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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원> 강택민은 죽일 뿐 사면하지 말라고 명령했으며, 각 성(省)에는 모두 사형자 명단이 있다

【명혜망】장춘소식 – 대륙 내부소식이 표명한 바에 의하면, 2002년 3월 5일 장춘시(長春市) 유선TV네트워크에서 법륜공진상 TV프로그램이 방영된 후 장춘시 3명의 법륜공수련생들은 현지 “610”에 납치되었다. 사악의 두목 강택민(江澤民)은 이에 대하여 불법으로 “죽일 뿐 사면하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현재 길림성(吉林省) “610”과 장춘시 “610”은 막 사형(死刑)과 중형(重刑)으로 언도할 법륜공수련생들의 명단을 결정하고 있으며, 이런 명단 속에는 이전에 구금을 당하여 여전히 감금되어 있는 수련생들이 포함되어 있다. 기타 각 성(省)에도 모두 사형자 명단이 있다.

설날 전, 대륙소식 인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설날 전날 밤 장춘시 공안국에서는 법륜공수련생에 대하여 며칠간 연이어 밤에 대대적인 수색체포를 벌였는데, 그 당시에 전달한 명령은, “법륜공 사람들이 표어를 붙히거나 현수막을 거는 것을 발견하기만 하면 가히 총격하여 죽일 수 있다”고 하였다. 명혜망에서 이미 보도한 바 흑룡강성(黑龍江省) 밀산시(密山市) 및 요녕성(遼寧省) 안산시(鞍山市)에서 잇따라 법륜공수련생을 총격하는 사건이 나타났다. 그 중 2002년 2월 16일 (음력 정월 초닷새) 요녕 안산시 경찰은 3명의 법륜공수련생을 불법적으로 체포하는 과정에서 권총을 사용하여 법륜공수련생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한 경찰은 4발을 연속 발사하여 한 수련생의 다리를 격중시켰다. 그리고 흑룡강성 밀산시 경찰 두영산(杜永山)은 설날 초하루 새벽 2시 전후에법륜공수련생 강홍록(姜洪祿)씨가 법륜공 진상자료를 붙힌다는 이유로 뜻밖에도 총격을 가하여 그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소식내원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설날 전 중앙 “610 사무실”의 두목 유경(劉京)은 장춘 남호(南湖) 호텔에서 법륜공 탄압을 배치하는 회의를 열었다. 회의 중에서 유경은 길림성의 공작이 힘이 부진하다며 발을 구르고 노발대발하며 비평하는 동시에 “철저히 없애 버려라”는 꽉막힌 명령을 전달하였으며 법륜공수련생을 “가히 총격하여 죽일 수 있다” 함도 바로 이번 회의에서 배치한 것이다.

명혜망의 통계숫자에서 표명된 바에 의하면, 1999년 7월 탄압 이래 전국에서 이미 이름이 밝혀진 사망자수만 해도 375명에 달한다. 그러나 중국정부 내부소식 인사가 승인한 바로는 2년 이래 경찰 손에 죽은 법륜공수련생들의 숫자는 실제로 적어도 1,600명 이상이 된다고 한다.

전세계 정의를 주지하는 인사·정부·인권기구·비정부기구(NGO) 및 전체 대법제자들은 즉시 행동하여, 중국대륙의 법륜공수련생들을 긴급구원하여 제 때에 국가테러주의자 강택민의 이 기회를 빌미로한 법륜공수련생에 대한 피린내나는 도살을 제지시켜 주기 바란다.

글쓴시간 : 2002년 3월 6일
발표시간 : 2002년 3월 7일

문장분류 / 迫害眞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