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캐나다 지국) 연공 음악이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진상 게시판 앞에는 종종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글을 읽었으며 촛불 추모 현장은 장엄하고 숙연했다. 7월 19일, 파룬궁수련자들은 몬트리올 차이나타운과 다르므 광장(Place d’Armes)에서 박해 반대 27주년 행사를 열었고, ‘진선인(眞·善·忍)’ 가치관은 다양한 민족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중국인, 현지 주민부터 외국인 관광객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이 지지를 표명하며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를 규탄했고, 또 어떤 이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에 대해 더 알아보고 공법을 배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중국인 관광객, 파룬궁 가치관에 공감하며 중공 박해 규탄
뉴욕에서 회계사로 일하는 젊은 중국인 숀 루(Sean Lu)는 여자친구와 함께 몬트리올로 여행을 왔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진행하는 박해 반대 서명판에 서명했다.
루는 파룬궁수련자에게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그때 이미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따파의 ‘진선인’ 원칙에 깊이 공감하며 “중공 정부가 여러분을 박해하는 것은 잘못됐습니다. 저는 파룬따파의 가치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라고 말했다. 떠나기 전 그는 파룬궁수련자에게 “여러분은 모두 선량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차이나타운에서 한 중국인은 파룬궁수련자에게 중공이 너무 많은 나쁜 짓을 저질렀다며, 파룬궁수련자들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힘을 주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적힌 작은 연꽃을 받았을 때 그는 기뻐하며 자신이 지니고 다니는 지팡이에 그것을 걸었다.
다양한 민족 시민들 ‘진선인’에 공감하고 박해 반대 지지
시리아 출신의 아르메니아인 샨트(Shant)는 우연히 이곳을 지나가다가 호기심에 발걸음을 멈추고 상황을 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파룬따파 진상을 알아본 후 그는 깊은 감동을 받아 “여러분이 하는 일은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중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고 있지만, 파룬따파와 같은 수련법을 알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는 이것이 제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 가족과 ‘인생에서 긍정적인 가치관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오늘 파룬궁수련자들이 연공하는 평화로운 모습을 보고 그 해답을 찾았다고 했다. 이런 평화롭고 고요하며 긍정적인 상태가 바로 긍정적인 가치관의 발현이라는 것이다. 그는 오늘의 느낌과 깨달음을 가족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몬트리올 콘코디아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벤(Ben)은 파룬따파가 제창하는 ‘진선인’ 원칙에 찬성한다며 “이것은 심신 건강에 유익하고 누구에게나 이롭습니다. 이들은 모두 아름다운 가치이며 저는 지지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며, 지금은 많은 사람이 이 일을 알고 있다고 했다. 그는 “중공 정권은 하루빨리 무너져야 합니다”라며 이런 끔찍한 상황이 종식되기를 바랐고, 진심으로 “중국인들이 모두 자유를 얻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몬트리올로 출장을 온 직장인 크레이그(Craig)는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따파 진상을 알아보았다. 그는 공산 정권이 중국인들에게 막대한 고난을 안겨줬다며, 파룬궁수련자들이 박해받는 것에 가슴 아파했다. 그는 촛불 추모에 감동해 “이것은 매우 훌륭한 항의 방식입니다”라고 말했다.
오타와에서 온 연방 정부 공무원인 토마스(Thomas)는 현장에서 촛불 추모 행사 사진을 많이 촬영했다. 이것이 27년간 중공에 의해 박해로 사망한 중국 파룬궁수련자들을 기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는 “이것은 너무 끔찍합니다”라고 말했다. 파룬따파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본 후 그는 ‘진선인’ 가치관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으며, 많은 사람이 중공의 중국인 탄압을 알고 있다며 파룬궁수련자들의 박해 저지 노력을 지지하고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몬트리올 주민 만디라(Mandira)는 파룬궁수련자와 대화하며, 이전에는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파룬궁수련자들과 중국인들이 중공의 박해 속에서 직면한 곤경을 더 깊이 이해할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진선인’ 원칙에 찬성하며 “지금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선(善)’이 필요하며, 그래야만 다른 사상, 다른 문화, 다른 국가를 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몬트리올의 연공 장소를 물으며 파룬따파에 대해 더 알아보기를 희망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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