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을 굳게 믿어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한번은 수련생 집에서 나와 계단을 내려오다 부주의로 넘어져 발목을 삐었다. 바닥에서 일어났는데 움직일 수는 있어서 천천히 집으로 향했다. 3~5분 후 집에 도착했을 때 발은 이미 부어올랐고 무척 아팠는데, 다친 부위가 마침 지난번에 삐었던 곳이었다. 안으로 찾다 보니 내 자신에게 문제가 생겨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임을 알았다. 새벽 3시, 바닥에 내려가 보려 했지만 발을 디딜 수가 없었다.

어떡하지? 발을 움직여 보아도 디딜 수 없었고 정공할 때 가부좌를 할 수 없었으며 통증은 참기 힘들었다. ‘나는 연공인이다.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나는 두렵지 않다.’ 나는 무조건 바닥에 내려가 연공을 하려 했다. 서 있지 못해 넘어지면 일어나서 다시 연공했다.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셨다. 아파서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지만 발이 아플수록 나는 더욱 힘껏 아래로 디뎠다. 마침내 두 다리로 굳건히 설 수 있었고 동공을 다 마쳤다. 정공을 할 때 다리를 틀어 올릴 수 없었지만 아무리 아파도 가부좌를 해야 했다. 나는 이를 악물고 통증을 참았는데 가부좌를 할수록 편안해졌고 통증이 사라졌으며 다섯 가지 공법을 한 번에 다 해냈다.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방에서 걸어 나오며 나는 마음속으로 계속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적이다.

또 어느 날 아침, 자전거를 타고 막 신호등을 지났을 때 모퉁이를 도는 순간 갑자기 스쿠터를 탄 여성과 부딪혔다. 아주 심하게 부딪혀 당시 땅에 엎어진 채 거의 일어날 수가 없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그 여성이 서둘러 다가와 나를 부축해주고 나서야 나는 일어날 수 있었다. 그녀는 얼른 나에게 물었다. “아주머니, 다치진 않으셨어요? 죄송해요. 제가 출근길이 급해서요.” 나는 말했다. “괜찮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나는 파룬궁수련생이에요.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니 아무 일도 없을 것이고 당신에게 돈을 요구하지도 않을 거예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세요.” 그녀는 말했다.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나는 그녀에게 가보라고 했다. 당시 무릎이 무척 아프긴 했지만 아무 일도 없었고, 이틀 후에는 전혀 아무 일도 없게 됐다.

어느 해 겨울, 눈이 아주 두껍게 내려 길은 빙설로 뒤덮여 있었다. 큰길의 중간은 이미 환경미화원에 의해 치워져 길이 나 있었다. 나는 오늘 반드시 진상 자료를 배포해서 중생들이 빨리 진상을 알고 빨리 구원받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자전거를 타고 목적지에 순조롭게 도착했다. 앞으로 계속 가야 하는데 작은 길은 자전거를 탈 수 없었다. 쌓인 눈이 너무 두꺼웠고 게다가 크고 작은 차량에 밟혀 울퉁불퉁해진 빙판길이 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간절하여 가능한 한 빨리 진상을 사람들 손에 전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자전거를 끌고 얼어붙은 작은 길을 걸어갔다. 정말 몹시 힘들었고 자전거도 말을 듣지 않았으며 도로는 구덩이투성이였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법이 있고 사부님의 가지가 있어서 마침내 진상 자료를 모두 배포했다. 이때 나는 이미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지만, 내가 해야 할 일을 했고 무사히 집에 돌아왔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는 매우 기뻤다.

다음 날 아침 외출하려고 할 때 자전거 뒷바퀴가 땅에 납작하게 붙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제 자전거를 타고 돌아올 때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오늘 왜 이러지?’ 자전거를 끌고 수리공에게 갔다. 수리공은 튜브를 빼내기도 전에 타이어에 커다란 구멍이 난 것을 발견했다. 튜브를 빼보니 아예 때울 수 없는 상태였다. 그는 나에게 어찌 된 일인지 물었다. 내가 어제 자전거를 탄 상황을 말해주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런 날씨에 누가 자전거를 타요? 그럼 어떻게 타고 오셨어요?” 나는 타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큰 구멍이 났는데도 타고 왔다니 정말 믿을 수 없다고 했다. 그가 말했다. “이 자전거는 완전히 얼음길에 눌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런데도 타고 오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옆에서 이야기 나누던 두 사람도 보면서 계속 웃었다. 확실히 이런 상황에서 자전거의 타이어와 튜브가 모두 이렇게 눌렸는데도 나는 타고 돌아왔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제자가 돌아오도록 보호해주신 것이 아닌가?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에 제자는 위험한 순간마다 번번이 무사할 수 있었다. 어떤 말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다 표현할 수 없다. 오직 정진하며 착실히 수련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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