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싱가포르 지국) 추석(중추절)은 중화권의 전통 명절로, 가족의 단란함과 감사의 깊은 문화적 함의를 담고 있다. 9월 3일 추석 전날, 싱가포르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은 홍림 공원에서 ‘추석 맞이 진상 알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수련자들은 행사 중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추석 인사를 올렸다. 공법 시연, 요고(腰鼓), 합창, 미술전은 다양한 민족의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어떤 이는 파룬궁을 알아보고 어떤 이는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에 대해 물었으며, 자신의 삶과 인생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이도 있었다.


시민들 발걸음 멈춰 “정말 감탄했습니다”



싱가포르인 사이먼(Simon)은 한 달여 전 홍림 공원에서 파룬궁수련자와 우연히 마주친 후 이번에 초청을 받아 다시 행사장을 찾았다. 그는 중공의 유언비어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파룬궁수련자들이 여전히 진상을 알리고 있는 것에 대해 “정말 감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전에 그는 허위 선전을 듣고 한 파룬궁수련자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많이 던졌지만 수련자가 시종일관 평화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자신이 60대를 바라보고 있고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어 최고의 건강법을 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연공장을 찾아 공법교습을 받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 영국인 부부는 수련자가 갈등에 어떻게 대처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찾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깊이 공감했다. 하와이에서 온 한 소녀는 공법에 흥미를 느끼며 돌아가서 인터넷으로 ‘전법륜(轉法輪)’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한 중국인 유학생은 미술전을 주의 깊게 관람하며 작품 설명을 꼼꼼히 읽었다.
두 명의 중국인 청년이 수련자와 대화를 나눴다. 수련자는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은 조작된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한 사회가 ‘진선인(眞·善·忍)’조차 용인하지 못한다면, 그곳은 가짜, 악, 폭력(假·惡·暴)이 횡행할 수밖에 없고 이런 환경에서는 모두가 피해자이며 누구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깊이 동감하며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해 길한 것을 좇고 흉한 것을 피하겠다고 밝혔다.
가정의 압박 속에서 변화를 찾다
28년의 수련 세월을 걸어온 셀리나는 직접 두 개의 커다란 물고기 등불을 만들어 사부님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화목한 가정을 꾸린 그녀는 이 모든 것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은혜 덕분이라고 했다.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며 그녀는 자신이 한때 직장, 집안일, 치매에 걸린 어머니 병수발, 아이들 교육 등의 압박을 동시에 받았는데, ‘진선인’이 가정 내 갈등을 해결하는 기준이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특히 남편의 변화를 언급했다. 과거 남편은 성격이 좋지 않았고 가정부 고용도 반대했지만,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된 후 그녀의 처지를 이해하고 간병을 분담할 사람을 구하는 것에 동의했다.
셀리나는 본래 페라나칸 가정 출신으로 중국어를 하지 못했고 중국어로 된 책도 읽지 못했다. 수련을 시작한 이후 그녀는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중국어를 배웠으며 점차 중국어판 ‘전법륜’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됐다.
부부가 함께 수련한 이후 의사소통도 더욱 원활해졌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저희가 대화할 때 저는 남편의 생각을 이해하고 남편은 제 생각을 이해합니다.”
그녀는 두 아이가 성장 과정에서 뚜렷한 사춘기를 겪지 않았다고 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억울한 일을 당하면 어른들이 대법의 법리로 그들을 타일렀고, 아이들이 자란 이후에는 가끔 어른들이 놓친 세세한 부분을 발견하고 법리에 입각해 안으로 찾도록 일깨워주기도 했다. 셀리나의 두 자녀는 학창 시절 학업과 인품이 모두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강한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과거 오랫동안 편두통에 시달렸다고 회상하며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편두통 문제가 해결돼서 정말 신기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예전에는 땅콩을 먹으면 목이 아프고 기침을 했지만 나중에는 그런 증상도 없어졌다고 했다.
그녀는 감사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했다. “만약 법을 얻지 못했다면 저는 오늘날까지도 이 세상에 살아가는 의미를 알지 못했을 것이고 이렇게 많은 일을 감당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대법이 저를 변화시켰고 저희 온 가족이 혜택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술을 겪은 후 인생을 다시 인식하다
금빛 비단으로 된 요고팀 의상을 입은 조슬린(Jocelyn)은 항상 눈웃음을 지었다. 그녀는 요고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슬린이 수련하게 된 계기는 한 번의 수술 때문이었다. 4년 전 그녀는 자궁근종과 난소낭종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수년간 수련해 온 가족의 권유로 그녀는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고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속으로 외웠다.
그녀는 당시 앞의 두 장(章)밖에 읽지 않아서 그 안의 함의를 깊이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원래 긴장되고 불안했던 마음이 가라앉았다고 말했다. 수술은 순조로웠고 수술 후 회복도 매우 빨랐다.
“저는 모든 분이 ‘전법륜’이라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진심으로 말했다. “수련하지 않더라도 마찬가지로 그 속에서 많은 것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4년 전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그녀는 과거 자신이 허송세월을 보냈지만 지금은 인생에 대해 다른 이해를 갖게 됐다고 감회에 젖었다. “사부님께서 그동안 보살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전의 저는 허송세월을 보냈는데 사부님 덕분에 인생의 참뜻을 깨닫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저희가 더 잘해서 사부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단지 한 장으로 인생의 밑바닥에서 벗어나다
공원 인도 옆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진상 자료를 나눠주는 선 씨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 말이 간단하고 소박하지만 그녀의 선의는 종종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선 씨는 20여 년 전 아이가 요절하는 아픔을 겪고 심신이 지쳐 있을 때 집 앞에서 파룬궁 진상 전단지 한 장을 보았다. 그녀는 ‘전법륜’을 펼쳐 읽으며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마음의 응어리를 점차 풀었다. 지금 그녀는 공원에서 행인들에게 자주 파룬궁을 소개한다. 이공계 전문대학 남학생 두 명이 마침 바쁘게 걸어가고 있었다. 선 씨는 자료를 건네며 말했다. “학생들이 여기까지 온 것은 우리에게 인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머니도 자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학생들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 젊은이들은 그녀의 진정성을 느끼고 발걸음을 멈춘 채 진지하게 알아보았다.
한 중국인 관광객 부부는 처음에는 감히 진상 자료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대화를 나눈 후 그들은 점차 우려를 내려놓고 탈당하기로 결정했다. 떠날 때 남성 관광객은 선 씨에게 말했다. “인상이 참 선하십니다.”
그간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선 씨는 말했다. “만약 법을 얻지 못했다면 제 인생은 매우 고달팠을 것입니다. 대법이 항상 제게 자신감을 주었고 난관을 이겨내도록 격려해주셨기에, (대법을 배울 수 있어)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그녀는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말했다.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더 많은 분이 오셔서 파룬따파의 훌륭함을 알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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