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東)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0일] 나는 중국대륙의 한 보통 파룬궁 수련생이다. 자신이 걸어온 수련의 길을 돌이켜 보고 다시금 대법이 세상에 홍전된 것을 보며 사부님의 중생에 대한 자비한 구도가 생각나면서 눈물을 금할 수 없어 이 원고를 쓰기로 결심했다. 주요하게 자신이 걸어 온 수련의 길을 기록해 동수들과 교류해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동시에 대법의 진상을 널리 알려 중공의 악독한 거짓말에 미혹되어 깨어나지 못하는 중생을 구도하려는 것이다.
1. 법을 얻고 법 공부를 하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온 몸에 업력덩이였다. 당 문화의 독해로 비교적 이기적이고 허영심이 강하고 이익을 따지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지 않고 일을 함에게 있어서 늘 자신이 손해를 입을까 걱정했다. 비록 본성은 일심으로 선(善)을 향했지만 미혹 속에서 사람들과 어떻게 처사해야 할지 몰랐고 주위의 인간관계도 비교적 긴장감이 돌았다. 속인이 볼 때 나에게는 괜찮은 직장, 가정이 있었지만 늘 사는 것이 고생스럽고 힘들고 의미가 없었다. 젊은 나이에 신체가 건강하지 못해 온 몸이 무기력하고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고 얼굴이 창백해 매 달마다 한 두 번씩 병가로 휴식했고 흐리멍덩하게 하룻밤을 자고나면 이튿날에 출근할 수 있었다.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해도 별로 큰 병은 없었다. 매일 가면을 쓴 것처럼 생활했고 늘 자신에게 ‘나는 왜 살까? 인생의 의의는 무엇일까?’하며 반문했다. 온 종일 이렇게 어리둥절하게 보내고 있었다.
내가 이렇게 수백 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우연한 기회에 나는 동료 책상에서 『전법륜』을 보았다. 나는 『전법륜』을 구해 손에서 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아끼며 읽고 또 읽었다. 인생에 대한 수수깨끼가 점차적으로 소실됐고 마치 길잃은 아이가 집을 찾은 것처럼 다시는 방황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속인사회 중에서 명(名)・이(利)를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쟁탈하면서 당신은 잘 자지 못하고 잘 먹지 못하여, 당신의 신체를 이미 상당히 말이 아닐 정도로 만들어 놓았는데, 다른 공간에서 당신의 신체를 보면 그 뼈마저도 군데군데 시커멓다”고 말씀하셨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자신이 심신이 고통스러운 원인 모두가 생생세세의 업력이 조성한 것임을 알게 됐다.
나는 자신이 반본귀진 하는 수련의 길을 찾았다는 것을 알고 그 때로부터 시간을 아끼고 법공부를 하고 어떤 때에는 밤중에 일어나 책을 보았고 아이가 마당에서 놀면 나는 곁에서 책을 읽었다. 마음속의 그 착실함은 형용할 수 없었고 나는 행복의 진정한 함의를 체험했다.
2. 씬씽(心性)을 수련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사람은 속인사회 중에서 서로 다투고 빼앗고, 서로 속이고 속이면서 개인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해치는데, 이런 마음을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특히 우리 오늘날 공을 배우는 사람은 이런 마음을 더욱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회사에서 좀 권력이 있어 법을 얻기 전에는 공기업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가족들에게 주려고 물건을 빼돌렸으며 다른 사람이 일처리를 위해 뇌물을 보내 의사를 표시하면 절반은 거절하고 절반은 받았다. 법을 얻은 후, 회사에서 나는 다시는 공기업의 편리를 이용하지 않았으므로 장사하는 사람들은 나 같은 사람이 지금은 너무 적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쩐싼런(眞善忍)’을 신앙한다고 했다. 한 번은 어떤 학부모의 요구로 학생들에게 어떤 일을 처리해주었으며 학교에서 학생 수에 따라 95원의 사례금을 나에게 지불하겠다고 했지만 나는 무조건 받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기어코 돈을 내던지고 갔다. 한참 생각하고 나는 돈을 학부모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학부모들은 모두 기쁘게 받았으며 어떤 사람은 또 신앙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이 다르다고 했다. 그런 후 다시 학교로 전화할 때 돈을 학부모에게 돌려준 일을 알려주었다. 이 일이 있기 전에 그들에게도 법을 전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들도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제자의 고상한 풍모를 보여주려 했다.
가정에서 시어머니는 남존여비 사상으로 늘 손자만 편애했다. 나는 딸을 낳았기에 늘 시어머니의 편애에 불만이 있었지만 체면 때문에 말하지 못했다. 그러나 시어머니와 소통을 잘 하지 않았고 시어머니가 힘든 일이 있어도 도와주지 않는 등 오히려 불붙은 집에 기름을 끼얹었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악자(惡者)는 질투심 탓으로 사(私)를 위하고 화풀이를 위하며 스스로 공평치 않다고 한다.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으니 원망도 없고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 각자(覺者)는 집착심이 없으며 세인들이 환각(幻)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정진요지』「경지」)는 법리가 명확해지자 어떻게 씬씽을 제고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 한 번은 작은 일로 동서가 시집 식구들 앞에서 나의 체면을 생각지 않고 형님이라고 부르지 않으며 툴툴거렸다. 원래 나라면 참지 못해 화를 내거나 비록 관계는 나쁘나 체면을 차려 그럭저럭 지냈을 것이다. 그러나 대법을 얻은 후 다시는 이전처럼 수양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나는 참고 그와 다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마음속으로도 화를 내지 않았다. 도련님도 참지 못해 동서를 꾸짖었다. 동서도 자신이 잘못했다고 여기고 전화로 나에게 사과했을 뿐만 아니라 연공한 후 내가 좋게 변했다고 말했다. 시어머니도 나를 이전보다 철이 들었다고 칭찬했으며 나도 성심성의로 시어머니를 대했다. 시어머니는 여러 번 감동되어 나를 딸처럼 대할 것이라고 하셨고 생활 속에서 정말 나를 그렇게 생각하셨다. 남편도 늘 그의 동료들에게 나를 현처양모라고 하면서 한 집안이 대법으로 이로움을 얻었다고 했다.
수련 중에서 많은 병업관에 봉착했는데 여기에서 두 가지만 예를 들겠다. 나의 두 손은 겨울만 되면 갈라터졌다. 약을 먹고 보호크림을 바르며 고무장갑을 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오른쪽 손이 심할 때 손톱에 피가 났다. 열 손가락이 아주 고통스러웠다. 한 번은 이웃집 아이가 나를 보고 기뻐서 내 손을 잡더니 이상해하며 즉시 손을 빼더니 손이 왜 이렇게 됐느냐고 묻기도 했다. 수련한 후 나는 갖지 말아야 할 것들을 가졌고 화가 나서 아이를 때렸고 무신론의 독해로 나쁜 문장을 써서 이렇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모두 두 손이 업을 지은 것이었다. 그 때로부터 나는 엄격히 자신을 요구해 더(德)를 중히 여기고 씬씽을 지켰더니 두 손의 피부가 정상에 가깝게 회복됐는데 다만 오른손 중지만 효과가 없었다. 나는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한 동안 시간이 지나니 나아지기는 커녕 더욱 심하게 되어 아주 깊게 갈라졌다. ‘사부님을 믿지 않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이후에야 이것은 자신이 대법에 대한 확고함을 고험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다시는 손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속인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병이 있는데 약도 안먹는다고 마음대로 이야기 할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완전히 나았고 나는 그들에게 두 손을 펼쳐 보이어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게 했다.
1998년 가을 어느날, 얼굴에 갑자기 알레르기가 나타나 각질이 일고 가려웠다. 이전에도 알레르기가 나타났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결과 갈수록 심해져서 얼굴이 붉어지고 이마를 제외하고 모두 각질이 일었다. 나는 자신이 허영심이 있어 외모를 아주 중시함으로 이 마음을 제거할 때가 됐다는 것을 알았다. 법리가 명백하지만 이렇게 하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었다. 매일마다 많은 사람을 접촉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눈길로 보고 있으니 빨리 났기를 갈망했다. 마음이 선한 사람들은 나에게 얼굴에 흉터가 생기지 않게 병원에 가보라고 권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했기에 사부님께서 관할하실 것이므로 오직 마음이 바르기만 하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에 한 동료가 날 비방하며 전염성 피부병이라고 했다. 나는 지금 이미 외모에 집착하는 마음을 놓았으니 더이상 이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속인은 파룬궁이 병이 있어도 약을 먹지 않는다고 헛소리를 한다면 어떻게 홍법 작용을 하겠는가? 이렇게 생각하자 얼굴은 별로 가렵지 않았다. 이튿날 더이상 각질이 일지 않았고 오후에 낡은 각질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사흘째 다 나았는데 피부가 이전보다 더 매끄러웠다.
3. 악당의 박해를 당하다
나는 원래 이 단락을 쓸 생각이 없었다. 더욱이 구치소의 그 단락의 날들을 회상하고 싶지 않았다. 비록 악경(惡警)에 의해 전향되지는 않았으나 이 단락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그 단락의 역사를 회상해 세인에게 중공 악당의 깡패본성을 똑똑히 보게 하고 다시는 악독한 거짓말에 미혹되지 말게 하고 싶다.
한 번을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악인의 신고를 당했다. 악경에게 타협하지 않아 그들은 불법으로 나를 구치소에 감금했다. 거기에서 나는 발정념을 하고 ‘삼퇴’를 권했다. 감옥경찰이 진상을 이해하고 나에게 먼저 나가고 보라고 했는데 그 말인즉 착오를 승인하고 연마하지 않겠다고 표시하라는 것이다. 나는 파룬궁은 잘못이 없다. 나는 결백하다고 했다. 이후에 가족들이 돈을 내서 악경들이 나를 소위 법제센터(현지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세뇌해 강제적으로 전향시키는 인신자유가 없는 곳)에 보냈다. 그들은 우리 가족을 속이고 여기가 구치소보다 조건이 좋다고 했고 여기에서 전향하면(파룬따파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면) 풀어준다고 하면서 만약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면 다시 구치소로 보낸다고 위협했다. 가족은 4천 위안이나 사기 당했다. 한 달이 되어도 내가 신앙을 포기하지 않자 다시 한 달간을 주겠으니 그에게 다시 4천 위안을 더 내라고 했다. 나는 한 푼도 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간이 걸려도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악경은 노기등등하여 나에게 불법 노동교양 1년을 내렸다.
노동교양소에서 나는 파룬궁 신앙을 견지해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 밥을 먹기 전에 보고 해야 하고 자신이 노동교양원임을 승인한 후에야 밥을 먹게 했다. 세면 시간도 1분 남짓하고 여러 날이 지나야 목욕을 할 수 있었다. 가족들은 면회하지 못했고 겨우 가족들이 빌어서야 겨우 한 번 면회할 때도 악경은 오히려 나를 모함해 내가 가정과 아이기 필요치 않다는 거짓말을 했다. 가족들은 격분하고 상심해 돌아갔다. 노동교양소 죄수들이 지멋대로 나를 욕하고 때리게 했다. 오직 노동교양소의 저질 밥과 반찬을 먹게 하고 내 돈으로 소매점에서 사먹지도 못했다. 침대에서 자지 못하게 하고 시멘트 바닥에서 자게 했고 엄동설한에도 마찬가지였다. 파룬궁을 비판하는 대회를 열고 제멋대로 확고한 대법수련생을 모함했다. 검은 돈을 벌기위해 강제로 수련생을 노동시켰고 6,70세의 노인들도 놓아주지 않았다. 아침 5시에 일어나 밥을 먹는 외에 휴식시간이 없었으며 저녁 9시가 되서야 일이 끝났다. 만약 팔아먹을 물량이 모자라면 밤중까지 일을 시키는 것도 흔했다. 나는 그래도 운이 좋았다. 어떤 수련생들은 맞아서 다쳤고 또 맞아 죽은 사람도 있었다. 중국 대륙의 감옥, 노동교양소의 대법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이루다 글로 쓰지 못한다. 나는 대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1년 간의 감옥생활을 마치고 정정당당하게 노동교양소에서 나왔다.
불법납치로부터 노동교양이 끝날 때까지 1년 남짓한 시간에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성 직속기관에서 일하고 내가 불법노동교양을 당할 때는 직장에서 돈을 가장 많이 줄 때였기 때문이다. 나는 적어도 2,30만 위안을 받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은 이상하고 심지어 깔보는 눈길로 나를 보았지만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들은 거짓말에 속은 중생이기 때문이다. 당시 그들이 진상을 듣기 두려워해 마음이 매우 아팠다. 그러나 이번 박해를 통해 나는 이지적이 됐고 수련의 엄숙성을 진일보 알게 됐으며 자신을 잘 수련하는 중요성을 명확히 했다. 지금은 대법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전 세계 대법제자가 꾸준히 진상하고 자신을 부단히 ‘쩐싼런(眞善忍)’ 우주특성에 동화하면서 주변 많은 사람들은 이미 나에 대한 태도가 개변됐고 속인들도 점차적으로 대법을 접수하고 있다.
4. 대법의 진상을 널리 전하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로서 일체 사악한 낡은 세력이 배치한 것을 전반적으로 부정한다. 전면적으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정념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확고하게 법을 수호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대법의 일원으로서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전화(轉化)하고 구도 받는 것은 단지 사악에게 속은 중생이고, 깨끗이 제거되는 것은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낡은 세력이며, 그 속에서 원만 하는 것은 바로 대법제자이고 수립되는 것은 바로 대법의 위덕이다.”(『대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끝없는 법공부를 통해 나는 자신의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과 그렇게 큰 사명을 짊어졌음으로 다그쳐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그러므로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이야기했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았으며 사부님께서 배치한 매 번 기회를 귀중히 여겼다. 한 번은 부총재의 친구가 사업 차 왔다. 그와 사회부패 현상을 이야기 하다가 나는 화제를 돌려 이런 부패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악과(惡果)라고 했다. 내가 몇 마디 말을 하기도 전에 그는 자기는 원래 그런 일(파룬궁수련생을 납치)을 하던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불법으로 수색하지 못한 파룬궁 서적을 보고 놀라 일어나면서 “정말 대단하다!”(보아하니 그는 부처와 인연이 있었고 사람의 일면이 알고 있었다)고 외쳤다. 그는 이 직업을 벗어나기 위해 가짜로 병을 만들어 병원에 입원하고 이후 직장에서 전임했다고 했다. 나는 엄지손가락을 내밀며 그가 총명하다고 칭찬했고 또 그에게 ‘삼퇴’를 했느냐고 물었다. 그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삼퇴’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고 그는 아주 시원하게 삼퇴에 동의했다.
어느날 저녁 퇴근해서 집에 돌아가다가 몇 명의 현장 노동자들이 걸어오는 것을 보고 나는 그들은 마주 향해 걸어가면서 “여러분 수고하십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들이 멈춰 서자 나는 웃으면서 “한 가지 중요한 일을 당신들에게 알려주겠습니다”고 했다. 그런 다음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 하고 ‘삼퇴’를 권했다. 아마도 처음 대법의 진상을 들었는지 아니면 나의 말이 너무 빨랐는지 그들의 표정은 그리 명백하지 못했다. 다만 한 사람만 퇴출함에 동의한다고 했다. 나는 좀 조급했는데 이때 나의 곁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40여 세 되는 남자가 서서 “그들이 알아듣지 못하니 나에게 이야기 하시오”라고 했다. 나는 좀 두려워서 ‘사복 경찰은 아니겠지? 또 이미 그는 들을 것을 다 들었으니 두려울 건 없어’라고 생각했다. 나는 노동자들에게 진상소책자를 한 부 주고 그들에게 돌아가서 전해 보라고 했다. 이어서 방금 그 남자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나는 무엇이 파룬궁이고 대법은 세인에게 아름다움을 가져다준다고 이야기 했을 때 그는 격동되어 “나는 오늘 부처를 만났어! 오늘 부처를 만났어!”고 높이 외쳤다. 몇 마디 말하지 않았는데 그는 악당의 단, 대 조직에서 퇴출하는 것에 동의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나는 또 눈물을 흘릴 뻔했다. 사부님의 말씀은 마디마다 진리다. 천만년의 기다림은 바로 오늘을 위해서이다. 중생들이 구도된 후 희열을 보고 다시 미래에 구도될 중생을 보면 우리가 무슨 이유로 정진하지 못하겠는가?
얼마 전에 나는 상가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다가 한 소녀가 박스를 안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안에는 작은 오리가 있었다. 그녀는 아주 기뻐했다. 나는 그녀의 마음에 따라 이곳에서는 볼 수 없는 오리라고 말했더니 소녀는 웃었다. 대문을 나설 때 나는 자전거에 태워 나르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하니 소녀는 감사하다며 차를 타고 가겠다고 했다. 갑자기 가방의 션윈 시디가 생각나서 즉시 꺼내 간단히 소개하고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더니 기뻐하면서 자기도 춤을 좋아한다고 했다. 나는 잘 감상하라고 하면서 친척친구들에게 보여주라고 당부했다. 그녀는 웃으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물론 진상하는 가운데 접수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난처한 말을 하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자신에게 마음을 움직이지 말라고 일깨웠다. 사람의 각종 반응은 다른 공간의 요소가 조성한 것이므로 사람 마음에 의해 움직이지 말고 정념으로 사악을 없애버려야 한다. 동시에 법공부를 중시하고 진정한 법공부를 하여 부단히 씬씽을 제고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진정한 자비의 힘은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를 해체시킬 수 있는데, 당신이 그에게 이야기할 때 에너지가 밖으로 방출되고, 그런 사악한 것을 해체시킬 수 있으며, 다른 공간의 사악은 감히 접근하지 못하고 사람을 통제하지 못한다. 그럼 이 때에 사람들에게 도리를 이야기해 준다면 그는 들을 것이며, 당신은 그가 중공사당에게 주입된 그러한 거짓말을 타파할 수 있고, 그의 마음속 매듭을 풀 수 있을 것이다”(『맨해튼설법』)라고 말씀하셨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자신의 자비심이 아직 모자라며 아직도 일부 속인사회에서 장기간 양성된 아주 완고한 사람 마음이 있으므로 반드시 될수록 빨리 없애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빨리 없애버릴수록 자신의 공간장이 깨끗해지고 에너지가 더욱 커져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0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수련경과 > 언행으로 대법 실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0/2231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