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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공산당 타도’를 소리 높여 외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 시장에는 정육점이 있는데 여자 사장은 성격이 밝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너그럽게 대하며 온종일 싱글벙글 웃는다. 대법제자들이 고기를 사러 가면 전부 진상 지폐를 사용하는데, 돈을 받을 때 여사장은 돈도 세지 않고 진상 지폐 유통을 환영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녀의 가게는 갈수록 장사가 잘됐다.

우한폐렴이 발발한 후 나는 고기를 사러 갔을 때 그녀에게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를 권하면서 이 ‘우한폐렴’은 바로 ‘중공 바이러스’이고 직접 공산당을 겨냥해 온 것이며, 바로 하늘이 공산당을 멸망시키려고 온 것이니 빨리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 ‘우한폐렴’에서 멀어질 수 있으며, 목숨을 건질 수 있고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학교에 다닐 때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또 당신이 한 말은 너무 훌륭하고 맞는 말이라고 했다. 말이 끝나자 오른손을 치켜들고 “공산당을 타도하라!”라고 소리 높여 외쳤다. 당시 시장에 장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매우 많았는데, 다른 노점상 고객들도 모두 그녀의 마음을 뒤흔드는 외침을 들을 수 있었다. “공산당을 타도하라!” 이 외침은 수많은 중화 아들딸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 재활용 수거업체 주인은 70대 허난성 사람으로 역 근처에서 비바람도 피할 수 없는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업체 주인은 악당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데, 진상을 말하고 삼퇴(三退)를 권유하자 바로 탈퇴를 허락했다. 그러나 아들과 며느리는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새해 전, 두 번째로 그의 아들에게 삼퇴를 권했지만, 그는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그가 4년간 군인으로 있으면서 공산당에 가입했고, 안배된 직장이 어떻게 좋고, xx당에서 발탁돼 승진해 큰 부자가 되고 월급을 받아서 가족을 부양하고 싶다며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젊은이, 자신의 생명은 얼마나 소중한가요. 저에게 있는 대법 진상 자료를 당신에게 남겨두고 가는데 보세요. 탈퇴하고 안 하고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어요”라고 말했다.

그 후 ‘우한폐렴’이 크게 발생했고, 우리 지역도 동네를 봉쇄했다. 봉쇄가 해제된 후 나는 다시 가서 ‘삼퇴’를 권했다. 나는 “젊은이, 이 ‘우한폐렴’은 이렇게 기세가 맹렬한데, 사람의 생명은 너무 소중하지만 ‘우한폐렴’ 바이러스 앞에서 너무 무력해 보이네요. 이 바이러스가 우한에 많은 사람을 죽이고 두세 달 동안 이미 세계 170개국으로 퍼졌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제가 휴대폰으로 검색한 것은, 이미 190개국에 널리 퍼졌다고 하네요.” 내가 말했다. “당신이 돌봐야 할, 위로는 어른이 있고 아래에는 어린이가 있어요. 장사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지요. 당신이 삼퇴(三退)해 평안을 보장받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며 중국공산당과 멀리하는 것이 바로 바이러스와 멀리하는 것입니다.” 그는 말했다. “탈당하겠습니다. 저는 탈당하겠습니다.”

그 당시 그는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붓을 들고 종이 위에 서예를 연습하고 있었는데, 그중 한 단어가 ‘후복(後福: 미래의 복)’이었다. 나는 지혜롭게 말했다. 당신이 큰 재난에 죽지 않으면 반드시 ‘후복’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후복’이란 이름으로 탈퇴시켜 주겠다고 했다. 그는 격동해 말하기를 “제가 탈당을 결심하게 된 것은 지난번에 당신이 준 자료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자료를 아직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헤어질 때 나는 또 그에게 3월 20일의 ‘밍후이주보’와 대법 진상 호신부 한 부를 주었다. 그는 고맙다며 대법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고 계신 것이며, 온 가족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7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25/4094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