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베이성 보도) 후베이(湖北)성 시수이(浠水) 파룬궁수련생 난샤오칭(南小靑)은 8년 억울한 옥살이를 당한 뒤 2011년 4월 18일에 불법 형기가 만료된 날에 또 시수이 ‘610’인원에게 직접 후베이성 세뇌반으로 납치돼 연속박해를 당했다. 현재 상황은 분명하지 않다.
난샤오칭의 부모는 모두 파룬궁을 수련해 중공(중국 공산당)에게 박해로 사망했다. 난샤오칭의 부친 난추인(南初寅)은 2001년에 시수이의 흉악한 경찰과 610에게 납치돼, 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 및 노동교양을 당했는데 그 기간에 구타로 비장이 파열돼 사망했다.
모친 저우둥메이(周冬梅)는 여러 차례 시수이 610, 국가보안(國安)대대에 납치돼 충격과 고통을 당할 대로 당하고 2010년 6월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두 여동생 난톈쥐(南田菊), 난시펀(南溪芬)은 여러 차례 불법 감금을 당했다. 난시펀은 6년 억울한 판결을 당했다. 가족은 중공의 박해로 가정이 파괴되고 사망했다.
문장발표: 2011년 04월 2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7/2396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