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샤 융닝현 파룬궁수련자 왕스허가 생전에 겪은 박해

[명혜망](닝샤 통신원)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20여 년 동안, 닝샤 인촨시 융닝현 파룬궁수련자 왕스허(王世和)와 아내 차오구이란(曹桂蘭)은 수차례 납치, 징역형 등의 박해를 당하며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2025년 10월 13일, 왕스허 노인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는데 향년 79세였다.

1946년생인 왕스허는 1997년 6월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으며, 생전 닝샤 인촨시 융닝현 식량국 퇴직 직원이었다. 그의 아내 차오구이란은 올해 77세다. 왕스허와 아내는 대법(大法) 안에서 수련하며 큰 혜택을 보았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에도, 그들은 파룬따파가 고덕대법(高德大法)임을 믿고 계속 수련했다.

2000년 10월, 왕스허와 차오구이란은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려고 베이징에 청원을 하러 갔다. 왕스허는 경찰에게 납치돼 호적 소재지로 압송된 후 융닝현 구치소에 감금됐다. 그곳에서 왕스허는 8개월 넘게 박해를 받았다. 차오구이란은 2년 강제노동 처분을 받고 닝샤 여자노동수용소에 감금됐다. 이후 2005년, 차오구이란은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4년형을 선고받았고, 집에는 당시 59세였던 왕스허가 아무런 보살핌 없이 남겨졌다.

2016년 6월, 닝샤 공안청 소위 ‘사이비종교 처(處)’ 뤄젠(駱建)이 닝샤 빈허대로 인촨시 융닝현 구간을 지나가던 중, 도로 양측에 걸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세계는 진선인을 필요로 한다’라는 현수막을 보고 융닝현 공안과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현수막 출처를 찾으라고 강요했다. 그 후 두 달여 동안 융닝현 공안, 국보 경찰 및 인촨시 공안 경찰은 현지 파룬궁수련자를 대대적으로 납치해, 10여 명이 체포, 가택수색, 강제 사진 촬영, 채혈, 감금, 강제 서명, 지문 채취 등의 박해를 당했다.

2016년 6월 16일 오후, 융닝현 국보 경찰 바오진닝(保錦寧)은 일당을 이끌고 닝샤 인촨시 경찰 10여 명과 결탁해 왕스허의 집에 난입해 온 집안을 뒤집어엎으며 노트북 등 물품을 강탈했고, 왕스허, 차오구이란 부부를 납치했다. 차오구이란은 국보 경찰이 부당하게 심문할 때 전혀 협조하지 않았고,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을 받고 다음 날 집으로 돌아왔다. 왕스허도 부당한 심문을 받을 때 협조하지 않았는데, 이틀간 고압적인 심리적 압박 심문을 거친 후에도 결과가 없자 중증 심장병이 발견돼 1천 위안을 갈취당한 후 취보후심으로 귀가했다.

2016년 9월 초, 왕스허와 차오구이란 부부는 다시 납치돼 감금됐다. 9월 5일, 왕스허는 취보후심으로 귀가했다. 차오구이란은 구치소로 보내졌고 공안, 검찰원, 법원 직원들의 모함을 받아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고 인촨 여자감옥에 감금됐다. 차오구이란이 부당하게 감금돼 있는 동안, 2017년 4월 19일 밤 8시 이후, 본래 아내의 보살핌을 잃고 홀로 생활하던 70세의 왕스허는 또다시 집으로 들이닥친 여러 경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여러 해 동안 왕스허의 가정은 융닝현 공안 국보 경찰, 구역 경찰, 주민센터 및 주민위원회 직원들이 전화를 걸거나 집에 찾아오는 등 괴롭힘과 위협, 공갈, 잠복 미행을 수없이 당했다. 설, 명절, 악당의 ‘양회’, ‘4·25’, ‘5·13’, ‘7·20’ 등 중공의 ‘민감한 날’이 올 때마다 그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괴롭혔고, 특히 ‘노크 행동’, ‘제로화 작전’ 때는 광기가 극에 달했다.

중공 불법 직원들의 장기적인 괴롭힘, 잠복, 미행, 공갈, 위협 등과 아내가 9년간 감옥에 갇힌 일은 왕스허 노인의 심신에 극심한 손상을 입혀, 그는 심장에 스텐트를 세 개나 삽입해야 했다. 2025년 10월 13일, 왕스허는 위출혈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14/51132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6/14/511329.html

© 1999-2026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