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성 닝진현 수련자 양즈화, 부당한 형 선고받고 수감돼

[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허베이성 싱타이(邢臺)시 닝진(寧晉)현의 57세 파룬궁수련자 양즈화(楊志華)가 4개월 넘게 불법적으로 갇힌 뒤 2026년 1월 28일 진저우(晉州)시 법원에서 형식적인 재판을 받고 부당하게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26년 4월 16일 그는 이미 구치소에서 스자좡(石家莊) 감옥으로 강제 납치됐다.

양즈화는 남성으로 1969년에 태어났으며 허베이성 싱타이시 닝진현 쓰즈란(四芝蘭)진 시차오구(西曹固)촌 사람이다. 30여 년간 그는 줄곧 이 마을에서 제분소를 운영해 왔는데 신용을 지키며 정직하게 경영해 현지에서 널리 알려졌으며 이웃들이 인정하는 정직한 상인이었다. 1990년대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이래 그는 줄곧 ‘진선인(眞·善·忍)’을 기준으로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해 왔으며 성품이 정직하고 본분을 지키며 마음씨가 선량하고 너그러워 온 동네가 인정하는 진실한 사람이었다.

2025년 8월 진저우시 거리의 CCTV에 누군가 오토바이를 타고 파룬궁 표어를 붙이는 모습이 찍혔다. 경찰은 오토바이 정보를 통해 조사를 벌였다. 9월 6일 진저우시 공안국과 마위(馬于) 파출소 경찰은 쓰즈란진 파출소 인원들과 함께 양즈화의 집에 침입해 아무런 수색 영장도 제시하지 않고 강제로 가택수색을 벌여 컴퓨터, 프린터, 대법서적 등 물품을 강탈했다. 당시 양즈화는 집에 없었는데 그의 아내와 아들이 강제로 끌려가 각각 스자좡 제2구치소와 마위 구치소에 갇혔다가 9월 16일에야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9월 8일 양즈화는 쓰즈란진 파출소에서 ‘상황을 설명하라’는 구실에 속여 파출소로 불려간 뒤 당일 곧바로 마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9월 10일 그는 스자좡 제2구치소에 갇혔다. 이후 쓰즈란진 파출소 경찰은 양즈화를 모함해 진저우시 검찰원으로 넘겼고 검찰원은 다시 사건을 진저우시 법원으로 이송했다.

2026년 1월 28일 진저우시 법원은 양즈화에 대해 이른바 ‘재판’을 진행했다. 전체 과정은 단지 형식에 불과했고 짧은 시간 내에 대충 끝났다. 변호사는 명확히 지적했다. “중국 현행 법률은 파룬궁을 위법이라고 규정한 적이 없고 국가가 공포한 14가지 사교(邪敎, 사이비 종교) 중에 파룬궁은 없습니다. 2011년 신문출판총서 50호 령은 이미 대법서적에 대한 금지령을 해제했습니다. 공민이 파룬궁 자료를 소지하거나 파룬궁 표어를 붙이는 것은 모두 합법적인 행위입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양즈화는 부당하게 1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4월 16일 구치소에서 스자좡 감옥으로 납치됐다.

첨부: 일부 관련자 및 전화번호
진저우시 법원 원장 녜위펑(聶榆峰)
진저우시 법원 형사재판정 정장 친산(秦閃)
진저우시 정부 부시장, 시 공안국 국장 지잔팡(吉占芳)
마위 파출소 소장 위안쭝셴(袁宗賢) 전화: 13931977896
진저우시 검찰원 당조서기, 검찰장 왕쥔보(王軍波)

 

원문발표: 2026년 4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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