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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廣東] 산수이[三水] 노동교양소에서 대법제자들을 잔혹한 박해가 진행중

[명혜망 2007년 8월18일] 1997년 7월 중공악당(惡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광둥[廣東]성 산수이[三水] 노동교양소의 죄는 산더미같이 크다. 전 세계가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공악당의 박해를 알고 있는 정황에서 산수이 노동교양소의 소위 “전문 관리 대대”는 확고한 대법제자들에 대해 여전히 미친듯이 박해하고 있다. 2007년 7월 말 “전문 관리 대대”에서 정융[曾勇]、 리성위[李聖瑜]、 뤄훙린[羅紅林]、 샤창푸[夏昌復(音)] 등의 대법제자들에 대해 비인간적인 학대를 가하고 있다. 묶어놓고, 전기고문 하고, 식사할 때 반찬을 주지 않고,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하고, 샤워도 하지 못하게 하며 감금된 방안에서 강제로 힘들 일을 시키는 등의 박해를 가하고 있다.

7월26일 새벽 1시에서 3시 경에 악경 정(鄭)모는 정융의 손과 발을 의자에 묶어놓고 4개 전기 충격봉으로 고문했다. 정융은 전기고문으로 인해 입에 거품을 품고 기절했다. 악경들은 찬물을 부어 정신을 차리게 한 후 또 전기고문을 했으며 선 후 2시간 동안 계속 진행했다.

7월26일 아침 7:00 ~ 9:00, 오후 2:30 ~ 3:30 분 경 악경들은 대법제자 리성위[李聖瑜]를 묶어놓고 전기고문하여 온몸에 20도 화상을 입혔다.

8월2일 뤄훙린[羅紅林]은 악경들에게 1시간 동안 전기고문을 당하고 옷에는 “노동교양(勞敎)”이라는 글자가 찍혀 있었다.

샤창푸[夏昌復(音)]에 대해서는 혈압이 높아질 때까지 전기고문을 했다.

철저히 사악들의 박해를 부정하기 위해 샤창푸(음), 뤄훙린, 정융 등 3명의 확고한 대법제자는 8월3일 단식으로 박해에 반대하기 시작했다. 악경들은 3명의 대법제자들에게 음식을 주입하면서 그 수단은 참혹했다. 악경들은 한쪽에서 전기고문을 하고 한쪽으로는 음식물 주입을 하여 3명의 대법제자들의 몸에는 상처투성이고 건강 상태는 매우 좋지 못하여 수시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문장완성 : 2007년 8월17일

문장발표 : 2007년 8월18일
문장갱신 : 2007년 8월19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8/18/1610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