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성 75세 노인, 경찰 8명에게 무단 가택침입 및 강도당해

[명혜망](지린성 통신원) 지린성 쑹위안시의 75세 독거노인 하오야친(郝亞芹)은 2026년 4월 11일, 경찰 8명에게 부당하게 무단 가택침입과 가택수색 및 강도를 당하고 납치됐다. 경찰은 그녀를 구치소에 가두려 했으나 혈압이 260mmHg 이상으로 높게 나와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했다. 현재 닝장구 공안 2분국은 또다시 그녀를 장베이 검찰원에 모함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고, 그녀는 심신이 심각하게 짓밟혀 장기간 어지럼증에 시달리며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고 약을 먹어도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다.

4월 11일 부당한 무단 가택침입 및 납치 경과

당일, 닝장구 공안 2분국 경찰 8명이 갑자기 하오야친의 집에 들이닥쳤다. 그녀는 돌봐줄 사람 없이 홀로 생활하고 있었다. 경찰은 아무런 합법적 절차 없이 그녀의 컴퓨터, 프린터, 신분증 등 개인 물품을 가택수색해 빼앗고, 그녀를 구치소로 강제로 납치했다. 구치소에서 혈압을 측정했을 때 그녀의 혈압은 260 이상으로 높았고, 구치소 측은 책임을 질까 우려해 수감을 거부했다. 경찰은 다시 그녀를 쾅(鑛) 병원으로 데려가 측정했지만, 혈압은 여전히 260을 넘었다. 독일산 수입 혈압약을 먹였음에도 혈압은 떨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밤 11시가 넘어서야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현재, 닝장구 2분국은 여전히 그녀를 놓아주지 않고 사건을 장베이 검찰원에 넘겨 계속 모함하고 있다. 장기간의 협박과 괴롭힘으로 그녀는 심신이 지칠 대로 지쳐 어지럼증이 멈추지 않고 일 년 내내 혈압을 조절하기 어렵다.

하오야친의 가정 및 건강 배경

하오야친은 1951년 7월에 태어났다.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난 후 그녀는 아들 둥밍쳰(董明乾)과 서로 의지하며 살았다. 둥밍쳰은 예전에 부당하게 강제노동을 당해 심신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고, 결국 2007년 7월 사망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하오야친은 만성 두통, 뇌 혈액순환 부족, 경추병, 요추병, 심장병, 위산 과다, 심한 류머티즘 등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었다. 1997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했고, 신체의 모든 질병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부 사라져 온몸이 가볍고 건강해졌으며 인생관도 그에 따라 바뀌었다.

2008년 또다시 당한 모함과 폭력

2008년 6월 23일 오전 9시경, ‘빈곤층 방문’을 핑계로 누군가가 하오야친의 집 문을 두드렸고, 뒤이어 경찰복을 입은 경찰 두 명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남자 경찰은 치(齊) 씨 성으로 약 50세였고, 여자 경찰의 이름은 톈핑(田萍)으로 20대였다. 두 사람은 호구 조사를 명목으로 집안의 상황을 캐물었다. 치 씨 성을 가진 경찰이 집 안을 마구 뒤지다가 하오야친의 여동생과 다른 손님 한 명을 보고 “당신들 뭐 하는 사람들이야?”라고 소리쳤다. 하오야친의 여동생은 언니 집에 조카 둥밍쳰의 장례를 돕기 위해 왔다고 했고, 손님 쑤(蘇) 씨는 화환을 보내러 왔다고 했다. 경찰은 즉시 “집에 손님이 왔는데 왜 파출소에 가서 등록, 신고하고 임시거주증을 발급받지 않았지?”라며 큰 소리로 꾸짖었다. 이후 그가 집 안을 뒤지다가 대법서적인 ‘명혜주간’ 한 권을 발견하자 즉시 “당신들 파룬궁이군”이라고 소리치며 전화를 걸어 더 많은 경찰을 불렀다. 판룽 파출소의 경찰 무리가 토비(土匪, 지방 도적떼)처럼 집 안으로 뛰어들어와 침대를 뒤지고, 이불을 들추며, 침대를 옮기고, 라디에이터 덮개를 뜯어내는 등 가택수색을 벌여 데스크톱 컴퓨터, 대법서적, 사부님 법상(法像), 진상 CD와 자료를 빼앗아 갔다. 두(杜) 씨 성의 경찰은 카메라로 사진까지 찍었다.

하오야친과 여동생 하오야펀(郝亞芬)은 판룽 파출소로 납치됐다. 하오야펀이 협조를 거부하자 두 씨 경찰이 그녀를 밀치고 카메라로 그녀의 머리를 내리치며 차 안으로 세게 밀어 넣어 그녀는 머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관자놀이가 부어올랐다. 파출소 안에서 하오야펀이 서명을 거부하고 조서를 던져버리자, 소장 장겅(張耕)은 크게 화를 내며 주먹으로 그녀의 얼굴과 머리를 맹렬히 때렸다. 그녀가 2분국 왕(王) 씨 성을 가진 국장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왕 씨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두꺼운 수첩으로 그녀의 정수리를 내리쳤다. 세 사람에게 연달아 구타당한 후, 그녀는 어지럽고 시야가 흐려지며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구역질과 구토가 났으며, 얼굴과 머리가 부어오르며 현장에서 심장병이 발작했다. 그러나 경찰은 그녀의 생명을 전혀 개의치 않았다. 당일 밤, 세 사람은 장베이 산유 구치소로 압송됐다. 그사이 판룽 파출소 소장 장겅은 또다시 하오야친의 집에 무단 침입해 집안을 발칵 뒤집어 놓았고, 집안은 온통 담배꽁초 투성이었으며 다 본 VCD 플레이어 전원조차 끄지 않았다.

부당한 강제노동과 장기적인 박해

7월 30일, 하오야친은 1년 반의 부당한 강제노동을 선고받았고, 하오야펀은 1년의 부당한 강제노동을 선고받아 두 사람은 창춘 헤이쭈이쯔 노동수용소로 보내졌다. 하오야친은 5대대 3소대에 감금돼 매일 12~14시간씩 강제노동을 당했다. 과중한 노동과 장기적인 정신적 괴롭힘으로 1년 만에 그녀의 몸무게는 10여 kg 줄었다.

노동수용소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그녀의 인신 자유는 여전히 제한됐다. 쑹위안시 징후 파출소는 자주 그녀에게 전화를 걸고 미행하며 괴롭혔고, 이로 인해 그녀는 장기간 공포와 스트레스 속에 살아야 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지린성 9개 지역의 파룬궁수련자들은 여전히 다양한 정도의 박해를 겪고 있으며, 박해 인원은 600명(연인원)에 달했다. 그중 박해로 사망하거나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인원 21명, 부당한 형 선고 94명, 납치 172명, 괴롭힘 169명(연인원), 부당한 가택수색 107명, 강제 세뇌 9명, 떠돌이 생활 3명, 실종 4명, 각종 경제적 박해 21명이며 박해 금액은 19만 2200여 위안이다. 박해받은 인원 중 60세 이상 노인 파룬궁수련자 120명도 각종 박해를 당했으며 그중 90세 이상 2명, 80~89세 21명, 70~79세 68명, 60~69세 29명이다.

지린성 쑹위안시 공안국 닝장 2분국 정보대대(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자오(趙) 경찰: 13904381539 (파룬궁수련자를 수차례 괴롭힘)
류(劉) 경찰: 17604382306
싱즈궈(邢志國): 17604382023
2분국 경찰 전화: 17604382077, 15164492820,
17024360470, 19704389779,
13154389994, 13341559397,
19704380321, 19704389315,
17604382306, 15164492820
괴롭힘 전화: 17704381865, 13904381539, 0438-6070818
장베이 파출소 전화: 19704380267
장난 징후 파출소 전화: 19704389935

 

원문발표: 2026년 6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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