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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공안청 가족인 대법제자 주다펑,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3월13일】 후베이성 우한시 대법제자 주다펑은 일가족 4명이 모두 공안 부문에서 일하고 있으나 결국에는 악당 610기구의 박해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2006년 2월말에 집에서 납치되어 가던 중에 길에서 심한 구타를 당했는데 후에 사망했다. 딸이 공안에 찾아가서 시비를 따지려고 했으나 사직시키겠다는 것으로 위협했다. 주다펑의 유해는 강제로 화장되었다.

주다펑,여,60세,우한시 우창구 중난가 대법제자이자 퇴직한 교사이며 후베이성 공안청의 가족이다. 주다펑의 남편은 성 공안청에서 사업하며 딸과 사위도 파출소에서 일하며 또 다른 딸은 감옥에서 사업하고 있다. 주다펑은 줄곧 양지와 선념으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으며 자기가 아껴쓰면서 남긴 돈으로 가족들이 있는 사업부문의 동료들에게 우편으로 진상을 하였다가 진상을 모르는 한 사람에게 고발당했다.

2003년 3월5일,후베이성 공안청 10호 건물에 두개의 현수막이 걸려있었는데 그날 대법제자 주다펑과 다른 한 노년 대법제자가 경찰에 납치되어 구치소에 끌려가 불법으로 1개월 동안 박해를 받았으며 후에는 또 세뇌반에서 1개월 동안 강제로 세뇌당하고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2006년 2월말에 몆명의 불법인원들이 그의 집에서 책을 수색해 갔다. 이튿날 진상을 모르는 남편은 화난 김에 중난가 파출소에 전화를 했는데 얼마 안되어 경찰들이 왔다. 세 사람은 주다펑을 층집에서 들고 내려와 차에다 태웠다.

주다펑은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는데 불법인원들은 길에서 반주검이 되게 그를 구타했다. 그 길로 무장경찰병원에 보내 구급을 했는데 허리 아래는 전부가 퍼렇게 멍이 들었으며 혈압이 마구 오르내리면서 정상이 되지 못했다. 5일동안 병원에 있었는데 불법인원들은 사람이 이미 잘못되었다고 통지를 하고나서 강제로 주다펑을 화장했다. 그의 딸이 (경찰임)찾아가서 도리를 따지려고하자 해임시키겠다고 위협했다.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보다 상세한 상황을 알려주기를 부탁한다.

소식에 의하면, 주다펑은 2006년 3월1일, 10시경에 610조직의 악인들이 집에서 그를 납치해 갔는데 납치해 가던 중 길에서 이미 구타를 당하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원 후베이성 공안청 부청장인 자오즈페이는 2001년 12월 21일 미국 지구 법원 법관 단니스 커터에 의해 유죄판결을 받았다. 법정에서는 중국에서 파룬궁에 대해 박해한 범죄사실 즉 불법으로 박해 치사시킨 것, 혹형과 반 인류죄 등을 열거했다. 우한시 대법제자 펑민은 2001년 1월9일 후베이 공안경찰들에게 구타당해 척추 5번째 뼈가 분쇄성 골절이 되었으며 경추압박을 받아 골절된 후 전신마비가 되었다. 후에 우한시 7병원에 감금되어 있다가 4월6일 사망했다. 4월29일 펑민의 모친 리바오슈가 또 공안에 잡혀가 구타당하다가 사망했다. 공안들은 말하기를, 펑민이 죽은 후, 그가 너무 말이 많았다고 했다. 펑민의 동생 펑량은 죽음을 무릅쓰고 해외의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부탁하여 자오즈페이를 기소하게 했다.

이 한차례의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는 거의 7년이 가까와 온다. ‘610사무실’은 전문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악한 공포조직이다. 그것의 더러운 명성은 이미 국내외의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다. 당년에 ‘중공 중앙 문화혁명 영도소조’는 나치스의 게쉬타포와 같으며 ‘610사무실’에서 한 죄악적인 행동은 나치도 무색해 할 정도로 그 수단이 잔인하며 신(神)인(人)이 공노할 일이다. 중공 악당이 행한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은 神이 꼭 청산할 것이다. 또한 이 날은 머지 않았다.

문장완성 : 2006년 03월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13/1227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