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6년 5월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올해 80세로, 중년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온갖 풍파를 겪었으며 사부님의 세심한 보살핌 아래 29년의 정법수련 길을 걸어왔다. 아래에 내가 최근에 ‘전법륜(轉法輪)’을 필사한 체험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매일 명혜망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을 읽는 것은 이미 내 수련의 일부분이 됐다. 명혜망에서 수련생들이 법을 필사하는 것에 대해 교류한 문장을 보며 나도 대법 서적인 ‘전법륜’을 필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두꺼운 책을 보면서 과연 끝까지 견지할 수 있을지, 잘 필사할 수 있을지 걱정돼 늘 마지막 결심을 내리지 못했다.
이후 딸(수련생)이 내게 법을 필사하려는 뜻이 있는 것을 보고 도대체 필사할 거냐고 물었다. 나는 “필사할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딸은 나를 위해 법 필사용 공책을 사 주었는데, 가로로 넘기는 작문 공책이라 규격에 맞지 않았다. 실수해서 고치지 못할까 봐 나는 연필로 필사했다. 처음에는 정말 마음을 다해 필사했고 이렇게 정성을 들이니 분명 잘못 쓴 곳이 없을 거라 생각하며 자신감이 넘쳤다. 몇 페이지를 필사한 뒤 딸이 내가 필사한 법을 가져가 보더니 잠시 후 잘못 쓴 글자 하나를 찾아냈다. 나는 이렇게 진지하게 했는데 어떻게 틀릴 수 있냐며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보니 확실히 틀렸다! 나는 아직 내가 덜 진지했으며 더 진지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정말로 자신은 틀리지 않을 거라 여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사실 평소 수련도 마찬가지다. 부족함을 의식하지 못할 때는 아직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수련생이 선의로 지적해 주었을 때 비로소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니, 법을 필사하는 것은 정말 수련과 똑같다!
나는 다시 아주 진지하게 필사를 시작했다. 1강을 필사한 후 딸이 “교정해 드릴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좋다! 내가 얼마나 틀렸는지 한번 보자”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여전히 적지 않은 오류가 발견됐는데, 아주 뚜렷한 오류는 문장 부호의 위치가 맞지 않는 것이었다. 어떤 한 줄의 법 맨 끝이 쉼표나 마침표인데 나는 그것을 모두 다음 줄의 첫 칸에 썼다. 딸이 지적해 주고서야 이런 쓰기 형식이 틀렸음을 알게 됐으며, 한 줄의 맨 끝에 쓰고 마지막 글자와 같은 칸에 써야 했다. 게다가 글자가 더해지거나 빠지거나 잘못 쓴 글자도 자주 나타났다. 가장 주요한 것은 평소 법공부를 할 때 자주 읽는 법을 뜻밖에도 쓸 줄 모른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쓴 것은 바로 자신이 지어낸 글자였다. 예를 들면 ‘이간질하다(搬弄)’의 ‘눙(弄)’ 자를 쓸 때 ‘왕(王)’ 자에 세로획을 하나 더 그어 ‘정(井)’ 자처럼 썼다. 그리고 ‘열반(涅槃)’, ‘귀의(皈依)’ 등의 단어도 보면 알고 이미 아주 익숙해졌지만 쓸 때는 뜻밖에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다. ‘전법륜’을 몇 번이나 통독했는지 모르지만 쓸 줄 모르는 글자가 아직도 많았다. 우리는 매 글자가 모두 사부님의 법신이고 층층첩첩 쌓여 있으며, 변과 방, 부수조차도 모두 사부님 법신의 형상임을 알고 있다. 우리가 글자를 쓸 줄 모른다는 것은 바로 아직 진지하게 법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법을 필사하는 것은 이와 달라서 통독할 때 주의하지 못한 곳을 보충할 수 있으니, 법 필사와 통독에 법 암기를 더하면 우리가 법의 함의를 더 잘 이해하게 해준다.
2024년 3월부터 법을 필사하기 시작했는데, 나는 필사하면 할수록 필사하기를 더 좋아하게 돼 3개월을 들여 ‘전법륜’을 한 번 필사했다.
나는 또 이어서 필사하고 싶었다. 이번에 딸은 나를 위해 기술 포럼에서 다운로드한 전문 필사 원고지를 준비해 주었는데 ‘전법륜’과 똑같은 형식이었다. 나는 또 연달아 ‘전법륜’을 두 번 필사했다. 이렇게 하니 필사하는 과정에 글자가 더해지거나 빠진 것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제때 수정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하자 오류율이 꽤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때때로 오류가 생겼다. 여러 차례의 진지한 교정을 거쳐 내 ‘전법륜’ 수기본의 오류를 최대한 조금씩 줄였다.
나는 이 속에서 법을 필사하는 과정이 바로 마음을 닦는 과정임을 체득했다. 법을 필사하는 과정에 나는 조급한 마음, 빨리 다 필사하고 싶은 마음,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했다. 총 1년의 시간을 들여 ‘전법륜’을 세 번 필사했다. 나는 법을 필사하기 원하고 법을 잘 필사하려면 집중해야 하며 딴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데, 딴생각을 하면 잘못 필사하기 쉽다. 나는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5장 공법을 연공하고 6시에 정념을 발해 6시 반까지 한 후, 법을 필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시간을 아주 잘 관리할 수 있어서 법을 필사할 때는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법을 잘 필사하는 것이 매우 아름답고 매우 신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내 약간의 얕은 인식이다.
이 외에, 내가 대법을 수련하기에 내 몸은 아주 건강하고 꽤 젊어 보인다. 대법을 배운 후 나는 병이 없어 온몸이 가벼웠고 계단을 아무리 높이 올라도 피곤하지 않았다. 우리 동 계단은 청소하는 사람이 없었고, 나중에 이사 온 사람들은 생활 리듬이 빨라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돈을 벌었기에, 나는 일정한 시간이 지날 때마다 계단을 한 번 깨끗이 청소했다. 처음에는 계단을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무 데나 가래를 뱉고 담배꽁초를 버렸는데, 나는 종이로 깨끗하게 닦은 다음 깨끗하게 쓸었다. 일정 시간이 지나자 모두 자발적으로 환경 위생을 유지했는데 대법은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
겨울에 눈이 내릴 때, 나와 딸은 아침에 일어나면 나가서 건물 앞의 눈을 깨끗하게 쓸어 모두가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길을 냈다. 우리 아파트 이웃들도 아주 좋아서 우리는 함께 눈을 깨끗하게 치워 학교에 가고 출근하는 중생들에게 편리한 길을 제공했다. 아파트 개조 후 나무 창문이 모두 플라스틱 강철 창문으로 바뀌었는데 우리는 모두 방충망을 달았다. 관리사무소 직원은 “○○네 집은 줄곧 좋은 일만 하네요”라고 말했고, 우리 건물 이웃들도 모두 “큰언니는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어떤 이는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에 곳곳에서 남을 배려하고 이웃과 화목하며 무슨 일이 있으면 모두 우리집을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또 우리는 시장 가게에 가서 채소를 살 때 잔돈을 에누리한 적이 없다. 상인이 몇 마오의 돈은 안 받겠다고 해도 우리는 잔돈을 찾아서 여전히 그들에게 주었는데, 당신들은 참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자주 있었다. 기회가 있으면 우리는 그에게 파룬따파를 배웠기 때문에 비로소 이렇게 좋아졌다고 알려준다. 왜냐하면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곳곳에서 남을 배려하고 이타적인 생명이 되라고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TV에서 파룬궁이 자살하고 살인한다고 말하는 것과는 다르고 그것은 서민을 속이는 것이니 절대로 속지 말라고 한 다음, 대법 진상을 알리고 그들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려준다. 어떤 사람은 진상 지폐에서 본 적이 있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진상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는데 대다수가 모두 삼퇴하려 했다.
정법이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다. 나는 최후의 유한한 시간 속에 정진하고 사부님 말씀을 들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의 정법 노정에 따라가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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