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제자가 바르게 걸으면 속인은“산 매체(活傳媒)”로 된다

【명혜망 2006년 1월 26일】내가 살고 있는 동북의 한 작은 도시는 인구가 10여만 명에 달한다. 수련하지 않는 세인들이 대법이 해외에서의 발전과 해외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한 사적을 담론하는 것을 여러 차례 들은 적이 있다. 그들은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산 매체”가 대법이 전 세계에서 널리 전해지는 진상을 세인들에게 전해주고 있었다. 나는 듣고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처음 들었을 때는 사악이 미친듯이 박해하던 시기였고 나의 회사 한 직원은 공공장소에서 해외의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한 정황을 이야기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의 형은 선원이라 여러 국가에 갔었습니다. 해외에는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답니다. 여러 국가에서 모두 연공하게 하는데 중국에서만 연공하지 못하게 하니 이 일은 좀 이상하네요. “그의 말은 아주 많은 사람들의 사고를 불러 일으켰다. 그 때 나는 듣고서 아주 기뻤다.

또 한번은 홍콩에 갔다온 한 속인이 “9평공산당” 한 권을 가져왔다. 그는 한 아이가 그에게 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우리 대법제자의 손에 전해졌고 모두들 보니 정말로 정교하게 만든 소장본이며 우리가 만든 것보다 더 좋았다.

전 한시기에 중공의 퇴직 노당원 두 명이 있었는데 한명은 남자이고 한명은 여자이다. 한 대법제자가 공산악당의 역사를 끄집어내며 파룬궁 박해가 잘못되었다고 말했다. 남성 당원은 중공은 초기에 좋았다고 말했고 여성 당원은 남성당원과 다투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남성 당원에게 이렇게 물었다. “한번 말해보세요. 그것이 어디가 좋은가요? 파룬궁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공산당은 필사적으로 탄압합니다. 내가 외국에 나가 보니 파룬궁을 하는 사람들은 단지 손을 입장하고 평화롭게 청원하고 있었습니다. 공산당이 또 좋을 때가 있었는지요?” 두 손을 허리에 지르고 남성당원을 질책하는데 조금도 틈을 주지 않았다. 나중에 남성당원은 불이 나케 가버렸다. 이 대법제자는 이 전반 과정을 목격했고 그는 세인의 각성한 일면을 보게 되었다. 나는 이 여성당원이 출국한 후 더 많은 진상을 이해하고서 마음은 반드시 감동을 받아 비로소 이런 행동을 취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또 한 속인이 한국에 갔었는데 귀국한 후 한 대법제자에게 이렇게 말했다.”한국 파룬궁의 진상자료들은 곳곳마다 모두 있었습니다.” 그 말 속에는 대법제자에 대한 탄복과 존경으로 충만되어 있었다.

이상은 당사자한테서 해외 대법제자들의 법실증을 간접적으로 들은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친구와 가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할 것이다.

사부님의 설법과 같았다. “그들은 대법의 국제적인 형세를 보았기에 국내에 가서 이야기할 것이며 그들의 친지와 친구들에게 이야기할 것인 즉, 그들이 바로 산 매스컴이다(活傳媒). 그들이 대법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되고 이해(了解)하든지 아니면 그렇지 못하든지 간에 그들은 모두 이런 형세를 돌아가서 이야기할 것이다.” (《2003년 정월 대보름 해법》) “사실상 대법제자 당신들의 정념정행은 정법(正法)에 협력하는 중에서 이미 이 박해로 하여금 결속에 이르게 하였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오늘, 속인 눈에 비친 해외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한 사적을 써냄은 또 아직 잘하지 못한 동수들을 일깨워주기 위함이다. 수련하지 않는 속인마저 적극적으로 진상을 말하고 있는데 하물며 우리는 대법을 배운 사람인데!

자신의 서약을 잊지 말기 바란다. 우리 국내, 해외의 대법제자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다 함께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위대한 사명을 완성하자.

문장완성:2006년 01월2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26/119470p.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