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진저우시 헤이산현 헤이산진 파룬궁수련자 장옌샤(張艷霞)는 2025년 6월 3일 경찰에게 자택에서 납치돼 이후 계속 진저우시 구치소에 감금됐고 모함을 받았다. 헤이산현 법원은 이후 그녀에게 부당하게 5년형을 선고했고 12월 중순 그녀를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끌고 갔다.
장옌샤가 랴오닝성 여자감옥에 수감된 지 이미 5개월이 됐는데 감옥은 줄곧 ‘타협 불가’, ‘입장 번복 불가’를 이유로 가족 면회를 거부했다. 이유는 그녀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감옥은 갑자기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장옌샤의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병 발생’을 알리며 병세가 심해지면 가족에게 다시 통지하겠다고 밝혔다.
장옌샤는 50여 세로 원래 신체가 건강해 아무런 질병이 없었다. 작년 진저우시 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그녀의 몸은 눈에 띄게 야위었는데 지금은 심장병에 걸렸다는 통보를 받았다. 가족은 그녀의 건강 상태를 극도로 걱정하고 있다. 그녀가 감옥에서 어떤 박해를 당했는지는 현재 아직 조사 중이다.
2025년 6월 2일과 3일 진저우시 관할 각 현·시 공안국은 파출소와 연합해 파룬궁수련자를 상대로 대규모 납치 및 가택수색 행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동은 랴오닝성 공안청이 주도하고 현지 공안 시스템이 협력해 집행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소 40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됐다. 링하이시 18명, 베이전시 8명, 이현 6명, 헤이산현 8명이다. 경찰은 자동차와 스쿠터에 자석식 위치 추적기를 설치하고 잠복, 미행 등의 방식을 통해 행동 범위를 진저우시 주변 모든 현과 시로 넓혔으며 거의 모두 자택에 침입해 납치했다.
6월 3일 아침 9~10시경 헤이산 공안분국 경찰이 장옌샤 집에 난입해 그녀를 납치하고 부당하게 가택수색해 프린터, 진상 자료 등 개인 재산을 압수했다. 같은 날 오전 헤이산진 파룬궁수련자 쉬웨(徐月)도 헤이산 공안분국 경찰에게 자택에서 납치됐고 집 안의 컴퓨터 등 물품을 압수당했다.
장옌샤와 쉬웨는 이후 줄곧 진저우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다. 얼마 전 헤이산현 법원은 비밀리에 부당하게 재판을 열고 은밀하게 조작했다. 법정에서 장옌샤는 명확히 밝혔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죄가 없으며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것도 죄가 없습니다.” 최종적으로 장옌샤는 부당하게 5년형을 선고받았고 쉬웨는 부당하게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장옌샤는 1999년 2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같은 해 7월 중국공산당(중공)은 파룬궁 박해를 시작했다. 강압에 직면해서도 그녀는 물러서지 않고 시민들에게 진상을 밝히는 것을 견지했다. 이로 인해 2003년과 2005년 두 차례 헤이산현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돼 부당하게 2개월간 구류당했고 총 2만 6천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랴오닝성 여자감옥에서는 전향하지 않고 죄를 인정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자들이 보편적으로 고문을 당한다. 12감구는 ‘집훈교치감구’로 불리는데 사실상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집중수용소이며 감옥이 전향을 실시하는 핵심 부서다. 수련자는 입소 후 즉시 12감구로 비밀리에 이송돼 단독으로 압박을 받는다. 이들은 서로 다른 방에 분산돼 연금되며 감옥경찰의 지시를 받는 형사범들에 의해 강제로 죄를 인정하고 신앙을 포기하는 이른바 5서(五書, 다섯 가지 수련 포기 각서)를 쓰도록 강요받는다.
강제 체벌은 다양한 학대를 동반한다.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며(바지에 오줌을 누면 즉시 모욕하고 욕설하며 탄압함), 씻지 못하게 하고, 겨울에 창문을 열어 사람을 얼게 하며, 솜옷과 솜바지를 입지 못하게 한다. 또한 장시간 서 있도록 강요하고 스크린을 주시하며 파룬궁을 비방하는 영상을 보게 하며 눈을 감지 못하게 한다. 여러 명의 죄수가 번갈아 가며 에워싸고 공격하며 정신적 중상모략과 욕설을 퍼붓고 파룬궁을 헐뜯는 발언을 주입한다. 감옥경찰은 또 ‘차륜전’을 조직해 끊임없이 압박하는 인원을 교체해 수련자가 장기간 심신의 이중적 고문 속에 있게 한다.
2025년 11월 5일 번시시 파룬궁수련자 첸옌(陳妍)이 랴오닝성 여자감옥 12감구로 끌려간 지 불과 3일 만에 비참하게 세상을 떠났는데 향년 45세였다. 감옥경찰은 그녀의 ‘심부전 사망’을 주장했다. 첸옌의 어머니는 따져 물었다. “내 딸이 5일 오후 감옥에 수용된 것은 몸이 수용 기준에 부합했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왜 단 3일 만에 그렇게 됐습니까?”
원문발표: 2026년 4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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