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도쿄 시민 3천명, 중공의 강제장기적출 저지 서명

글 / 도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8월 15일 일본 파룬궁 수련생들은 도쿄 쿠단시타 역에서 파룬궁 소개와 반(反)박해 서명활동을 개최해 일본인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줄을 서서 서명에 참여했다. 하루 동안에만 서명자 수가 3천여 명에 이르렀으며, 중공(중국공산당)의 잔혹한 강제장기적출 만행 저지를 호소했다.

'日本东京九段下车站前,人们签名谴责中共活摘器官'
일본 도쿄 쿠단시타역 앞에서 시민들이 중공의 강제장기적출 저지 서명을 하다

쿠단시타 역에 내리기만 하면 한눈에 SOS전시판에서 중공의 악행을 폭로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일본인들은 보자마자 몹시 놀라운 표정을 지으면서 바로 박해 반대 서명을 지지했다. 요코하마에서 온 한 노부인은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 심신의 승화를 알고 난 후, 즉시 연공장을 찾아가 공법을 배우겠다고 했다. 애들을 데리고 나와 휴가를 보내던 부모들도 자발적으로 서명을 하였고,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를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

문장발표:2013년년 8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17/2782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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