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법공부 환경이 나의 제고를 돕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9년 5월 베이징의 한 중등전문학교에서 기업 연수반에 참가했을 때 기쁘게 대법을 얻었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고, 세 가지 일을 평온하게 하며 자신이 세상에 온 서약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의 보호, 수련생들의 도움, 단체 법공부 환경과 떼어놓을 수 없다.

1. 박해 전 단체 법공부에 참가한 경험

나는 비록 ‘4·25’ 이후에 법을 얻었지만 내가 막 법을 얻었을 때 그 학교에는 많은 교사와 학생이 파룬궁을 수련했고, 아침과 저녁에 각각 한 차례씩 단체 연공 시간이 있었다.

우리 연수반에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이 한 명 있었는데 그녀는 우리에게 파룬궁의 훌륭함을 소개해 주었고 그녀의 세 식구는 모두 파룬궁을 수련했다. 그녀의 피부가 희고 불그스레하며 성격이 온화하고 조용조용하게 말하며 사람에게 친절하고 다가가기 쉬운 것을 보고는 나는 기꺼이 그녀와 접촉하려 했다. 또 그녀가 들려주는 파룬궁 이야기를 매우 좋아했다. 그녀는 말했다. “파룬궁은 불가의 수련 대법으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는데 이는 만고의 기연이므로 놓쳐서는 안 됩니다.” 그녀는 또 말했다. “파룬궁의 주요 저서인 ‘전법륜(轉法輪)’은 사람의 수련을 지도하는 보서입니다. 우리는 매일 법공부를 하는데 백 번을 봐도 싫증 나지 않고 함의가 아주 커서 일반적인 책이 아닙니다.” 그녀의 소개로 나도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어졌고 그녀는 나를 도와 ‘전법륜’, ‘정진요지’, ‘홍음’ 세 권의 보서를 구해주었다. 보서를 다 읽은 후 이 책들은 너무나도 좋았고 모두 여태껏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책들이었다. 나는 앞으로 나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해 책에서 말씀하신 대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시드니 법회 설법) 도덕성이 고상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그녀가 나를 데리고 단체 법공부, 단체로 사부님 설법 비디오 보기, 단체로 사부님 설법 녹음 듣기, 단체 연공에 참가할 때 나도 기꺼이 참가했다.

단체 법공부를 할 때 10명 정도가 있었는데 교사도 있고 학생도 있었으며 모두 가부좌를 하고 ‘전법륜’ 보서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진지하게 법공부하는 것을 보았다. 한 강을 다 배운 후 자신의 체험과 신기한 일에 관해 이야기했는데 그들이 그렇게 유쾌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말하는 것을 보니 정말로 상서롭고 평화로운 마당이라서 내 마음도 상쾌해짐을 느꼈다.

학교의 한 교사 집에 가서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본 것도 나를 무척 감동하게 했다. 내가 낯선 사람으로서 남의 집에 갔는데 가족들은 나를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그날 많은 사람이 와서 방 안에 가득 앉았는데 떠드는 사람 하나 없이 모두 조용히, 그리고 진지하게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나도 사부님의 설법에 매료되어 사부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치가 어쩌면 그렇게 이치에 맞을까 하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법을 더 많이 알고 싶어지자 그 동료는 우리를 데리고 가서 당시 사부님의 모든 설법 책과 연공 CD, 그리고 연공 음악을 구해주었다. 만약 학교에 이렇게 좋은 단체 법공부 환경이 없었다면 나는 10여 일 만에 대법에 대해 이렇게 좋은 인식을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 대법의 뿌리가 내 마음속에 내렸고 ‘진선인’이 내 마음속에 녹아들었다.

2. 박해 이후 단체 법공부를 견지하다

장쩌민 악당 우두머리는 이렇게 좋은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질투로 인해 1999년 7월 20일부터 미친 듯이 진압하고 박해하기 시작했지만 나는 겁먹지 않았다. 탄압이 심할수록 나는 대법 책을 더욱 보았고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이 선전하는 모든 것이 전부 거짓말이라는 것을 갈수록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2004년에 이르러 나는 밖으로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악당의 거짓말을 폭로하며 대법의 훌륭함을 알렸다.

우리 직장의 공장 구역에서 우연히 한 노년 수련생을 만났다. 수련생이기에 만난 후 모두 아주 기뻐했고 노년 수련생은 나를 그녀의 집으로 데려갔다. 이후 나는 매주 정기적으로 그녀의 집에서 법공부를 했고 이렇게 나에게도 단체 법공부 환경이 생겼다.

단체 법공부 팀에서 노년 수련생은 중생을 구하는 데 쓰라며 나에게 대법 진상 자료를 몇 부씩 주곤 했다. 진상 자료가 아주 적어서 쓰기에 부족했기에 나는 직접 진상 자료를 만들려 했다. 노년 수련생은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에게 나를 데려가 배우게 했고 나는 아주 빨리 나만의 작은 꽃을 피워 나와 주변 수련생들이 쓰는 양을 충족시켰다. 사부님의 절묘한 배치가 없고 수련생의 도움이 없으며 이러한 단체 법공부 환경이 없었다면 나의 이 작은 꽃은 아마 피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중공 악당이 올림픽을 개최할 때 우리 직장과 현지 파출소가 나를 모함해 구류소로 납치했는데 거기서 또 한 명의 노년 수련생을 알게 되었다. 그녀가 나를 도와 한 보도원과 연락이 닿게 해주었고 이후 나는 또 그들의 단체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를 했다. 이 법공부 팀에서는 매주 사부님의 ‘홍음’에 있는 시 두 수를 외울 것을 요구했는데 내가 또 매주 ‘전법륜’ 중의 법 두 단락씩 외우자고 제안해 이렇게 매주 시를 외우고 법을 외우는 습관이 형성되었다. 나중에 변고로 인해 나와 함께 법을 외우는 사람이 없어져서 나는 스스로 법을 견지해서 외우도록 요구했고 매주 법공부 팀에서 자신이 그 주에 외운 법을 소리 내어 외웠다. 지금 나는 법공부 팀에서 이미 ‘전법륜’을 두 번 외웠고 ‘홍음’ 여섯 권도 모두 외웠다. 만약 법공부 팀이 없었다면 법을 외우기를 견지하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최근에 또 한 명의 젊은 수련생이 나와 함께 새 경문과 ‘홍음3’을 외우고 있다. 그녀는 법을 아주 착실하게 외우고 외운 것은 또 복습한다. 매번 사부님의 새 경문이 발표된 후 나는 아주 빨리 한 번 외웠지만 법공부 팀에서 외우고 난 후에는 다시 외우지 않았기에 진정하게 기억하는 것이 몇 개 없었다. 지금은 수련생과 함께 외운 후로는 아주 착실하게 외우게 되어 매주 외운 새 경문을 다시 한 번 외우고 있다. 나는 또 ‘홍음’, ‘홍음2’, ‘홍음3’을 목차에 따라 한 번 외워서 목차도 외울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되니 시간이 있으면 법을 외울 수 있어서 책을 들 필요가 없어졌고 스쿠터를 타고 가면서도 자신이 외웠던 시를 복습한다.

단체 법공부를 통해 나의 심성 제고도 아주 빨라져 자신에게 불공평한 일에 직면했을 때 모두 담담하게 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한번은 내가 병상에 누워 계신 80여 세의 어머니를 돌볼 때 마침 연로한 어머니에게 계속 무료 간병을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재심사를 받게 되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므로 ‘진선인’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해야 했기에 사실에 입각하여 협조했다. 예전에 가족들은 상황을 좀 더 심각하게 부풀려 말했다. 여동생이 내게 전화를 걸어 재심사 상황을 묻기에 나는 사실대로 말해주었는데 여동생과 제부는 전화로 내게 큰 소리로 소리치며 내가 한 일과 한 말이 좋지 않다고 원망했다. 나는 전화를 들고 생글생글 웃으며 마음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이는 예전 같으면 해낼 수 없는 일이었다.

딸은 정신적으로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감정이 쉽게 격해졌고 어떤 일이 생각나면 내게 화를 냈다. 한번은 내가 점심을 차려 같이 먹는데 딸이 어디서 화가 났는지 큰 소리로 나와 다투기 시작했다. 내가 충돌을 피하려 하자 딸은 쫓아오며 나를 때리려 했다. 나는 딸을 피하려고 현관문을 열고 나갔는데 딸은 즉시 안에서 자물쇠를 단단히 잠가버렸다. 비밀번호 자물쇠였지만 나도 들어갈 수 없었다. 나는 실내복을 입고 있었고 돈 한 푼 없어서 어디도 갈 수 없어 문을 열어 달라고 부를 수밖에 없었다. 딸은 거기서 밥을 먹으면서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한참을 기다려서야 문을 열어주었다. 문을 열자마자 나를 때리며 내 밥그릇까지 바닥에 내동댕이쳐서 산산조각을 냈다. 그날은 마침 내 생일이었다. 나는 딸에게 화를 내지 않고 안으로 찾아보며 오늘 왜 이런 시련이 발생했는지 원인을 두 가지 찾았다. 첫째는 아침부터 오늘이 내 생일이니 아침에 계란을 먹고 점심에 맛있는 것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나는 딸이 나에게 케이크를 사줄까 봐 걱정되어 딸에게 말하지 않았는데, 비록 딸을 위해 생각했다 할지라도 자신에게 여전히 사람 마음이 있어 생일을 쇠려 한 것이다. 둘째는 며칠 전 내가 한창 어머니에게 밥을 해드리고 있을 때 수련생이 내게 일을 말하러 왔는데 나도 모르게 심성을 지키지 못해 수련생에게 조금 퉁명스럽게 말한 것이다. 하지만 이후 나는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미 수련생에게 사과했지만 업을 지었으면 갚아야 하므로 이러한 성가신 일이 나타난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찾자 어떤 마음이든 다 내려놓을 수 있었고 일체의 시련을 모두 담담하게 볼 수 있었다. 향후의 수련에서 나는 단체 법공부 환경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수련생들과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며 진수(眞修), 실수(實修)를 해내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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