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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민 – ‘알고 보니 분신자살은 거짓이구나 !’

【명혜망】2002년 3월 5일 저녁 8시 전후에 길림성 장춘시 유선TV네트워크 8개 채널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 > 등의 법륜공진상 TV프로그램을 4-50분 긴 시간 방영하였다. 장춘시 몇 십만 유선TV를 시청하는 가구가 (100만 명) 이 일을 겪었다. 이 정의로운 거동은 중국대륙에서 극대한 진동을 일으켰다. 아래의 소식은 오늘 대륙에서 보내온 국민들의 반응이다.

장춘소식 / 2002년 3월 5일 저녁 8시 넘어서 장춘시 대부분의 유선TV 사용 가구에서 갑자기 신호가 한 번 끊기더니 즉시 화면이 나타났는데, CCTV6 방송에서는 법륜공에 관한 내용이 방영되었다. 처음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또 법륜공을 비판하는 내용인 줄로 여기고 모두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잠시 지난 후 상황이 달라졌음을 발견하였다 – TV에서 방송한 것이 어찌 모두 정면적으로 법륜대법을 선전하는 내용일 수가 있는가?!

사람들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2년 넘게 사악의 선전 아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법륜공에 대한 또 다른 목소리를 듣고 싶어했었는가. 그러나 정부에서 엄밀히 소식을 봉쇄하고, 또한 잡아가고 때리며 연좌(連坐)제를 함으로써 더욱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끼게 하였었다. 그러나 오늘은 달랐다. 진상TV가 안방에까지 들어갔던 것이다!

몇 십 분의 진상TV프로그램 중에서 선량한 장춘시민들은 법륜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상황을 알게 되었고, 미국·일본·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프랑스·영국 ……, 세계상의 매우 많은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법륜공을 수련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장쩌민(江澤民)의 사악한 본질을 보게 되었으며, 바로 어떤 사람이 보고 말한 것처럼, ‘그(江澤民)는 정치의 대깡패였던 것이다!’

사람들은 더욱이 천안문분신자살의 진상을 알게 되었다. 프로그램 중에서 사람들은 유춘령이 맞아 죽을 때 그녀의 머리뒤로 날아간 무거운 물체를 똑똑히 보았다. 사람들은 놀래서 멍해졌다. 사람들은 흥분되었다. 프로그램이 막 방송된지 몇 분 뒤 여러 사람들은 서로 전화를 걸어, “중앙 CCTV에서 정면으로 법륜공을 보도하는 것을 보니, 법륜공의 누명이 벗겨지는가 보다!”라고 알려주었다. 아주 빠르게 모든 장춘 시민들은 이 사건을 알게 되었다. 전 과정은 몇 십 분을 지속하여 장춘시 대부분을 덮었다. 사후에 알아본 결과 장춘 자동차공장 등 몇 개 지역을 제외하고는 시민들은 모두 법륜공 진상TV프로그램을 받아 보았다. 사람을 놀라게 한 이 사실은 장쩌민(江澤民)·뤄간(羅幹) 범죄집단의 소식봉쇄를 유력하게 돌파한 것이다.

다음날 새벽, 버스에서나 도로에서나 직상에서나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분분히 의논했다. 어떤 사람은 “협객이 나타났는가? 그야말로 재주가 좋다!”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법륜공에는 정말 능력 있는 사람이 있다”라고 했으며, 어떤 사람은 “알고 보니 분신자살은 거짓이네!”, “장쩌민의 생김새는 정말로 흉악하다”라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알고 보니 세계적으로 그렇게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배우고 있구나”라고 말했으며, 어떤 사람들은 “법륜공에 누명을 벗겨주어야 마땅한 것이 아닌가?!”라고 하였다. 또 어떤 사람은 프로그램에서 본 내용을 말하였고,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은 보지 못해서 애석하다고 하였다.

이번의 위대한 정의로운 거동은 장춘 시민의 마음속에서 아주 큰 진동이 생겼으며, 또한 일부 사람들의 양지(良知)와 선념(善念)을 불러 일으켜, 사악으로 하여금 더욱 간담을 써늘케 하였다. 그 당일날 장춘신문에서는 아주 찾아보기 어려운 위치에 다만 이에 대한 몇 십 글자의 소식을 실었다. 대체적인 뜻은, 법륜공 사람이 유선데이타에다 법륜공 내용을 덧붙혀 현장에서 잡혔다고 하였다. 이렇게 치우친 구석에 자리한 보도를 보고, 문화대혁명 등 자주 정치 기만과 소식 봉쇄를 겪은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다 알아차리고 있었으며 말을 하지 않았을 뿐, 주변에 있는 법륜공수련생을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살짝 숙이고 미소를 지었다. 다음날 장춘시 각 가도·사무실 등 모든 직장에서는 분분히 긴급명령에 따라 행동하여 “접수”(이미 블랙리스트에 오른 명단을 가리킴)한 법륜공수련생들을 수색하기 시작했으며 이 일에 참여했는지의 여부를 물어보았다. 시민을 놓고 말할 것 같으면, 이것은 마치 신문의 소식이 가짜임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혼자서 중얼거렸다, ‘만약 이미 현장에서 잡았다면, 그럼 또 무슨 조사할 필요가 있겠는가? 아니면 또 트집을 잡고 사람을 잡아 숫자를 채우려는 것인가?’

아는 바에 의하면, 놀랍게도 TV에서 나타난 법륜공진상을 본 후 대다수 장춘 법륜공수련생들은 모두 즉시 정념(正念)을 발하여 모두 이 일이 원만하게 성공하도록 도왔다고 한다. 이는 인심의 지향과 법륜공수련생들이 정법수련 중에서 성숙되었다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다. 동시에 수련생들은 사건의 줄거리가 어찌 되었든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정념을 많이 발하고 철저히 사악을 제거하자고 인식하였다. 동시에 여러 사람들은 “안전에 유의하자. 사악한 자들은 아마 이 일을 비밀리에 조사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수시로 곳곳마다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고 서로를 일깨워주었다. “우리도 더욱 잘해야 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을 도와 진상을 알게 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얻게 해야 한다”고 서로를 일깨워 주었다.
(自由記者 鄭岩雄)

글쓴시간 : 2002년 3월 7일
발표시간 : 2002년 3월 7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