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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속인을 겨냥한 것이다

글 / 천일

【명혜망 2008년 9월 9일】 많은 대륙 대법제자들은 신당인에서 위성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는 문장을 보고 분분히 모금하고 주머니에서 돈을 기부하려고 사처에 수소문하여 어떻게 신당인으로 보낼 것인가를 알려고 하고 있다. 사실 매체는 속인 관중과 속인 독자를 상대로 한 것이다. 이 일을 만약 대법제자들이 법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사람 마음이 들뜨게 되면 아주 쉽게 특무들과 사기꾼들에게 틈을 주게 된다. 이전에 이런 교훈은 아주 많다. 대법제자 정체에 경제적 손실을 가져왔고 동시에 대법제자와 자료점의 안전문제를 가져와 후환은 장기적으로 제거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신당인 텔레비젼에서의 모금도 좋고 매체의 보도도 좋고 모두 사회를 향한 것이다. 모두 속인에게 진상을 말하고자 하는 목적이고, 속인에게 제공하는 위치를 배치하는 구체적인 방식이다. 매체는 속인으로 하여금 보라고 하는 것이지 대법제자가 보라고 한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는 스스로 자신의 배역을 분명히 해야 한다. 수련은 첩경(捷径)이 없다. 위성을 사는 이 일을 통해 진상을 알려 속인들로 하여금 모금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자신이 돈주머니를 여는 것은 쉽고도 빠르지만, 그러나 대법제자는 오로지 사람을 구하는 임무가 있는 것이다. 자신이 문을 닫아 걸어 자신이 하고 심지어 속인을 대체하고, 대법제자의 신분으로 속인이 진상을 알고난 후에 응당히 해야할 일들을 하는 것을 대체하면 안 된다. 이것을 계기로 진상을 알려 속인사회중에서 나타날 현상을 대법제자가 대체해서는 안 된다.

한동안 많은 대법제자들이 매체상의 예언에 집착하여, 역시 자신을 속인 독자로 인정했고 자신의 배역과 사명이 무엇인지를 잊었던 것이다. 자신은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것을 망각하여 사람을 구원하는데 중대한 손실을 보게 했다. 우리는 언제나 동일한 한 가지 일에서 집착을 인식하고 버린 다음, 다른 한 가지 일이 출현하면 또다시 같은 심태로 인식하고 같은 집착이 나타나면 안 되는 것이다. 법에서 법을 인식해야만 진정한 수련이며, 매 한 가지 일에서 자신을 제고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사람을 잘 구할 수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9월 8일
문장발표 : 2008년 9월 9일
문장수정 : 2008년 9월 8일 22:23:08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9/9/18557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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