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의 부당한 징역…양이판, 납치돼 세뇌반 구금과 부당한 재판 당해

[명혜망](쓰촨성 통신원) 청두시 파룬궁수련자 양이판(楊益凡)은 2023년 5월 19일 경찰에 납치돼 구금되고 모함을 당했다. 2025년 7월 25일 그는 청두시 청화구 법원에서 부당한 재판을 받았고 청두 파룬궁수련자 왕핑(王苹)과 함께 2년 반형을 선고받았으며 1만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2026년 2월 10일 양이판은 형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우주항공 직원, 대법 수련으로 심신에 이로움 얻고 신앙 견지해 거듭 박해당해

양이판(55)은 원래 항천(航天, 우주항공) 7111 공장 직원이었다. 그는 일찍이 해당 공장 제품에 중요한 공헌을 했고 1996년 상반기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다. 양이판의 아버지 양젠중(楊建中)은 국가급 엔지니어로 일찍이 항천 7111 공장을 다시 짓는 데 수천만 위안의 투자를 절약하게 해 쓰촨성 ‘우수 비용 공정사’ 칭호를 받았다. 양젠중은 일찍이 여러 질병을 앓았으나 파룬궁을 수련한 후 온몸의 질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양이판은 진선인(眞·善·忍) 신앙을 견지해 박해를 당했다. 2008년 4월 1일 양이판은 기관 보위처 직원에게 납치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수년간 떠돌았고, 그 기간에 그는 기관에서 부당하게 해고됐으며 그의 아내는 어쩔 수 없이 그와 이혼했다. 아버지 양젠중은 중공 직원에게 여러 차례 괴롭힘과 가택수색을 당했고 몇 차례 세뇌반에 납치돼 박해당했다.

젠양 길거리에서 사복경찰에게 붙잡히고 가택수색과 물건 강탈당해

2023년 5월 19일 오전 11시경 양이판은 젠양시 인민공원 근처 시장에서 채소를 사고 돌아와 젠양시 룽왕먀오가 임대 주택 근처로 걸어갔을 때, 뒤따라온 두 명의 30여 세 사복경찰에게 양손을 붙잡히고 수갑이 채워졌다. 주위 사람들은 깜짝 놀라 즉시 둘러보러 왔으나 그 두 사람이 곧장 “경찰이 사건을 처리 중이니 오지 마시오”라고 말하자 사람들이 흩어졌다. 양이판이 당신들 경찰 맞냐고 묻자 그중 한 명이 경찰 신분증을 꺼내 그의 눈앞에서 열어 보여준 후 그들 두 사람은 양이판을 끌고 근처 도로 교각 아래에 있는 검은색 승용차 안으로 데려갔다. 그들은 양이판의 몸을 수색하기 시작해 그가 지니고 있던 2천여 위안의 돈, 열쇠와 레노버 휴대폰을 모두 찾아냈다. 양이판이 그들에게 어디서 왔냐고 묻자 그들은 청두시 국가안전국 정치보위처에서 왔다고 말했고 양이판은 “나는 당신들이 젠양에서 온 줄 알았소”라고 말했다. 그들은 “젠양 경찰은 당신을 모르고 우리만 당신을 알고 있소. 당신의 상황을 우리는 다 알고 있소”라고 말했다.

이후 그들은 양이판을 젠양시 공안국 내의 한 심문실로 데려가 그를 쇠의자에 가두고 임대 주택의 위치를 캐물은 후, 그를 데리고 젠양시 공안국 형사수사처의 몇 사람 및 보조 경찰과 함께 양이판의 임대 주택으로 가서 가택수색을 했다. 형사수사처 사람은 사진을 찍고 기록을 했으며 HP 노트북, 태블릿 PC, 휴대폰 한 대 및 현금 24000위안 정도와 신분증 등 개인 재물을 강탈했다. 그들은 찾아낸 휴대폰을 양이판 앞에 가져와 그에게 비밀번호를 말하라고 강요했으나 그가 말하지 않자, 그중 보조 경찰 한 명이 그의 수갑을 꽉 쥐었다. 그가 여전히 말하지 않자 나중에 그들도 묻지 않고 보조 경찰에게 더 이상 쥐지 말라고 눈짓했다. 전체 수색 과정에서 어떠한 수속도 제시하지 않았다.

수색을 마친 후 그들은 양이판을 젠양시 공안국으로 데려가 인수인계 수속을 밟았다. 이번 행동에는 6~7명이 있었고 그중 한 60세 노인이 지휘했는데,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는 그가 자신들의 지도자라고 말했다. 수속을 마친 후 그들은 양이판의 눈에 안대를 씌워 보지 못하게 하고 그를 청두시 청화구 칭룽 파출소로 끌고 가 파출소의 두 경찰에게 넘겼다. 두 경찰은 그를 심문실로 데려가 조서를 꾸미고 기본 상황을 조금 물었는데 당시 입건된 죄명은 소위 ‘국가정권 선동 및 전복’이었다. 그런 다음 그를 근처 병원으로 데려가 건강검진을 받게 한 후 오후 7시경에 그에게 안대를 씌워 그를 신진 세뇌반으로 끌고 갔다.

세뇌반으로 압송되고 국가안전국에서 여러 차례 심문과 자백 강요해

신진 세뇌반에서는 매일 두 명의 감시자가 지켰는데 감시자는 주로 그들 내부의 지인이나 사회에서 고용한 사람이었고 연공을 허락하지 않았다. 양이판이 이곳이 어떤 곳이냐고 물었으나 그들 모두 말하지 않았지만 그는 여전히 알아차렸다. 왜냐하면 양이판은 2013년에 신진 세뇌반에 머문 적이 있었는데 당시 세뇌반 안에는 낡은 집이 몇 채 있었고 당시 감시자의 말에 따르면 이 집들을 철거하고 새 집을 지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이곳은 여관처럼 지어진 새로 지은 건물이었고 안에 많은 방이 있었지만, 마당 안의 다른 곳은 건드리지 않아 예전과 같았다. 나중에 그들은 그를 근처 신진 화차오 파출소로 끌고 가 조서를 꾸몄다.

이틀 후 청두시 국가안전국의 7~8명이 세뇌반에 와서 양이판을 옆방으로 부르며 사건 상황을 조사한다고 했다. 그들 중 한 명이 주로 질문했고 당시 그를 납치한 국보 한 명이 이 사건을 주관하며 기록을 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휴대폰을 꺼내 안의 왕핑 사진을 그에게 보여주며 아느냐고 물었다. 이 사람들의 휴대폰 안에는 청두시뿐만 아니라 쓰촨성 내 일부 지역 파룬궁수련자의 사진이 많이 저장돼 있었다. 그런 다음 또 블루투스 서버 상황을 물었다. 다음 날 그들은 또 양이판에게 다른 사람들의 일을 물었으나 그는 모른다며 그들과 왕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칭룽 파출소, 반복적으로 조서 꾸미고 수색증 날짜 위조

며칠 후 사건을 주관하는 국보와 양이판을 신진 세뇌반으로 보낸 그 칭룽 파출소 경찰이 함께 세뇌반에 왔고 이 국보는 사건을 이 경찰에게 넘겨 처리하게 했으며 이후 이 사건은 줄곧 이 경찰이 처리했다. 그들은 또 양이판에게 안대를 씌우고 신진 화차오 파출소로 끌고 가 조서를 꾸몄다. 그들은 젠양에서 찾아낸 물건을 그에게 확인시키고 사진을 찍게 했으나 서명할 때 아래 날짜는 납치된 날의 날짜로 적게 했고, 나중에 또 수색증과 다른 몇몇 증명서에 서명하게 하며 위 날짜를 모두 2023년 5월 19일로 적으라고 요구했다. 많은 물건에 대해 그들은 모두 파룬궁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양이판이 어떤 물건은 다른 용도로 쓰는 것이라고 말해도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조서를 꾸민 후 곧바로 안대를 씌워 세뇌반으로 돌려보냈다. 나중에 이 경찰은 다른 경찰 한 명과 함께 두 번 와서 그를 화차오 파출소로 데려가 조서를 꾸몄는데 물어보는 것은 모두 첫 번째와 똑같은 문제여서 양이판은 신경 쓰지 않고 지난번 대답대로 다시 대답했다. 결과적으로 뜻밖에도 법원에서 재판할 때 법정은 양이판의 일관된 진술(부인)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고발한 사실을 그대로 사실로 인정했다

검찰원에서 체포 영장 발부하고 죄명을 강제로 변경

2023년 11월 5일에 이르러서야 청두시 청화구 검찰원에서 두 사람이 와서 양이판에게 체포 영장을 보냈는데 위의 죄명은 ‘사교(邪敎)를 이용해 법률 실시를 파괴’로 바뀌어 있었다. 그들이 그에게 경찰이 때린 적이 있느냐며 사실대로 대답하라고 묻자 그는 맞지 않았다고 말하고 오직 블루투스 서버 한 대만 왕핑에게 팔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2023년 11월 9일 칭룽 파출소의 그 두 경찰이 양이판과 왕핑을 함께 신진 세뇌반에서 데려나와 청두시 칭룽 파출소로 끌고 갔고 심문실로 가서 예전 조서에 따라 다시 한번 물어봤다. 그런 다음 양이판과 왕핑에게 세뇌반에서 가져온 생활 물품을 가족에게 주라고 하자, 양이판은 물품과 찾아낸 돈을 함께 어머니에게 주라고 말했고 나중에 그의 어머니가 파출소에 가서 이 물건들을 받았다. 그런 다음 그들은 양이판과 왕핑을 청두시 구치소로 끌고 갔다.

부당한 2년 반 구금, 재판 설비 고장으로 변호할 수 없어

청두시 구치소에서 건강검진을 마친 후 바로 감방으로 보내졌고, 이렇게 구치소 안에서 사건은 수사 반환과 기소 심사의 두 단계를 거친 후 2025년 7월 25일에 이르러서야 청두시 청화구 법원에서 재판이 열렸다. 재판 때 법정의 확성기 설비가 작동하지 않고 양이판의 청력이 좋지 않아 법정 안의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똑똑히 들을 수 없었기에 발언할 수 없었고 그저 스스로 자신을 위해 변호했을 뿐이었다.

부당한 재판은 1시간 20분 동안 지속됐고 마지막으로 판사 푸리(浦黎)는 두 파룬궁수련자에게 각각 부당한 2년 반형과 1만 위안의 벌금을 선고했다. 왕핑과 양이판은 청두시 중급 법원에 항소했고 2025년 12월 7일에 중급 법원의 판결을 받았으나 부당한 판결이 유지됐다.

2025년 12월 19일 양이판과 청두시 구치소 안의 다른 몇 사람은 청두시 원장구 구치소로 이송됐다. 2026년 2월 10일에 형기를 마치고 석방돼 양이판은 집으로 돌아왔다.

파룬궁 수련은 합법적이고 정당하며 신앙 견지는 박해받아선 안 돼

파룬궁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부르며 불가(佛家) 최상의 수련 대법으로 1992년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전하셨다. 우주의 최고 특성인 진선인을 원칙으로 사람의 수련을 지도하고 간단하고 아름다운 5가지 공법을 보조해 수련자가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심신 정화와 도덕성 회복을 이루게 할 수 있다. 파룬따파 수련은 가정과 사회에 복과 이로움을 주므로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마땅히 표창을 받아야 한다. 파룬궁수련자가 바른 믿음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피해자로서 정의를 되찾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정의를 바로잡고 사회 양심을 수호하는 것이기도 하며 역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마땅하다. 파룬궁수련자는 애초부터 구금돼서는 안 된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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