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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노부인 뤼구이칭, 3년 6개월의 불법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허난 보도) 허난(河南)성 주마뎬(駐馬店)시 이청(驛城)구의 70여 세 노부인 뤼구이칭(呂桂清)은 납치 모함을 당한 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소식에 따르면 이미 3년 6개월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뤼구이칭 노인은 일생 동안 결혼하지 않은 독거 노부인이다. 그녀는 대법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가, 2019년 8월에 주마뎬 이청구 시위안가(西園街) 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돼 주마뎬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계속 모함 박해당했다. 지금은 3년 6개월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로 뤼구이칭은 2005년 5월에 췌산(確山)현 공안에 의해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납치당해, 10여 개월 동안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그 후 3년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이 외에 주마뎬시 핑싱(平輿)현 파룬궁수련생 류위펑 부자가 납치되었는데, 2020년 3월에 두 부자는 동시에 3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류위펑(남)은 40여 세이고, 부친 류 모는 60여 세이다. 2019년 7월 24일에 부친은 고향인 핑싱현 농촌에서 납치당했다. 아들 류위펑은 2019년 7월 25일에 주마뎬시 이청구에서 납치당했고, 그 후 줄곧 핑싱현 구치소에서 불법 감금당했다.

 

원문발표: 2020년 7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12/4088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