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하에 비바람 속에서도 이처럼 많은 세월을 걸어왔습니다. 이제 제가 지난 몇 년간 겪은 수련 경험과 체득을 사존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합니다.
우리집 남매는 5명인데 저는 막내이고 위로 오빠 네 명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은 막내딸인 저를 응석받이로 키우셨고 오빠들도 모두 제게 양보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이기적이고 손해 보지 않으려 하며 다투기 좋아하고 속이 좁은 등 좋지 않은 습관이 생겼습니다. 직장에 들어간 이후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아 제 안의 이기심을 채우려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시공업체에 이익을 요구했습니다. 결혼 이후 남편이 무능하고 옹졸하며 돈도 적게 번다고 여겨 그를 무시했습니다. 늘 그와 다퉜고 생활에 조금의 즐거움도 없었으며 하늘이 저에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침대에 누워있을 때 머릿속에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세상에 헛되이 온 것이 아닐 테니 분명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을 거야.’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법을 얻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존의 다롄 설법을 다 본 이후 머릿속의 풀리지 않던 모든 매듭이 다 풀렸습니다. 사람이 왜 사는지, 인생에 왜 고난이 있고 가난과 부가 있는지,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저의 세계관이 완전히 변했고 그 오랫동안 느끼지 못했던 내면의 충실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것이 바로 내가 기다리던 것이고 나는 바로 이것을 위해 온 것이니 나는 반드시 끝까지 수련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법을 얻은 이후 저는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했고 직장에서도 더 이상 시공업체에 이익을 바라지 않았으며, 설날이나 명절 때 공급업체가 주는 쇼핑카드도 최대한 그들에게 돌려줬습니다. 집에서도 더 이상 남편과 다투지 않고 그의 장점을 많이 보았는데, 법 속에서 부부의 인연 관계를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든든해졌고 생활에도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1. 베이징 천안문에 올라가 법을 실증하다
1999년 7월 장쩌민은 소인배의 질투심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발동해 거짓말과 기만적인 수단으로 1억 명이 넘는 중국인에게 피해를 입혔습니다. 2001년 설날 다음 날, 저와 딸(어린 대법제자)은 함께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했습니다. 천안문 광장에 도착해 보니 곳곳에 경찰차와 경찰, 사복경찰이 있었고 광장으로 들어가는 모든 길목에는 경찰이 지키고 서서 신분증을 검사하고 있었는데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천리 길을 마다하지 않고 이곳에 온 것은 바로 대법을 실증하기 위함이니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사람들의 무리를 따라 안으로 걸어갔습니다. 제 앞에는 한 가족이 있었는데 어린아이를 안은 한 여성이 그들 일행은 5명이고 신분증을 두 개 가져왔는데 다 들어갈 수 있겠냐며 경찰과 상의했습니다. 경찰은 잠시 머뭇거리다 고개를 끄덕였고, 이때 저도 아이와 함께 그들을 따라 들어갔는데 경찰은 쳐다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사부님께서 우리를 들어가게 해주셨다고 말했고 우리는 모두 매우 기뻤습니다.
천안문 광장에 들어가니 광장이 음산하고 관광객이 얼마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광장을 두 바퀴 돌다가 넓은 빈 공간을 찾았고 저는 아이에게 여기서 대법을 실증하자고 말하며 미리 준비한 현수막을 높이 치켜들고 힘껏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우리 사부님은 결백하시다!”, “대법은 결백하다!” 이때 멀리서 경찰 몇 명이 달려와 우리를 덮쳐 쓰러뜨린 후 구경하던 관광객들을 흩어지게 하고 우리를 경찰차에 태웠습니다. 이때 제 마음은 특별히 흥분되고 든든했는데 마침내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했으며 하늘이 우리에게 증명해 주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한 젊은 경찰이 우리에게 어떻게 들어왔냐며 날개라도 달렸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를 향해 미소 지으며 우리는 그냥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제게 ‘무존(無存)’을 외워보라고 하기에 저는 그에게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홍음-무존)를 한 번 외워주었습니다. 그는 “당신은 대법제자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천안문 파출소로 데려가 철창 안에 가뒀습니다.
저녁 무렵, 당일 법을 실증한 우리 수련생 20여 명을 대형 버스에 태워 베이징 미윈 구치소로 끌고 가서 사진을 찍고 불법적으로 감금했습니다. 제가 아이를 데리고 있었기에 한 여경이 저와 아이를 따로 불러내 조서를 꾸미며 어디서 왔고 무엇을 하러 왔는지 심문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우리는 대법을 실증하러 왔다고 말해주었고 대법 수련으로 혜택을 받은 상황을 그들에게 들려주었지만 주소는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는 다른 사람을 위하고 현지 관리들과 직장 상사들이 연루될까 봐 우려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장쩌민 깡패 집단이 연좌제를 실시하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밤에 그들은 우리를 한 여관에 머물게 안배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우리는 여관을 떠났는데 멀지 않은 곳에 마침 베이징으로 가는 승합차가 있었고 저는 아이에게 이 모든 것은 전부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설 5일째 되던 날, 집에 돌아온 이후에야 천안문 광장에서 ‘분신자살’ 조작극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2.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다
2002년 3월 5일, 창춘 대법제자들이 텔레비전 방송에 진상 영상을 송출해 민중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6일 새벽 저는 인민광장 지하통로에서 사람들이 서로 “파룬궁이 명예를 회복했다더라,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라더라”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장쩌민 사악한 깡패 집단은 도리어 서민들이 진상을 알고 자신들을 청산할까 봐 두려워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때려죽여도 아무 책임이 없고 자살로 친다”라는 박해 정책을 하달했습니다. 전 시의 대법제자들에 대해 융단폭격식으로 대대적인 수색과 체포를 진행했고 우리 부부도 구치소에 갇혔습니다. 남편은 1년간 불법 강제노동을 당했고 저는 15일간 불법 구류를 당했습니다.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직장에서 직위가 강등돼 정문을 지키게 됐습니다. 직장 상사는 제게 “당신 부부가 모두 들어갔기 때문에 이렇게 배려해 주는 것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당신을 해고했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직장 당서기가 저를 찾아와 면담하며 파출소에서 사람이 와서 학습반을 연다며 제게 참가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서기에게 진상을 알리며 세뇌반에서는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키기 위해 각종 고문을 가하고 중국공산당(중공) 깡패들은 각종 기만적인 수단을 쓴다고 말해주었으며, 아울러 어떤 방법을 쓰든 저는 절대 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략 두 달여가 지난 후 직장 보위과에서 3~4명이 저를 찾아와 면담하며 서기가 그들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친절하게 굴면서 저를 복직시키려 하는데 아무것도 쓸 필요 없이 서명 하나만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보니 위에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웃으며 그들에게 서명할 수 없다고, 수련을 하고 안 하고는 제 개인의 일이며 누구에게도 어떤 것을 보증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은 종교가 아니며 절도, 성당도 없고 종교 의식도 없으며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선에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 악한 응보가 있음을 믿는데 이게 사악한 것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보위과의 다른 한 젊은 직원은 “서명 한 번 하는 건 당신에게 조금도 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들 부부는 둘 다 잡혀 들어갔는데도 여전히 파룬궁이 좋다고 말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람은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두 사람이 서로 아끼는 것이 무슨 나쁠 게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서기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니 그들에게 말을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음을 보고 가버렸습니다.
어느 날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주방에서 밥을 짓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렸고 제가 문을 열자 파출소 경찰이 4~5명을 이끌고 우리집에 들이닥쳤습니다. 그중에는 주민센터 서기도 있었는데 제게 옷을 입고 그들을 따라가자며 금방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고 밥을 지으면서 진상을 알린 후 마음속으로 ‘논어(論語)’를 외웠습니다. 그들은 방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입으로 “이 집은 참 좋네.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고 직장도 좋고 아이도 착한데 어쩌다가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을까”라고 중얼거렸습니다. 밥을 다 지은 후 저는 그들에게 같이 먹자고 했으나 그들은 먹지 않았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나자 그들은 또 저를 재촉하며 가자고 했으나 저는 대꾸하지 않고 집안일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논어’를 외웠습니다. 아이가 한쪽에서 “우리 엄마는 좋은 엄마예요. 당신들을 따라갈 수 없고 저를 돌봐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그들의 마음은 약간 초조해 보였고 잠시 후 그들은 아래층으로 내려가 대책을 상의했으며 잠시 후 담당 경찰이 올라와 내일 제 직장으로 저를 찾으러 갈 테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저를 보호해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다음 날 출근해서 저는 상사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분명히 설명하려 했으나 직장 상사는 부재중이었고 그들도 다시는 제 직장으로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듣자니 그들은 다른 직장으로 가서 일하고 있던 수련생 여러 명을 억지로 차에 실어 세뇌반으로 보냈고 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구경했다고 합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깨달았습니다. 수련인은 어떤 일에 부딪히든 마음속에 법을 담고 속인의 겉모습에 이끌리지 않으며 두려운 마음이 없다면 사부님께서 우리의 각종 시련을 해소해주실 수 있습니다.
3. 자료점과 법공부 팀을 세워 정법의 길을 안정적이고 바르게 걷다
대형 자료점 수련생들이 박해당했기에 수련생들의 안전을 위해 명혜망은 자료점이 곳곳에서 꽃을 피워 가정 자료점을 설립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우리집도 대략 2006년에 자료점을 세워 주변 수련생들이 중생을 구하는 데 필요한 부분을 만족시켰습니다. 우리는 대법서적,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신경문, 션윈(神韻) CD, ‘9평 공산당’ 및 각종 진상 소책자 등을 제작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중에 수련생들은 협력을 매우 잘했고 문제가 있으면 수련생들이 모두 서로 상의하고 서로 이해했으며 협조인 수련생이 연결고리 역할을 아주 잘 발휘했습니다. 수련생들 각자의 특기를 충분히 발휘해 서로 보충했습니다. 대법의 사람 구하는 일을 잘하려면 반드시 먼저 법공부를 잘해야 하며 법은 근본이고 법은 보장입니다. 대형 자료점의 경험과 교훈은 일하는 것을 수련으로 여기고 법공부를 형식적으로 여기며 진정으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법공부 팀을 조직해 다 함께 법공부를 하고 교류하며 수련의 엄숙성을 인식했습니다. 수련인의 일사일념은 모두 법에 있어야 하고 수련은 절대 장난이 아니며 반드시 착실히 수련해내야 합니다. 저는 매일 대법 일을 하는 것 외에 많은 시간을 법공부에 들이며 법으로 저 자신을 충실히 했습니다.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가장 먼저 제가 수련인임을 생각하고 법으로 옳고 그름을 가늠했으며, 지난 몇 년간 줄곧 평온하고 바르게 정법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외부 형식이 어떻게 변하든 수련인의 마음을 흔들 수 없는데 왜냐하면 대법제자들은 이미 성숙해졌고 세간의 모든 것에 더 이상 집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천이 증명합니다. 지난 몇 년간 바로 마음에 법을 담고 자신의 부족함을 과감히 직면해 닦아 없앴기에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오직 법공부를 잘해야만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고 생명이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살핌이 없었다면 저는 오늘까지 걸어올 수 없었을 것이며 시련에 부딪힐 때에도 집에 돌아오면 늘 마음이 든든해지고 사부님께서 바로 제자 곁에 계신다는 느낌이 들어 무척 행복했습니다.
제자는 이후에도 더욱 엄격하게 자신에게 요구하여 합격한 진수(眞修) 제자가 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으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11/5104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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