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에서 제일 높은 영예를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이여 당신들은 난세의 금광이요. 세인의 희망이다. 사부를 도와주는 법도요. 미래의 법왕이로다.’ (<<축사>> 중)

나는 이 몇 년간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내가 대면한 것은 대부분 한무리의 사람들이었다. 나는 이런 방식을 취함으로써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고 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중에서 말씀하셨다. ‘특별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 도처에 꽃을 피우고 사람이 있는 곳이면 빼놓지 말아야 한다.

진상을 말한 다음 공법을 배우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빠르게 법을 가르쳐주고 공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그들은 다음 시기의 수련 제자이다.’ 일의 진행중에 어떠한 위험한 정황에 부딪쳐도 마음을 온정하게 하고 생사의 관념이 없으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제자가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를 체험할 수 있다. (<<홍음(2)> ‘사도은’ 중)

이것은 내가 법공부하고 수련하고 진상을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 깨달은 일부분을 쓴 것이다. 층차가 한계가 있으니 타당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주길 바란다.

(제3차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교류대회 교류원고)

문장완성: 2006년 10월29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2006/10/29/1411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