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바른 믿음과 수행자를 보호하면 복을 받는가?

글/ 기혜이(起慧)

[명혜망] 중국에서 중국공산당(중공)의 인터넷 방화벽(GFW)은 대다수 해외의 진실한 정보를 차단했고, 공안, 검찰, 법원 기관 내부의 인터넷 감시는 더 엄격하다. 장기간 당국의 단일한 서사와 세뇌의 영향을 받아, 비공식 정보에 대해 본능적으로 의심하고 거부하거나 꼬리표를 붙이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있다. 이 글은 단지 사적으로 ‘진선인(眞·善·忍)’을 인정하거나 좋고 나쁨을 알면서도, 밥그릇을 잃거나 연루될까 봐 걱정해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쓴 것이다.

1. 아육왕 이야기

아육왕(阿育王)은 고대 인도 공작왕조(孔雀王朝, 기원전 304년경~기원전 232년)의 유명한 군주다. 초년에 그는 철혈과 살육의 정복으로 유명했다.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그는 참혹한 갈릉가(羯陵伽) 전쟁을 일으켜 수십만 명의 사상자를 냈다.

전장의 참상을 직접 목격한 후 아육왕은 깊이 뉘우치고 이때부터 불교를 독실하게 믿고 인정을 베풀었다. 그는 가혹한 형벌을 폐지하고, 병원과 역참을 세우고 빈민을 구제했다. 불교는 인도 공작왕조 3세 아육왕 시대에 정점에 달했고, 아육왕은 일생 동안 8만 4천 개의 불사리탑을 세우고 널리 보시했다. 그는 불교를 인도의 전국적인 종교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에 많은 포교단을 파견했다. 고불(古佛)의 가르침이 이로써 아시아 전체로 전파됐다.

생각해 보라, 만약 대대로 수행자들이 불법을 굳게 지키지 않았다면 아육왕이 어떻게 ‘폭군’에서 ‘명군’으로 변할 수 있었겠는가? 후세에 어떻게 수많은 사람이 불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겠는가?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수행자를 보호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는 수행자를 보호하는 언행 자체가 타인과 사회에 매우 큰 이익을 주기 때문이다.

2. 왜 수행자를 보호하면 복을 받는가?

바른 믿음과 수행자를 존경하고 보호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선량함을 수호하는 것이다. 선량한 품덕은 사람의 마음을 순수하게 유지하고, 민풍(民風)이 ‘밤에 문을 닫지 않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 정도에 이르게 해, 누구나 혜택을 받고 집집마다 복을 얻게 한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층위의 의미가 있다.

1) 바른 믿음을 수호하는 것은 바로 선념을 수호하는 것이다: 바른 믿음은 사람에게 선악을 분명히 분별하고, 사욕을 억제하며 행동을 수정하게 해, 나아가 자비, 진실, 인내의 품성을 기르도록 가르친다. 따라서 바른 믿음을 수호하는 것은 사회의 선념과 도덕적 역량을 보호하는 것이다. 바른 믿음이 존중받고, 하늘이 인정하는 선악관이 집집마다 알려지면, 더 많은 사람이 선을 향하고 선을 행할 기회를 얻게 된다. ‘선(善)’은 개인의 복전(福田)이다. 왜냐하면 선은 사람을 악에서 멀어지게 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이롭게 하기 때문이다.

2) 수행자를 보호하는 것은 바로 선의 토양을 수호하는 것이다: 진정한 수행자는 선을 닦고 이타적인 것을 언행의 준칙으로 삼는데, 이는 그 자체로 선을 향하는 힘을 발생시킨다. 수행하는 사람은 사회의 ‘복전’이자, 선과(善果)를 맺고 선한 씨앗을 뿌릴 수 있는 밭이다. 그래서 진심으로 수행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은 단지 한 사람의 정당한 신앙을 보호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그가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을 주게 하는 것이다.

3) 수행자에 대한 가해를 저지하는 것은 바로 악을 종식하는 것: 수행자가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음을 뻔히 알면서도 그의 신앙이나 선량함을 고수한다는 이유로 괴롭히고 모함하며 고문하는 것은, 개인을 해칠 뿐만 아니라 세상의 선량함과 정의도 해친다.

악을 멈추고 선을 행하는 것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불의한 박해가 발생했을 때 나서서 저지하고, 만류하며, 피해자를 위해 공정한 말 한마디를 해줄 수 있다면, 피해자가 억울함을 면할 뿐만 아니라 가해자도 더 큰 죄를 짓지 않게 된다.

물론, 바른 믿음을 수호하는 것 자체가 후세에 복을 주는 것이다. 일시적인 선행은 소수의 사람에게만 혜택을 줄 수 있지만, 경전을 보존하고 바른 믿음의 전파 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바른 믿음이 후대에까지 혜택을 주게 해, 사람들에게 선을 권하고 생명의 경계를 끌어올리는 지혜를 후세에 남길 수 있다. 수호하는 것은 단지 현재뿐만이 아니라, 미래에 수많은 사람이 선을 접하고, 잘못을 고쳐 선으로 향하며, 운명을 바꿀 기회를 수호하는 것이다.

3. 오늘날 수행자를 보호해 복을 받은 사람들

1992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중국에서 전해진 후, 혜택을 받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수련자 수가 1억 명에 달했다.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사회 도덕도 따라서 회복됐으며, 바른 믿음이 널리 전해져 사회에 가져온 이익을 증명했다.

그러나 1999년부터 중공은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자를 모함하고 박해하기 시작했다. 진상을 모르는 많은 사람이 이 박해에 휘말렸지만, 적지 않은 공안·검찰·법원 직원들이 진상을 안 후 파룬궁수련자를 보호하는 쪽을 선택했고, 현세에서 복을 받았다. 아래는 세 가지 사례다.

1) 설을 쇠라며 사람을 놓아준 경찰

한 경찰이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러 베이징에 간 수련자 6명을 현지로 압송해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돌아온 후, 상사는 그에게 관리를 맡겼다. 접촉하는 과정에서 그는 이 수련자들이 모두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이지 결코 위에서 말하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말했다. “설날인데 내가 당신들을 집으로 보내 설을 쇠게 할 테니, 어서 가요.”

수련자들은 오히려 그를 걱정하며 말했다. “저희가 가면 어떻게 보고하려고 하십니까?”

그가 말했다. “난 지금 화장실에 갈 테니 당신들은 가세요.”

그 후 이 경찰은 원래의 부서에서 전보돼 더 이상 박해 도구로 사용될 필요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연이어 진급해 간부가 됐다. [1]

2) 사실에 근거해 사건을 처리한 공안 간부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했을 때, 모 공안국에 과장급 간부가 있었는데, 사람됨이 성실하고 선량하며 시비가 분명했다. 그는 책임감 있게 일했고, 그가 하는 말과 결정은 보통 상사의 인정과 동료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절대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고, 수련자가 납치돼 사건을 결정해야 할 때면 그가 있는 한 보통 ‘가볍게 처리’하거나 즉시 풀어주었다.

한번은, ‘위에서’ 모 수련자를 노동수용소로 보내라는 사건 서류가 넘어왔다. 그가 사건의 진상을 알아본 후 말했다. “서류에는 아무런 범죄 사실도 없고, 당사자도 위에 쓰인 어떤 일도 인정하지 않으며, 또 ‘이것은 날조고 모함이다’라고 말하고 있어. 우리가 사건을 처리할 때는 사실을 근거로 해야 하니, 그를 노동수용소에 보낼 이유가 없어.” 사건 처리 팀이 연구한 끝에 최종적으로 무죄를 결정했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다. 이 사람은 나중에 국장급 간부로 승진했고, 대형 교통사고에서도 무사히 빠져나왔다. 아이는 순조롭게 중점 대학에 합격했고 졸업 후 사업에 성공했다.[2] 이것은 현세에 선행에 대한 보답을 받은 아주 전형적인 사례다.

3) 수련자를 선하게 대접한 노동수용소 부팀장

한 수련자가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노동수용소에 갇혔고 한 부팀장이 관리를 맡았다. 이 수련자는 종종 휴식 시간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빨래를 돕고 반찬을 만들었다. 부팀장이 그에게 왜 그렇게 하느냐고 묻자 그는 대답했다. “저는 진선인을 수련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이 부팀장은 마음속 깊이 수련자의 선량함을 인정하게 됐고, 그에게서 박해의 진상도 알게 됐다.

수련자는 그에게 파룬궁수련자를 선하게 대하라고 권하며 그러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팀장은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아내가 임신했는데 검사해 보니 딸이었고 정책상 한 명만 낳을 수 있어 아들을 무척 원한다고 말했다. 수련자가 말했다. “대장님은 이렇게 선량하시니, 행동으로 진짜 선량한 수련자를 보호하신다면 틀림없이 아들을 낳으실 겁니다.” 그 후 부팀장은 참으로 최선을 다해 수련자를 보호했고, 아내는 과연 아들을 낳았다. 그 후 그 역시 승진해 전보됐다.[3]

맺음말

바른 믿음을 수호하는 것은 선념을 수호하는 것이고, 수행자를 보호하는 것은 선의 토양을 수호하는 것이며, 무리한 박해를 저지하는 것은 악을 멈추는 것이고, 바른 믿음이 널리 퍼지게 하는 것은 가정, 사회, 후세에 복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신앙과 수행자를 보호하는 것은 하늘이 복을 내릴 만한 큰 선행인 것이다.

1999년 7월 이후,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많은 사람이 거짓말에 속아 박해에 가담했다. 동시에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2만 5천 명의 박해 가담자가 응보를 받았고, 많은 공안·검찰·법원 직원들이 ‘진선인’을 인정하고 파룬궁수련자를 보호해 복을 받았다.

선을 행할 것인가 악을 행할 것인가, 일념의 차이로 결과는 판이하다. 선에는 선의 보답이 있고 악에는 응보가 따르며, 단지 오는 시기가 다를 뿐이다.

참고 자료

[1] 중국 대법제자 롄화(蓮花),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善待大法的人得福報)’, 명혜망, 2022년 12월 20일

[2] 중국 랴오닝(遼寧) 대법제자,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한 공안 직원이 복을 받다(公安人員善待大法弟子得福報)’, 명혜망, 2022년 10월 27일

[3] 중국 대법제자, ‘진상을 알고 대법제자를 보호한 경찰이 복을 받다(明眞相保護大法弟子的警察得福報)’, 명혜망, 2022년 9월 15일

 

원문발표: 2026년 9월 20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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