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형전(酷刑展):죄악을 폭로하는 것이 바로 나의 중화(中華)를 사랑하는 것이다. — 죄악을 똑바로 보아야만 죄악을 제지할 수 있고 사회에 유익하다. 2004년 07월 03일 해외소식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려고 할 때면 우선 그것이 미쳐 날뛰게 한다.” ─ 쩡칭훙이 남아프리카 방문기간에 법률적 기소가 두려워서 청부업자를 고용하여 행한 총격사건을 논평함. 2004년 07월 03일 해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