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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쑤후이리

쑤후이리(蘇慧利), 남, 29세,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 지역 왕두(望都)현 자춘(賈村)향 시신(西新)촌 대법제자.

1998년 말, 대법을 수련하기 전 바오딩전염병병원에서 간염, 간복수로 진단 받고 베이징302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고, 여러 한의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했다. 매년 치료비가 몇 천 위안 들었고 신체가 변형되어 가족은 뒷일을 준비했다. 그가 생명이 위급할 때 어떤 사람이 ‘전법륜’을 추천했다. 그는 법공부를 하고 마음을 닦은 지 2, 3개월 만에 체중이 증가했고 반년 후 약을 끊고 몸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2000년 향당위원회 부서기, 610 우두머리 겅신치(耿新奇), 머우핑쥔(牟平軍)등 여러 명이 쑤후이리 집에 쳐들어와 대법서적과 연공 테이프를 가져갔고, 연말에 불법 체포하여 향 정부에 감금했다. 불법수감기간 겅신치, 머우핑쥔은 흉악한 사람 한 무리를 데려와 불을 끄고 빗자루, 몽둥이로 그를 때려 입과 코에서는 피가 났다.

악의 무리는 때리면서 “당신은 연공해서 간경화가 나았다고 했으니 오늘 당신의 간 부위를 때려야겠다”라고 말하며 구둣발로 그의 간 부위를 힘껏 찼다.

1999년 7.20 ~ 2001년 사이 쑤후이리는 베이징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실증했다. 돌아온 후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사주한 자춘향당위원회부서기 겅신치 등은 거듭 그를 불법체포하고 불법 감금시켰다. 겅신치는 자웨이궈(賈衛國), 무하이잔(穆海佔)등을 데리고 밤에 불을 끄고 그를 혹독하게 구타한 것도 모자라 가족에게 1,800위안을 갈취했다. 장쩌민 집단의 박해 하에 그는 제대로 수련하지 못하고 병이 재발하여 2001년 4월 10일 장씨 집단에 의해 박해 받아 사망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615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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