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2년에 태어난 청년 대법제자입니다.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등 온 가족이 대법(大法)을 수련합니다. 어릴 때부터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와 보살핌 속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불광이 널리 비추는 가운데 자라나 깊은 영광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학교에 들어간 후에는 법공부 시간이 줄어들어 크게 정진하지 못했고 나중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진정하게 착실히 수련하지 못했습니다. 고향에 돌아왔을 때 어르신 수련생들과 함께 단체 법공부를 하면서 법리에서 인식을 높였고 자신에게 닦아버려야 할 집착심이 너무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만 지금은 반드시 노력해서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약을 품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을 하는 대법제자입니다.
사부님 법상 앞의 연꽃이 피다
고향에 돌아온 이후 저는 지역 대법제자들과 융화되어 단체 법공부에 참여하고 중생구도 항목에 합류했습니다. 수련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달았고 생명에 가치가 생겼음을 느꼈습니다.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고 서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몇 번인가 수련생과 함께 중생을 구하러 나가려 할 때 어머니가 걱정하며 나가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가로막으셨는데 제가 깊이 안으로 찾지 않아 고비를 잘 넘기지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어머니가 틀렸고 제가 사람 구하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된다고만 여겼을 뿐 자신을 제대로 수련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문제의 원인이 제게 있음을 찾았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제고하도록 돕고 있었으니 마땅히 어머니에게 감사해야 했습니다. 또한 다른 공간에서 제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향한 교란도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빨리 수련해 올라가 법의 기준에 도달함으로써 사부님께서 걱정하시지 않게 해야 합니다.
심성만 높이면 모든 일을 좋은 일로 바꿀 수 있음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한번은 진상 스티커를 붙이러 나가려는데 어머니가 몹시 흥분하며 나가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제가 위험해질까 봐 두려워하며 스티커까지 전부 가져가 버려 결국 나가지 못했습니다. 어머니에게 법에서 깨달은 이치를 말씀드렸지만 당시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약간의 동요가 있었습니다.
저는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어떤 집착이 있기에 어머니가 가지 못하게 하실까? 분명 내가 법에 부합하지 않게 행동한 부분이 있어서 못 가게 하신 것이니 이는 착실히 수련하지 못한 것이다!’ 마침 우리 지역 법공부 팀에서 심득교류회를 열었는데 어머니가 발언하시면서 자진해서 자신이 딸이 사람 구하러 가는 것을 막아 잘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솔직함에 감동했습니다. 어머니는 딸에 대한 정(情)을 인식하고 법리에서 제고하셨습니다. 저 역시 자신에게 집착심이 너무 많고 정이 무겁다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 결과 당일 사존의 법상 앞에 놓아둔 생화 연꽃이 피어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후에 집에 왔을 때만 해도 꽃봉오리였는데 밤이 되자 연꽃이 피었으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저는 두 다발을 사서 제 방과 어머니 방의 사부님 법상 앞에 각각 놓아두었는데 제 방의 연꽃이 핀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 주심을 알고 마음속으로 무척 기뻤습니다.
제고하도록 도와준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번은 저녁에 수련생들과 함께 진상 활동을 나가기로 C 수련생과 약속했습니다. 저녁이 되자 또 조금 가기 싫어졌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이미 C와 약속했고 사람 구하는 일이니 가야 했습니다. 이 바르지 못한 일념(一念)이 나와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지 못했기에 저녁에 집에 돌아와 어머니에게 말씀드리자 어머니는 무척 걱정하며 못 가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구하려면 반드시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집을 나섰습니다.
D 수련생의 집에 도착해서 보니 D가 난처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물어봐도 아무 말이 없어서 영문을 몰랐는데 옆에 있던 E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사람을 고르는 거예요. 누군가 그쪽이랑 가기 싫은가 보네요. 저도 자주 배제되는데 저는 누구랑 가든 상관없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말해 주세요. 제가 뭐 잘못한 게 있나요? 제게 말씀해 주셔도 돼요. 저도 제고하고 싶어요.” 그런데도 D는 여전히 난처한 표정으로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교착 상태로 있으면 진상을 알리러 나가는 데도 지장이 있겠다 싶어 차라리 제가 집으로 돌아가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C에게 그냥 집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C가 “안 가시려고요?”라고 묻기에 저는 “제가 필요하면 가고 필요 없으면 안 갈게요”라고 대답하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누가 가든 저는 수련생의 정념을 가지(加持) 할 것이며 누가 가든 똑같이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구하러 가지 못해 마음 한구석은 조금 슬펐습니다.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했음을 반성하며 스스로를 잘 찾아봐야 했습니다. 이렇게 큰 누락은 당시 바르지 못했던 일념에서 비롯된 것이었고 진정으로 이타적이지 못하고 여전히 이기적이어서 사람 구하려는 마음이 순수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또 많은 집착심을 찾아냈는데 이로 인해 구세력에게 틈을 내준 것입니다.
이후 C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D가 저와 가기 싫어했던 것이 아니며 D는 누구와 가든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어머니 때문임을 짐작했습니다. 역시 제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 가정의 고비를 돌파하지 못함으로써 수련생들을 난처하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저와 어머니의 화목을 위해 차라리 자신이 억울함을 당할지언정 제게 실상을 말하지 않았던 D의 난처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았던 수련생은 그 사이에 끼어 다방면의 압력과 괴로움을 감내했던 것입니다. 평소 배척당하던 E의 심정과 마음속 씁쓸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이에 끼어 어떻게든 관계를 평화롭게 조율하려 애쓴 C의 노고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딸이 위험해질까 봐 노심초사하는 어머니의 심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저마다의 어려움과 고충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제가 법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탓이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D에게 난처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마음속 진심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매번 가는 길에 큰 용기를 내야 했고 체면을 차리는 마음이 있어서인지 매번 D에게 일이 생기거나 말하기 불편한 상황에 부딪혔습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어느 날 마침내 결심이 섰습니다. 반드시 미안하다고 말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겠다고 말입니다.
D를 만나 이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진심으로 한마디 건넸습니다. “저와 어머니 사이에 끼어 난처하게 해서 죄송해요!” 수련생도 제게 속마음을 털어놓았고 그녀도 제 어머니에게 다음부터는 자신에게 말하지 말라며 다른 사람이 사람을 구하려는데 못 가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D는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하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좋은 수련생입니까! 제 후천적인 관념과 업력으로 초래된 일이었고 구세력의 교란을 부정하지 못한 탓입니다. 저는 자신을 잘 수련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찌꺼기를 버리고 법의 기준에 도달해 마침내 대법에 동화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 몇 분의 수련생에게 진심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중간에서 난처하게 만들었네요! 제가 제고하도록 도와주신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을 닦아버리고 순수하고 깨끗하게 집으로 돌아가다
여러 가지 이유로 저는 이혼을 했고 미련을 내려놓았으며 대법 수련에 몰두할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지나간 일들을 돌이켜보면 정말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마음을 다잡고 사람의 마음과 각종 욕망을 내려놓으며 수련을 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많은 경우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거나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사심이었고 정이었습니다. 이것을 더 많이 제거할수록 마음은 더 많이 순수해짐을 발견했습니다.
올해 어느 날, 예전에 살던 도시에 물건을 사러 갔다가 전남편이 한 여자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저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가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는 말을 들었는데 진심으로 그를 위해 기뻤습니다. 그는 자신이 추구하는 삶이 있고 우리는 길이 다릅니다. 그가 원하는 것을 저는 줄 수 없었고 오히려 그에게 압박감과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예전에는 수련이 성숙하지 못해 자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련을 통해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점차 진정한 자신을 찾았으며 더 이상 이런 요소들에 교란받지 않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제게 아직도 색(色), 욕(欲), 정이 남아 있는지 안으로 찾았습니다. 제 마음은 갈수록 평온해졌습니다.
정을 내려놓자 어머니가 소업 고비를 넘기시다
어머니는 여러 차례 생사의 고비를 겪으셨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가 갑자기 심장병이 발작해 숨이 멎을 듯한 모습을 자주 보았고 아버지와 함께 종종 어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갔습니다. 어머니는 한동안 대법에서 벗어나신 적이 있었는데 이후의 소업이 매우 맹렬해 거듭 생사의 고비를 겪으셨습니다. 이번에는 병원에 가지 않으셨고 입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며 정념으로 이겨내셨습니다.
그날 어머니는 법공부를 마치고 돌아오시는 길에 자꾸 넘어지셨고 소변을 실금하셨습니다. 나중에는 아예 일어나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 계셨는데 마침 우한폐렴(중공 바이러스)이 한창일 때라 격리될까 봐 두려워 병원에도 가지 못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입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사부님 설법을 들으셨으며 침대에서 내려올 수 있을 때는 연공을 하셨습니다. 약 한 알 먹지 않고도 어머니는 다 나으셨습니다. 지금은 무엇을 드시든 다 맛있다고 하시며 건강이 무척 좋아져 다시는 병원에 가실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우리 온 가족이 사부님과 대법을 믿는 정도를 시험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어머니가 생사의 고비를 겪으실 때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사부님의 배치가 있으니 어머니는 오직 사부님께서만 주관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도 자신이 고비를 빨리 넘길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정을 담담히 본 것과 관련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잘 수련하면 다른 수련생을 도울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어머니는 또 한 번 생사의 고비를 겪으셨습니다. 어머니가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시자 아버지는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른 채 어머니를 안고 뻣뻣해진 몸을 주물러 주셨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떠올리며 마음을 안정시켰고 정에 집착하지 않은 채 생사를 담담하게 보고 감성에서 이성으로 전환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어머니를 위해 사부님 설법 녹음을 틀어드리게 했고 듣다 보니 어머니는 곧 좋아지셨습니다. 더 이상 경련도 일어나지 않았고 몸도 회복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어머니를 구해 주신 것입니다! 어머니는 지금 건강이 갈수록 좋아지고 계십니다.
저는 어떤 상황에서든 사부님과 대법을 믿고 사부님 말씀을 들으며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의 배치가 가장 좋은 것입니다.
저는 제가 법의 기준에서 아직 한참 멀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노력해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부족한 점을 발견하면 제때 바로잡겠습니다. 끊임없이 수정하고 잘 수련하여 찌꺼기를 버리며 모든 집착심과 각종 욕망, 명예·이익·정 및 이기심과 사심 등 후천적으로 형성된 모든 요소를 제거해 대법에 동화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아주 순수하고 깨끗하게 사부님을 따라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제자가 사존께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13/51062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6/13/51062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