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중공 당 수괴 시진핑이 곧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 이 일을 둘러싸고 중국공산당(중공)은 미국과 중국에서 모두 파룬궁 박해를 가중하며 매우 광분하고 있다. 국제 사회에서 중공은 간첩 활동과 해외 중국인에 대한 매수 및 조종을 강화했으며, 중국 대법제자와 명혜망의 오랜 연락을 끊으려 기도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최근 보름 남짓(8월 말부터 현재까지) 내가 사는 시와 주변 현, 시, 나아가 성 전체에 걸쳐 대규모 ‘노크’ 작전이 나타났다. 예전과 다른 점은 이번 ‘노크’ 작전이 단순한 괴롭힘이 아니라는 것이다. 악행을 저지르는 많은 경찰이 바디캠을 착용하고 문에 들어서기도 전부터 전 과정을 녹화하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어떤 자들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아무 말도 없이 불법 수색, 가택수색, 납치를 진행하는 등 극도로 오만방자하게 굴고 있다.
우리 지역에서만 이번에 괴롭힘을 당한 파룬궁수련생이 무려 50명에 달한다(아직 명혜망에 보고되지 않은 사례도 있다). 불법 가택수색, 납치, 감금된 사람도 여러 명이다. 이번 박해와 관련된 범위와 강도를 보면 1999년 ‘7·20’ 당시의 괴롭힘 및 납치와 매우 유사하다.
공산당이 막바지에 다다라 붕괴를 앞두고 있는 오늘날, 정법시기 사명이 곧 끝나가고 대법제자가 중생구도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해 곧 천국으로 돌아갈 오늘날에 뜻밖에도 이렇게 대규모의 박해 사건이 발생했다. 그 원인을 따져보면 중공의 본성과 멸망하기 전의 발악 외에도, 우리 수련생 자신 역시 반드시 누락을 보완해야 한다.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닦아야 할 것을 닦지 못했는가? 내려놓아야 할 사람의 마음, 관념, 집착을 줄곧 내려놓지 못한 것은 아닌가?
수련생은 일의 표면적인 현상을 두고 사안을 논해서는 안 되지만, 핵심 증상을 알면 병의 근원을 파헤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면적인 현상으로 볼 때 이번 사태는 최근 우리 시에 타지에서 공안국장 한 명이 새로 부임했기 때문이다. 이 자는 죄악이 극에 달한 인물로, 타지에서도 대법제자를 박해하던 악마였으며 그 손에는 대법제자들의 피가 가득 묻어 있다. 이 자는 부임하자마자 대법제자의 피를 발판 삼아 위로 기어오르려 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각 파출소의 인력이 대부분 신입으로 교체됐고 어떤 파출소는 간부진이 전원 교체됐으며, 과거에 진상을 듣고 이해했던 경찰 중 일부는 은퇴하거나 타지역으로 전출됐기 때문이다. 새로 부임한 젊은 경찰들은 대부분 진상을 모르고 중공 악당의 거짓말에 깊이 중독돼 대법과 대법제자를 적대시하고 있다. 그래서 99년부터 시작된 법난(法難)이 또 한 차례 새로운 고조를 이루게 된 것이다. 물론 이 두 가지는 모두 외적인 표현일 뿐이다.
세상에 우연한 일이란 없다. “당신들은 ‘자연(自然)’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필연(必然)’이란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정진요지-도법) 우리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아보면 주로 다음 두 가지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수련을 느슨히 하고 보편적으로 태만, 마비, 안일함에 빠졌다
현재 수련하는 대법제자들 사이에서 수련에 대한 태만, 마비, 안일함은 거의 아주 보편적인 현상이 됐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99년 ‘7·20’ 이전에 법을 얻고 수련한 많은 노(老)수련생들은 ‘7·20’ 당시 생사를 돌보지 않고 가정을 버려둔 채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고 천안문에 가서 현수막을 펼쳤다. 밤낮으로 별빛을 보며 걷고 이슬을 맞으며 시골로, 산간 지역으로, 도시로 향했고, 들판을 가로지르고 언덕을 넘고 높은 건물에 올라가 자료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걸며 표어를 붙였다. 중생구도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 나아가 생명까지도 버릴 수 있었던 대법이 빚어낸 미래 대각자(大覺者)의 그 풍모는 하늘을 놀라게 하고 귀신을 울릴 만큼 비장하고 위대했으며, 전 우주의 신들을 탄복하게 했다.
27년이 지나 당시 주력이었던 대법제자들은 대부분 노년에 접어들었고, 어떤 이들은 이미 80, 90대 노인이 됐으며, 일부는 병업 고비를 겪거나 이미 세상을 떠났고, 개별적으로 낙오되거나 법을 떠난 이들도 있어 남은 인원이 많지 않다. 많은 사람이 비록 세 가지 일을 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하고 있지만, 그 강도는 ‘7·20’ 직후 몇 년과 비교하면 실로 너무나 큰 차이가 난다.
수많은 세월 동안 다들 매일 같은 일을 하다 보니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져서 습관이 됐다. 점차 많은 사람이 기계적이고 마비돼, 자신이 이미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극렬하게 대가를 치렀으니 지금 정법의 마지막 시기에는 그저 안정적으로 마지막 길을 잘 걸어가야 하고, 더 이상 어떤 착오나 실수도 있어서는 안 되며, 무사하고 순조롭게 원만(圓滿)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강도도 예전만큼 강하지 않고, 오히려 ‘임무 완수’를 위해 진상을 알리는 것에 더 가깝다. 게다가 사악의 감시가 극에 달해 360도 사각지대가 없을 정도가 되자, 밖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인원수도 크게 줄었으며, 아직 알리고 있는 이들 중 상당수도 말만 하고 자료는 주지 않으면서 몸에 대법 진상 자료를 지니는 것이 위험하다고 여긴다. 많은 시민은 이미 몇 년째 대법 자료를 보지 못했다고 반응한다.
이런 마음가짐은 사부님께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에서 하신 설법과 매우 비슷하다. “사실 소수 수련생은 줄곧 사악을 타파하고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한 가지 내키지 않는 일로 여기며 마치 사부를 위해 무엇을 하고 마치 대법(大法)을 위해 별도로 대가를 치르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그리하여 당신들은 원만의 표준에 도달했다는 나의 말을 듣기만 하면 마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처럼 자신을 느슨히 하여 무엇을 하려고 하지 않을 뿐더러 사부가 당신들에게 이처럼 신성한 일을 말한 것을 더욱 정진하는 동력으로 삼지 않는다. 만약 당신들이 지금까지 아직도 정법제자가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면 현재의 마난(魔難) 속에서 걸어 나올 수 없으며 인간 세상의 안일(安逸)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끌려 사오(邪悟)할 것이다. 사부는 떨어져 내려간 그러한 사람들을 줄곧 아주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는데 다수가 이런 마음에 이끌려 망가진 것이다.”
이번 고난 속에서 한 수련생이 꿈을 꾸었다(당시 그녀는 이번의 사악한 ‘노크’ 작전을 아직 알지 못했다). 어두컴컴한 밤에 그녀와 수련생 무리가 마치 죄수처럼 사악에게 압송돼 길을 걷고 있는 꿈이었다. 한 악마가 그녀의 대법서적을 빼앗아 두 조각으로 찢고는 입에 넣고 물어뜯으려 했다. 그녀는 두려웠지만 온힘을 다해 그것을 다시 빼앗아 왔다. 그녀는 법을 숨기려 했으나 어디에 숨겨도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고 풀숲에 숨기자니 남이 가져갈까 봐 두려운 데다 법에 대한 불경이라고 생각해 자기 몸에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여겼다. 그래서 양쪽 주머니에 각각 반 권씩 숨겼다. 그런데 주머니 한쪽이 터져 법의 절반을 잃어버렸다.
그녀는 사방으로 찾다가 화단 시멘트 턱 위에서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발견했는데, 수련생이 사악에게 가중 처벌의 증거가 될까 두려워 버린 ‘전법륜’이었다! 그녀는 서둘러 주워 들었다. 그녀가 다시 동행한 수련생들을 보니 하나같이 마비된 표정으로 어쩔 수 없다는 듯 사악이 채찍질하고 주먹으로 치는 폭력적인 박해를 마구잡이로 가하도록 내버려 둘 뿐, 반항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전체 공간장에 사악이 유난히 많아 매우 억압감을 느꼈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하늘의 달이 유난히 컸고, 어렴풋이 파룬이 회전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 수련생의 꿈은 문제를 아주 잘 설명해 준다. 수많은 수련생의 진실한 수련 상태를 짚어낸 것이다.
둘째, 갈등 앞에서 마음을 닦지 않고,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정으로 문제를 보아 구세력에게 틈을 주다
며칠 전 우리 지역의 한 기술 수련생에게 심각한 병업 고비가 나타나 다들 열성적으로 그와 함께 법공부를 하며 법에서 인식을 제고하도록 도우려 했다. 그가 안으로 찾도록 돕는 과정에서 그가 예전에 저지른 위법적인 모금 등 경제 문제도 함께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는 착실한 수련의 기초가 부족해 심성이 제고되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해 병세가 극심하게 악화됐고, 생명이 위독해져 결국 입원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그는 빚도 있고 집안 경제 상황도 어려워 병원의 값비싼 의료비를 지불할 능력이 없었다.
질병 치료를 위해 아들에게 억지로 이끌려 들어온 신수련생인 어머니는 병문안을 온 수련생들에게 고충을 토로하며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 수련생들은 그가 맡고 있는 항목이 매우 중요했기에 다들 그에게 의지하고 있었고 그와 떨어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소수의 수련생은 그가 빨리 나아서 계속 모두를 위해 봉사해 주기를 바라며 기꺼이 돈을 내어 도왔다. 모금된 금액은 적지 않았을 것이며 게다가 외지 수련생들까지 동참하게 됐다.
어떤 수련생은 이렇게 하는 것이 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수련생들의 맹목적인 기부를 저지하려 했다. 이는 즉시 수련생들 사이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수련생들이 정보를 게시하는 대형 메일함은 비판과 논쟁의 전쟁터가 됐다. 게다가 일부 수련생 자신이 닦아버리지 못한 공산당 당문화(黨文化)와 다른 공간 사악의 교란이 더해져, 한동안 분위기가 엉망진창이 됐고 수련생들 사이에 적지 않은 동요를 일으켰다.
사람의 마음이 크게 폭로됐으나 다들 자신을 닦을 줄 몰랐으니 장기간 이어진다면 반드시 폭발점이 생기고 구세력에게 틈을 주어 박해자들의 뜻대로 되고 말 것이다.
맺음말
물론 이번 법난이 출현한 데에는 다른 요인들도 있다. 예를 들어 최근 몇 년간 우리 지역의 수련 환경이 비교적 느슨한 편이었고 큰 박해가 나타나지 않자, 수련생의 환희심이나 자신은 꽤 잘하고 있다고 여기는 자만심 등도 따라서 커졌다. 어떤 사람들은 오랫동안 박해받고 억눌려 온 사람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미 여행, 여가, 휴가를 즐기기 시작했으며, 수련과 자신의 생활이 떼려야 뗄 수 없고 수련의 시작부터 서로 연결돼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수련은 큰 물결이 모래를 이는 과정과 같아서 모래라면 결국 걸러져 떨어지게 된다. 매번 나타나는 박해의 고조에서 항상 도태되는 사람이 있다. 정법 수련 중에서 대법제자에 대한 구세력의 검증은 혹독하고 파괴적이다. 진수자(眞修者)에게 있어 법난은 나쁜 일이기도 하지만 좋은 일이기도 하다. 정념으로 대한다면 진금(眞金)을 단련해 내어 수련생을 더욱 순정(純正)하게 만들어 더 효과적으로 중생을 구하게 할 것이며, 사람의 마음, 사람의 정, 이기심으로 대한다면 수련과 사람 구하는 일 모두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 것이다.
교훈을 받아들이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법공부를 잘하자.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야 하고, 법을 가장 중요시하며, 법으로 일체를 가늠해야 한다.”(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
기운을 내어 사존의 가르침을 명심하자. “수련을 처음처럼 하면 도(道)를 반드시 이룰 것이다! 최후에 이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대만교류회에 보냄)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야만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는 길이다.
이상은 개인의 현 단계에서의 얕은 인식이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서의 인식일 뿐이니, 선의로 교류하며 다 함께 제고하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9/15/5142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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