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종합보도) 2026년 3월과 4월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소 787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와 괴롭힘 박해를 당했고 그중 400명이 납치, 387명이 괴롭힘을 당했으며 170여 명이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다. 15명은 강제로 세뇌반에 보내졌고 10명은 강제 채혈 등 방식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당했다. 평균 연령은 67세(연령 미상자 제외)이고 최고령자는 94세였다. 경찰은 불법적인 가택수색으로 파룬궁수련자에게 11만 7020위안을 갈취했다.
연령이 확인된 납치된 파룬궁수련자 138명 중 20~29세 2명, 40~49세 2명, 50~59세 19명, 60~69세 43명, 70~79세 56명, 80~89세 14명, 90세 이상 2명이었다. 60세 이상 노인이 83%를 차지했다.
박해 사례:
1. 헤이룽장성 94세 노인 쉬수쥔, 지시 감옥으로 끌려가
2026년 4월 20일 오전 8시 30분, 헤이룽장성 지시(雞西)시 지둥(雞東)현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남녀 경찰 8명(남성 7명, 여성 1명)이 들것 2개를 들고 쉬수쥔(徐樹君)의 집에 찾아와 그를 지둥현 병원으로 강제 납치했다. 병원에서 공안 직원 2명이 한 조가 돼 교대로 감시했고 병실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이틀 동안 관찰해 이상이 없으면 감옥으로 보내겠다고 했다. 3일 후 94세의 쉬수쥔은 지둥현 공안국 구급차에 실려 지시 감옥으로 끌려갔다.
쉬수쥔, 왕촨윈(王傳雲) 부부는 2017년 8월 파룬궁 진상 현수막을 걸었다는 이유로 지둥현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지둥현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 두 노인은 박해를 피해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아다녀야 했다. 지둥현 공안국 국보는 그들을 감옥에 보내기 위해 부모를 돌보는 딸을 장기간 미행했고 결국 임대 거주지를 알아냈다.
2025년 8월 14일, 국보 경찰은 집에 찾아와 ‘사건을 마무리하겠다’, ‘병보석 절차를 밟겠다’고 거짓말을 하며 ‘노인에게 좋다’는 명목으로 속였다. 8월 25일 국보는 그들을 지시시 인민병원으로 데려가 신체검사를 했고 경찰 6명이 전 과정을 촬영하며 따라다녔다. 8월 27일 경찰은 다시 임대 주택에 와서 진술을 녹음했다. 지둥현 경찰 왕칭(王慶)은 심지어 가족에게 “왕촨윈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외지에 있는 가족들은 모두 돌아오십시오”라고 말했다.
장기간의 잠복, 위협, 공갈은 두 노인을 극도의 공포에 떨게 했다. 2025년 9월 16일, 왕촨윈은 놀람 속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이미 94세인 쉬수쥔은 아내의 죽음과 장기간의 충격으로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5kg 넘게 살이 빠지고 침대에 누워 기저귀를 사용해야 했으며, 청력을 거의 잃어 매일 소량의 죽만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아내가 세상을 떠난 지 불과 9일 후인 9월 25일, 지둥현 경찰은 여전히 슬픔에 빠진 쉬수쥔의 집에 다시 찾아와 괴롭힘을 가했다. 10월 중순 지둥현 검찰원 직원들은 임대 주택에 가택수색을 벌여 침대와 장롱을 뒤집어엎고 사부님 법상, 파룬 도형, 대법서적 2권, 손으로 베껴 쓴 ‘전법륜’ 4권을 빼앗아 갔다. 이후 지둥현 법원 판사 가이추하이(蓋秋海)는 여러 차례 쉬수쥔을 감옥에 보내려고 시도했다.
2026년 4월 20일, 94세 노인은 지둥현 공안국 국보 남녀 경찰 8명에게 지둥현 병원으로 납치돼 이른바 ‘관찰’을 받았고 3일 후 지시 감옥으로 끌려갔다.
2. 허난성 신샹시 86세 할머니 뤄수화 납치 및 박해당해
2026년 3월 13일, 허난성 신샹(新鄕)시의 86세 파룬궁수련자 뤄수화(羅淑華)가 집에서 신원 불명의 중공 직원들에게 강제로 끌려갔다. 그들이 강제로 납치하려 하자 뤄수화 노인은 결사적으로 저항했다. 결국 경찰은 구급차까지 불러 그녀를 억지로 들것에 실어 신샹시 전염병 병원으로 보냈다. 이들은 뤄수화의 ‘폐에 그림자가 있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치료’ 후 그녀를 ‘수감’하겠다고 떠벌렸다.
뤄수화와 남편 마윈셴(馬雲憲)은 모두 신샹시 755공장 퇴직 직원이다. 1998년 3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두 사람은 건강이 빠르게 개선돼 원래 있던 질병이 자취를 감췄고 정신이 즐겁고 가정이 화목해졌으며 다른 사람을 선하고 사심 없이 대하며 이웃들의 큰 칭찬을 받았다.
그러나 1999년 ‘7·20’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이 건강하고 행복했던 가정은 끝없는 고난 속에 빠졌다. 부부는 여러 차례 불법 구금과 경제적 박해를 당했고 마윈셴은 결국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뤄수화는 2020년 12월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후, 신샹시 무예(牧野) 공안분국에 의해 집에서 신샹시 구치소로 납치됐다.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하자 그녀는 2020년 12월 4일 강제 거주지 감시 처분을 받았다. 2021년 5월 3일 거주지 감시가 해제됐으나 다시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으로 변경돼 박해가 계속됐다. 이후 경찰은 여러 차례 그녀를 수감하려 했으나 그녀는 정념(正念)으로 모두 저지했다.
2024년 뤄수화는 또다시 신샹시 톄시(鐵西) 파출소의 불법적인 모함을 받아 사건 기록이 웨이후이(衛輝) 법원으로 넘겨졌다. 현재 그녀는 다시 납치돼 모함을 당하고 있다.
3. 산둥성 핑두시 6명의 파룬궁수련자 납치당해
2026년 4월 21일 오전 8시경, 핑두(平度)시 공안은 시골의 최소 7개 파출소에 동시 출동을 지시해 쑤쉐윈(宿學雲), 먀오지어(苗繼娥), 왕핑(王平), 류펑샤(劉鳳霞), 왕메이팡(王美芳, 도매시장 상인)과 신원 미상의 1명 등 6명의 여성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했다. 현재 왕메이팡 등 2명은 집으로 돌아갔다. 당일 불법 가택수색을 당한 사람은 류룽핑(劉榮萍), 리전푸(李振普), 왕메이팡(동명이인)이다. 65세 퇴직 교사 쑤쉐윈은 푸둥(普東)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당일 오전 8시 전, 6~7명의 사람이 먀오지어의 집 문을 열라고 요구했는데 그중 2명은 여성이었고 한 명은 창러(長樂) 파출소 소속, 다른 한 명은 둥거(東閣) 가도 소속이라고 자칭했다. 그들은 먀오지어 집에 있는 대법서적을 모두 찾아내 바닥에 쏟아부었고 집 차고도 뒤졌다. 당일 먀오지어는 형사대대에 불법 구금됐고 다음 날 오전 형사 구류돼 푸둥 구치소로 끌려갔다. 4월 22일 오전 다쩌산(大澤山) 파출소 경찰은 구치소로 와서 먀오지어를 불법 심문했다.
62세 메이팡은 도매시장에서 잡화를 팔고 있다. 4월 21일 오전 펑타이(鳳臺) 파출소 남녀 경찰 4명(남성 3명, 여성 1명)이 도적떼처럼 왕메이팡의 잡화점 노점에 뛰어들어 먼저 그녀 손에 있던 휴대폰을 빼앗은 뒤 왕메이팡을 억누르며 파출소로 데려가겠다고 매우 거친 말투로 말했다. 왕메이팡이 그들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으며 “당신들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따라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나이가 좀 많은 사람이 신분증을 꺼내 보여주고는 주머니에 넣었다. 그들은 강제로 왕메이팡을 끌고 그녀의 집으로 가려 했다. 왕메이팡이 가게 문을 닫겠다고 했지만 그들은 허락하지 않았고 강제로 왕메이팡을 차에 끌어올려 가택수색을 하러 갔다. 이 경찰들은 왕메이팡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마구 뒤져 그녀의 대법서적 2권을 빼앗고 왕메이팡을 펑타이 파출소로 끌고 갔다. 경찰은 왕메이팡에게 파룬궁을 몇 년이나 배웠는지, 누가 책(주간지를 가리킴)을 줬는지, 보고 나서 누구에게 줬는지 심문했다. 갑자기 왕메이팡에게 병업 고비가 나타나자 왕메이팡은 “저희 집은 병을 치료할 돈이 없어 저는 법공부를 했고, 대법이 제 목숨을 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그녀를 위협하며 돌아가서 배우지 못하게 하고 서명을 강요했다. 왕메이팡은 서명하지 않았다. 결국 왕메이팡의 아들이 어머니를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강제로 서명했다.
이 밖에 산둥성 룽커우(龍口)시 정법위는 더욱 은폐된 방식으로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심화시켰다. 2026년 1월부터 3월 사이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광범위한 괴롭힘 속에서 최소 8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돼 강제로 취보후심 처분을 받았고 여러 명이 방문 또는 전화 괴롭힘을 당해 수련자와 그 가족에게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상처를 입혔다.
4월 9일, 산둥성 린이(臨沂)시 멍인(蒙陰)현 610(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은 멍인현 ‘관애지가(關愛之家)’에서 7일간 세뇌반을 열기 시작했다. 멍인 시내, 다이구(岱崮)진, 탄부(坦埠)진, 타오쉬(桃墟)진 등에서 10여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돼 강제 세뇌를 당했다. 멍인현 정법위 직원, 각 향진 610 직원, 그리고 각 마을 위원회 직원이 이번 파룬궁수련자 박해에 가담했다. 납치된 대다수는 불법적인 취보후심 상태에 있던 파룬궁수련자였다.
4. 간쑤성 후이현 가오위친 등 파룬궁수련자 납치, 가택수색 당해
2026년 3월 15일 오후 3시경, 간쑤성 룽난(隴南)시 후이(徽)현 파룬궁수련자 가오위친(高玉琴), 자이아이친(翟愛芹) 등 4명이 후이현 공안국 국보대대와 청관(城關) 파출소 경찰에게 불법 가택수색, 진술 녹음 등 박해를 당했다.
당일 오후, 자이아이친과 다른 두 명의 노년 여성 파룬궁수련자(이름 미상)는 가오위친의 집에서 대법서적 ‘전법륜’으로 법공부를 하고 있었다. 도중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고 가오위친이 외시경으로 한 여성을 확인한 후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자마자 4~5명의 경찰이 갑자기 들이닥쳤다. 문을 두드린 여경은 손에 서류 뭉치를 들고 있었고 우두머리 남경은 경찰 신분증을 보여주며 수색 영장을 제시했다.
가오위친이 그들에게 이름과 경찰 번호를 남기라고 요구하자 경찰은 ‘공안국에 가면 주겠다’고 얼버무렸다. 이어서 경찰은 “당신들 뭐 하고 있소?”라고 질문했고 자이아이친은 “우리는 대법서적을 읽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경찰은 즉시 대법을 모독했다. 가오위친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불법(佛法)으로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게 하며, 도덕성을 높이고, 병을 제거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몇몇 노년 수련자들도 자신이 수련한 후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이야기했다. 70대가 넘은 류(劉) 씨 수련자는 “저는 원래 허리와 다리가 아파 십여 센티미터의 계단도 오르지 못해 아들이 업고 다녔습니다. 나중에 대법을 배운 후 병이 다 나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희 형제자매는 모두 꼽추인데, 저는 수련한 후 등에 있던 큰 혹이 없어졌고 허리에 있던 혹도 작아져 지금은 허리를 펴고 걸을 수 있습니다. 저는 글을 몰라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연공을 했을 뿐인데 좋아졌습니다”라고 말했다. 한 경찰이 “약 같은 거 먹은 거 아니오?”라고 묻자 가오위친은 “70대가 넘은 사람의 몇십 년 된 꼽추가 무슨 약을 먹는다고 나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며 모두 좋은 사람이 되고 있는데,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국보 경찰 리옌(李岩)은 곧바로 경찰 인력 추가 배치를 요청해 각각 나머지 세 명의 파룬궁수련자 집에 가서 가택수색을 벌였다. 이어서 경찰은 가오위친을 공안국으로 데려가 진술을 녹음했다. 그녀는 끝까지 협조하지 않았다. 경찰이 그녀를 붙잡고 사진을 찍고 정보를 등록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그녀는 오직 한마디만 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전하신 것은 불법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협조하지 않는 것은 여러분을 위해서입니다!” 당일 밤 10시경 가오위친은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고 다른 수련자들도 차례로 귀가했다.
가오위친은 후이현 실험 초등학교 교사로 수련 전에는 심각한 신장염, 심장병, 류머티즘, 저혈압(45/75), 편두통, 경추병, 허리 디스크, 부인과 질환 등을 앓았다. 대법을 수련한 지 두 달 만에 그녀는 병이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졌다. 그녀는 건강을 회복하게 해 주시고 사람의 도리와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시어, 도덕이 승화되고 좋은 사람이 되는 아름다운 경지를 직접 체험하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이해하고 선함을 선택해 대법의 제도를 받기를 바란다. 가오위친은 일찍이 국보 경찰 리옌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써서, 그가 선함을 선택하고 파룬궁수련자를 선하게 대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갖기를 바랐다.
5. 4년 반 억울한 옥살이 후 거듭 괴롭힘당해, 지린성 추잔펑 헤이룽장성에서 또 납치 및 불법 구금당해
지린성 쑹위안(松原)시 창링(長嶺)현 파룬궁수련자 추잔펑(褚占豐)은 일찍이 4년 반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했으며 지속되는 박해를 피해 거처를 잃고 헤이룽장성 다칭(大慶)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2026년 4월 25일 63세의 추잔펑은 다칭시 싸얼투(薩爾圖)구 공안분국 경찰에게 납치돼 현재 다칭시 제2구치소에 구금돼 있다.
올해 63세인 추잔펑은 쑹위안시 창링현 류수이(流水) 초등학교의 퇴직 교사로, 집은 지린성 쑹위안시 창링현 창링진에 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 추잔펑은 관상동맥 질환, 경추관 협착증, 요추 및 다리 골증식증, 고혈압, 부인과 질환 등 여러 질병을 앓아 하루 종일 약을 가지고 출근했다. 출근하면 먼저 약을 먹고 수업을 마친 후 당직실에 가서 잠시 누워있다가 다시 다음 수업을 해야 해서 삶이 잿빛이라고 느꼈다. 2013년 말 추잔펑은 다행히 파룬따파를 접하게 됐고 ‘전법륜’ 책에 있는 진선인 법리에 감복했다. 그녀는 수련한 지 한 달도 안 돼 온몸이 가벼워지고 각종 증상이 약을 먹지 않고도 나았으며 일할 때 더욱 활력이 넘쳤다.
2016년 10월 31일 오후, 추잔펑은 국보대장 천레이(陳磊)가 데려온 7~8명에게 집에서 강제로 끌려갔다. 당시 그녀는 잠옷만 입고 있었는데 경찰은 그녀의 노트북, 프린터, 휴대폰 등 개인 물품을 빼앗아 갔고 빈 종이와 아이의 휴대폰 및 학용품까지 빼앗아 갔다. 누군가 악의적으로 그녀가 파룬궁 자료를 배포한다고 신고했고 감시 카메라를 통해 그녀가 한 짓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가족이 증거를 요구하자 경찰은 제시하지 않았다.
2017년 2월 13일, 창링현 법원은 가족과 변호사에게 알리지 않고 추잔펑에 대해 비밀리에 재판을 열어 추잔펑이 변호받을 권리를 박탈했다. 추잔펑은 불법적으로 4년 반 형을 선고받고 벌금 1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2021년 출소 후 괴롭힘을 당해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아다녔다.
6. 베이징 화이러우구 선량한 여성 우궈친 경찰의 창문 파손 후 무단 침입으로 납치당해
3월 24일 밤 10시 30분, 화이러우구 먀오청(廟城)진 파출소 경찰이 베이징시 화이러우(懷柔)구의 61세 파룬궁수련자 우궈친(吳國勤)의 집 창문을 부수고 무단 침입해 그녀를 납치하고 가택수색으로 물건을 강탈당했다. 그녀는 순이(順義)구 구치소에 불법 구금된 지 지금까지 한 달이 지났다. 그녀는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 납치로, 2024년 8월 9일에야 억울한 옥살이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다.
베이징시 화이러우구 먀오청진에 사는 우궈친은 선량하고 정직하며 남을 돕기 좋아해 어디서나 평판이 좋고 이웃, 동료, 친척, 친구들이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다. 그녀는 1997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 전 그녀는 증식성 빈혈, 혈소판 감소증, 폐결핵, 부비동염, 치질 등 여러 질병을 앓아 몸이 허약하고 성격이 급하며 말을 퉁명스럽게 하고 일 년 내내 수심에 잠겨 있었지만, 수련 후 질병이 모두 완치됐고 성품도 변했다. 그녀는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고 자발적으로 아파트 환경을 청소하며 상냥하고 친절해 이웃이 공인하는 열성적인 사람이 됐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 우궈친은 먀오청진 파출소 경찰에게 여러 차례 괴롭힘을 당했고 다섯 번이나 납치됐으며 강제노동 1년 반의 박해를 받았고 불법적으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박해로 가정, 결혼, 직장을 잃고 생계가 막막해져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아파트 청소부로 일했다.
2022년 8월 10일 아침 7시 20분경, 베이징시 화이러우구 정법위 610의 조종하에 화이러우구 공안국 국보대대, 형사수사대대 및 향진 주민센터 파출소가 연합 출동해 현지의 우궈친 등 22명의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했다. 경찰은 우궈친의 컴퓨터, 프린터, 휴대폰, 소형 스피커, 다수의 대법서적, USB, 하드디스크, 메모리 카드 등 많은 개인 물품을 빼앗아 갔다. 우궈친은 화이러우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가 이후 화이러우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2년형을 선고받고 벌금 5천 위안을 갈취당했으며 베이징 여자감옥으로 끌려갔다.
7. 랴오닝성 선양시 합동 경찰 병력, 파룬궁수련자 량얼룽·머우러 부부 납치
3월 18일 오후 2시경, 경찰복을 입지 않고 사건 사유도 밝히지 않으며 아무런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은 공안 직원 무리가 량얼룽(梁二龍) 부부가 선양(瀋陽)시 황구(皇姑)구 메이장시(梅江西) 주민센터 관할에 임대한 집에 갑자기 들이닥쳤다. 머우러(牟樂)는 당시 집에 있었는데, 이 무리는 불법 침입 후 거처를 4시간 넘게 뒤지며 다량의 개인 합법적 재물을 강제로 압수하면서도 아무런 압수 목록을 제시하지 않았다. 빼앗긴 물품에는 컴퓨터, 프린터, 복사용지, 휴대폰 등이 포함된다. 량얼룽이 퇴근해 집에 돌아왔을 때 마침 경찰의 가택수색과 마주쳐 그 자리에서 납치됐다. 당일 저녁 부부는 신민(新民)시 공안국 사건 조사 센터로 끌려가 불법 심문, 신체검사 등의 절차를 겪었다. 집에 있던 1만 달러에 가까운 현금도 지금까지 행방불명돼 도난당한 것으로 의심된다.
가족이 백방으로 수소문해 신민시 신눙춘(新農村) 파출소를 찾아가 량얼룽 부부가 형사 구류된 사유와 법적 근거를 물었다. 사건 담당 경찰 추이훙숴(崔洪碩)는 그들은 그저 ‘상부의 명령에 따르고’, ‘체포에 협조’했을 뿐이며 나머지 상황은 전혀 모른다고 발뺌하며 책임을 신민시 공안국 정보지대(정치안전보위지대)로 떠넘겼다. 가족이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따져 묻자 그는 말로는 ‘연락해 보겠다’고 대답했지만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변호사가 피고인을 접견한 후 알게 된 바로는, 량얼룽과 머우러 본인도 자신이 왜 납치됐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사건 담당 직원들은 그들에게 사건 사유나 어떠한 법적 근거도 설명한 적이 없었다.
량얼룽과 랴오닝성 번시(本溪)시 출신인 머우러는 파룬궁 수련 후 신체적, 정신적 혜택을 얻고 가정이 화목해졌다. 그들은 진선인을 준칙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생활과 업무에서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명리를 담담히 보며 남을 돕기 좋아해 공인하는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다. 한 가지 일만 예로 들면 2025년 량얼룽은 모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계약 만료 시 회사에서 몇 달 치 급여를 한꺼번에 정산해 줬다. 량얼룽이 집에 돌아와 보니 회사가 한 달 치 급여인 3천 위안가량을 더 지급한 것을 발견하고는, 망설임 없이 즉시 회사 매니저에게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고 전액 반환했다. 이 일은 회사에 큰 파장을 일으켰고 사람들은 놀라움과 존경을 금치 못했다. 그의 정직함과 선량함은 회사의 높은 신뢰를 얻었고 회사는 곧바로 그를 다시 채용해 계속 근무하게 했다.
량얼룽과 머우러는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해 좋은 사람이 되며 진선인의 보편적 가치를 실천하고 수호했으나, 이로 인해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았다. 2019년 7월 10일, 선양시의 20여 명 파룬궁수련자 리전둥(李振東), 머우러 등이 납치, 불법 가택수색, 불법 구금을 당했다. 이웃들의 회상에 따르면 당일 오후 신원 불명의 사람들이 머우러 집 자물쇠를 부수고 들이닥쳐 집에서 머우러를 끌어냈으며 머우러는 결사적으로 몸부림쳤다고 한다. 머우러는 불법적으로 4년형을 선고받고 벌금 2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매번의 박해는 모두 그들과 가족에게 엄청난 상처와 손실을 초래했다. 머우러의 늙은 아버지는 딸과 사위가 또다시 박해를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비통해하며 “하늘이 무너졌구나!”라고 길게 탄식했다.
8. 충칭 77세 할머니 쉬밍진, 연이어 두 차례 자물쇠 파손 괴롭힘과 납치당해
충칭(重慶)시 사핑바(沙坪壩)구의 올해 77세인 쉬밍진(徐明金) 할머니는 충칭시 사핑바구 천자차오(陳家橋)진 후시(虎溪) 전기공장의 퇴직 노동자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그녀는 장기간 여러 가지 심각한 질병의 고통에 시달렸지만 끝내 명확한 병인을 찾지 못했다. 날씨가 조금만 변해도 찬물에 손을 댈 엄두를 내지 못했고 일단 손이 찬물에 닿으면 서늘한 기운이 손에서 등 뒤로 치달아 그녀를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심지어 여름에도 찬물을 마시지 못했고 마시기만 하면 즉시 말을 할 수 없게 됐다. 이 밖에도 그녀는 경추 및 요추 골증식증, 위염, 간염을 앓고 일 년 내내 두통에 시달렸으며 눈, 귀, 코, 목 등의 부위에도 모두 각기 다른 정도의 질병이 있었다. 1999년 5월 쉬밍진은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연공을 시작하자마자 그녀는 몸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느꼈다. 약을 먹지 않고도 온몸의 병통이 뜻밖에 씻은 듯이 나았고 눈이 맑아졌으며 밥맛이 좋고 잠도 편안하게 잤다.
2026년 2월 28일 정오, 사핑바구 천자차오 파출소장 천화(陳華), 지역 경찰 위차오(餘巧) 및 이름을 밝히지 않은 다른 경찰 두 명과 주민센터 주임 셰사오칭(謝少淸), 주민센터 직원 왕추이(王翠), 이핑(伊平) 등 일행 여러 명이 쉬밍진의 집 문 앞에 왔다. 그들은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고 발로 차며 쉬밍진의 이름을 큰 소리로 부르면서 문을 열라고 요구했고, 그녀가 ‘다단계 판매를 한다’고 모함하며 소환장을 가지고 있다고 떠벌렸다. 쉬밍진이 소환장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지만, 그들은 소환장 넘겨주기를 거부한 채 닫힌 작은 문 사이로 서둘러 펼쳐 보여주기만 했다. 쉬밍진은 이른바 소환장에 도장 하나만 있고 구 공안국장이나 파출소장의 서명이 없어 무효 문서에 해당함을 봤다. 그녀는 상대방에게 “저는 다단계 판매를 하지 않았으니 문을 열지 않겠습니다”라고 분명히 말했다. 경찰은 즉시 열쇠 수리공을 불러 그녀 집 문 자물쇠를 부수고 강제로 들이닥쳤다. 두 경찰은 거칠게 쉬밍진을 집 밖으로 끌어냈고 나머지 인원들은 집 안에서 불법 가택수색을 벌인 뒤 쉬밍진을 끌고 파출소로 데려갔으며, 당일 밤 10시가 넘어서야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9일 후인 3월 9일, 지역 경찰 위차오와 주강유(朱剛有)가 또 쉬밍진 집에 와서 쉬밍진 집 문이 부서진 상황을 보러 왔다고 거짓말을 하며 자신들과 쉬밍진의 대화를 몰래 녹음했다.
4월 1일, 파출소장 천화와 경찰 리샤오강(李小剛)이 또 쉬밍진의 집에 와서 쉬밍진에게 파출소에 가서 물건을 가져가라고 속였다. 쉬밍진은 “당신들이 그것을 빼앗아 갔으니 제게 돌려줘야 합니다. 저는 파출소에 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 경찰은 또 열쇠 수리공을 불러 쉬밍진의 문을 부수고 또 쉬밍진을 파출소로 납치했다. 오후 5시경 쉬밍진은 경찰에게 강제로 사진을 찍히고 지문을 채취당하고 채혈을 당한 후에야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다.
9. 후난성 이양시 86세 천리화 납치, 강제 채혈 당해
천리화(陳麗華, 여, 86세, 파룬궁 수련 20여 년)는 혼자 살면서 스스로 생활을 돌보고 건강하며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있다. 2026년 4월 13일 갑자기 후난성 이양(益陽)시 허산(赫山) 공안분국의 소환장을 받았는데, 이른바 ‘사이비 종교 조직, 미신을 이용해 법률 실시를 파괴했다’는 이유로 소환하며 4월 14일 16시 전까지 허산 공안분국에 와서 심문을 받지 않으면 구인하겠다고 요구했다. 천리화 노인은 가지 않았다.
4월 14일 오후 1시경, 천리화가 다른 몇 명의 수련자와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10여 명이 들이닥쳐 문을 들어서자마자 장롱과 궤짝을 뒤져 대법서적과 호신부(護身符) 등 물건을 압수하고 몇 명의 수련자를 이양 허산 공안분국으로 납치했다.
천리화는 추궁을 당했고 강제로 병원에 끌려가 신체검사와 채혈을 당하며 새벽 2시까지 시달렸으며, 서명을 강요당한 후 풀려났다. 사후 이양 허산 공안분국은 소환장을 한 장 더 보충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당일 다른 장소에서 납치된 후난성 이양시 파룬궁수련자로는 리아이궈(李愛國), 샹비윈(向碧雲), 펑쥐즈(彭菊芝), 천허핑(陳和平), 판치윈(潘啓雲), 셰젠후이(謝建輝)가 더 있다.
10. 8년 억울한 옥살이 만기, 후베이성 우한시 허우미라 세뇌반으로 끌려가
2026년 4월 19일은 우한(武漢)시의 65세 파룬궁수련자 허우미라(侯咪拉)가 8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만기하는 날이었다. 당일 이른 아침 그녀의 가족은 바오펑(寶豊)로에 위치한 후베이성 우한 여자감옥 정문 앞에 도착해 기다렸다. 그러나 가족의 예상과 달리 우한시 차이뎬(蔡甸)구 경내에 있는 장한(江漢)구 위쑨산(玉筍山) 세뇌반 차량이 미리 감옥 안으로 들어가 가족이 서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허우미라를 위쑨산 세뇌반 차량으로 납치했다.
허우미라 가족의 차는 감옥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그들이 감옥 정문에 차를 세우고 감옥 안으로 걸어 들어갔을 때, 차 안에 있는 허우미라를 보고 즉시 차 앞으로 다가가 허우미라를 집으로 데려가려 했다. 하지만 세뇌반 직원, 감옥 직원, 그리고 가도 핑안(平安) 판공실 직원 등 총 10~20명이 가족을 겹겹이 에워싸고 그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막으며 ‘위’의 정책을 집행하는 것이라 허우미라가 반드시 세뇌반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30분 넘게 대치했고, 결국 허우미라의 가족은 그녀가 위쑨산 세뇌반 차량에 실려 가는 것을 빤히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1961년 4월생인 허우미라는 1996년 초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신체적, 정신적 혜택을 얻었고 다년간 앓던 B형 간염이 나았다. 그녀는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사람이 돼야 함을 알게 됐고, 이때부터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길을 걸으며 매일 행복과 기쁨에 잠겨 있었다.
1999년 말 허우미라는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가 우한시 여성 노동수용소에 끌려가 15일간 불법 행정 구류됐고, 매일 고강도의 노동을 강요당했다. 2000년 12월 21일 그녀는 우한시 공안 1처 사복 경찰과 타이베이제(臺北街) 파출소 경찰에게 우한시 공안 요양원으로 끌려가 박해를 받았다. 약 보름 후 우한시 제1구치소로 끌려가 거의 1년 반 동안 박해를 받았으며 이후 불법 강제노동 2년을 당했다.
허우미라는 2018년 4월 19일 다시 납치, 구금돼 모함을 당했고 불법적으로 8년형을 선고받았다. 우한시 제1구치소에서 후베이성 우한 여자감옥까지 장장 8년 동안 인신의 자유를 잃었으며, 단지 그녀가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는 이유만으로 중공의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았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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