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위안시 류룬먀오, 부당한 3년여 형 선고받아…어머니도 거처 잃고 떠돌아

[명혜망](산시성 통신원)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의 34세 파룬궁수련자 류룬먀오(劉潤苗)는 2025년 3월 불법 가택수색과 납치를 당해 타이위안시 제4 여자구치소에 감금됐다. 8월 14일 그녀는 타이위안시 잉쩌(迎澤)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고 불법적으로 3년 3개월형을 선고받았으며 5천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류룬먀오는 즉시 상소했으나 타이위안시 중급법원은 억울한 판결을 유지하려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룬먀오의 어머니 류구이화(劉桂花)는 다시 거처를 잃고 쫓겨나 지금까지 행방불명이다. 아버지 류우윈(劉吾雲)은 2024년 추석 전날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3월 납치, 가택수색 당하고 8월에 불법적으로 3년 3개월형 선고받아

2025년 3월 20일 류룬먀오는 잉쩌구 분국과 하오좡(郝莊) 파출소 경찰에게 불법 가택수색과 납치를 당해 타이위안시 제4 여자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고, 그녀는 7월에 잉쩌구 검찰원에 의해 잉쩌구 법원에 불법 기소됐다.

2025년 3월 20일 잉쩌구 분국과 하오좡 파출소 경찰은 류룬먀오 집에 무단 침입해 불법 가택수색과 납치를 자행했고 그녀를 타이위안시 제4 여자구치소에 감금했다. 7월 잉쩌구 검찰원은 그녀를 잉쩌구 법원에 불법 기소했다.

8월 14일 오전 10시 잉쩌구 법원은 류룬먀오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고, 이어서 3년 3개월형을 선고하고 5천 위안의 벌금을 갈취했다. 주관 판사는 리둥린(李棟林, 0351-5688013)이고 불법 기소한 검사는 리신취안(李新全)이다.

2025년 10월 류룬먀오는 법에 따라 2심 상소를 제기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타이위안시 중급법원은 원심을 유지하려 하며, 2심 불법 선고 판사는 민자(閔佳)로 현재 타이위안 중급법원 형사심판 제3정(庭) 부정장(副庭長)이다.

남동생이 가족의 수련 혜택과 박해당한 경험을 이야기하다

내 기억 속에 어린 시절은 씁쓸하고 고생스러웠다. 수련 전 부모님은 병마에 시달리셨고 성격이 매우 난폭하셨다. 집에는 약으로 가득 찬 수납장이 있었고, 어머니는 잦은 주사로 엉덩이에 더 이상 주사 바늘을 꽂을 곳이 없을 정도였다. 1999년 봄 우리 가족은 모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불과 2~3개월 만에 부모님은 병이 없어 몸이 가벼워지셨을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타인을 배려하는 것을 배우셨다.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에 우리집은 치료할 길이 없던 절망에서 벗어났고 나와 누나도 고아가 되는 것을 면했다.

대법 수련 후 우리 가족은 여러 차례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다. 아버지는 자전거와 함께 2미터나 튕겨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순간 아버지는 마치 따뜻하고 큰 손이 무릎을 받쳐서 안정적으로 땅에 내려주는 것 같았다고 하셨다. 운전사는 너무 놀라 온몸을 떨었지만 아버지는 다가가 차 창문을 두드리며 운전사에게 웃으면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괜찮으니 가세요”라고 말씀하셨다. 누나는 스쿠터를 타다가 차에 치여 무릎이 까지고 발이 부었지만 그녀 역시 운전사에게 “나는 괜찮아요”라고 말했고, 절뚝거리며 부서진 스쿠터를 끌고 집에 왔을 뿐 다른 사람을 번거롭게 하지 않았다.

나 자신도 신기한 일을 겪었다. 한번은 내가 시속 50여 마일의 속도로 운전하다가 갑자기 브레이크가 고장 나 바퀴가 꽈배기처럼 찌그러졌고 나는 2미터나 날아갔으나 단지 피부만 까졌을 뿐이었다.

나는 4살이 채 안 돼서 어머니를 따라 함께 수련했다. 당시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를 마주하면서 나는 경찰만 보면 마음에 증오를 품었고, 내 어린 시절을 엉망으로 만들고 죄 없는 부모님을 박해한 그들을 원망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항상 내게 경찰도 거짓말에 속은 피해자라고 하시며 그들을 용서하라고 하셨다. 나는 비록 이해하지 못했지만 항상 어머니 말씀을 듣고 그들을 미워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며, 일을 자연의 순리에 따르고 최대한 다투지 않으려 했다. 2019년 중공 우한폐렴이 폭발한 이후에야 비로소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진지하게 읽었고 진정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거듭된 박해 속에서 아버지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다

1999년 7월 박해가 시작될 때 나는 겨우 6살이었고, 아버지는 신앙을 포기하지 않아 1년 반 동안 불법 강제노동을 당했으며 어머니도 곧 끌려가 불법 심문을 받았다. 집안의 가장이 순식간에 무너졌고 어린 나와 가족은 경제적 출처를 잃었으며 전적으로 파룬궁수련자들의 도움에 의지해서야 살아갈 수 있었다. 기억에 가장 깊이 남은 것은, 어머니가 나를 데리고 노동수용소에 면회를 갔을 때 모두 문밖에서 저지당했던 일이다. 노동수용소는 우리에게 차갑게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면 가족을 만날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2004년 어느 깊은 밤, 9살인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다. 중공 경찰이 집으로 난폭하게 무단 침입해 불법 가택수색을 했고 집안은 난장판이 됐다. 아버지는 다시 끌려가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때 13살인 누나 류룬먀오는 일찍이 집안을 일으켜 세웠다. 매주 일요일 누나는 무거운 세발자전거의 페달을 밟으며 직접 농사지은 감자와 채소를 성내에 가져가 팔았다. 무리하게 힘을 쓴 탓에 그때 누나의 무릎이 구부러졌다. 누나는 채소를 팔면서 나를 돌보았고 우리 남매는 서로 의지하며 살아왔다.

2009년, 박해가 다시 고조됐다. 만 14세가 채 안 된 나는 방과 후 집에 돌아왔다가 경찰이 집에 들이닥쳤다는 것을 알게 됐고, 어머니는 쫓겨나 떠돌게 되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도 불법 구류를 당하셨고, 나도 외할머니 댁과 이모 댁에 얹혀살게 됐다.

같은 해 가을, 누나는 퇴근 후 경찰의 미행을 받았다. 다음 날, 경찰은 누나가 출근한 틈을 타 어머니를 불법적으로 납치했고 3년형을 선고했다. 가정의 연이은 변고와 끝없는 압박에 직면해, 나는 결국 학업을 중단하고 일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남들보다 일찍 사회에 발을 들여 얇은 두 어깨로 삶의 중압감을 짊어졌다.

부모님이 출옥하신 이후에도 중공의 괴롭힘은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우리는 강제로 장기간 타지에서 생계를 유지하며 고향에 돌아가지 못했다.

2024년 추석 전날 아버지는 다 풀지 못한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나셨다. 우리가 풍습에 따라 아버지를 안장하기 위해 마을로 돌아갔을 때, 중공은 이웃을 끄나풀로 보내 불법 감시를 진행했다. 발인 당일과 다음 날 중공 정부 직원들은 연이어 찾아와 괴롭혔고, 심지어 우리가 문을 닫고 응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단념하려 하지 않았다. 아버지의 장례식은 이런 공포와 감시의 그늘 속에서 서둘러 끝났다.

높은 담장 안에서 경찰의 양심을 일깨우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나는 대법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일을 순리에 따르고 다투지 않으며 타인을 배려했다. 그리하여 내 곁에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졌고 내 길은 갈수록 넓어졌다.

중공에 의해 구류소에 감금돼 있을 때, 안의 많은 사람은 모두 나를 기꺼이 도와주려 했고 누군가는 내가 미혼인 것을 알고 내게 여자친구를 소개해주며 가정을 꾸리게 도와주려 했다. 누군가는 내게 중공의 이른바 철밥통 일자리를 소개해주려 했고, 또 어떤 사람은 내게 그를 따라 함께 장사를 하자고 하기도 했다.

구류소에서 나는 다른 조끼를 입어야 했고 매주 불법 심문을 받아야 했다. 한번은 한 경찰이 나를 보더니 “○○, 당신 먼저 오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저를 기억하시나요?”라고 물었다. 그 경찰은 “당신이 좋은 사람인 걸 누가 몰라요?”라고 대답했다.

구류소의 경찰, 보조 경찰은 다른 수감자들에게는 입만 열면 욕을 했지만 내게는 모두 예의 바르게 대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내가 중국의 어떤 법률도 위반하지 않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재난이 다시 닥치다, 박해로 가정이 파탄 나다

2025년 3월 더 큰 폭풍이 몰아쳤다. 중공 20여 명의 경찰이 불법적으로 문을 뜯고 집에 무단 침입했으며, 한 경찰은 심지어 내 누나 류룬먀오의 관자놀이를 세게 두 대나 때렸다. 이번에 그들은 우리의 피땀 어린 돈 5만여 위안을 빼앗아 갔고 누나를 납치했다. 현재 중공은 1심에서 누나에게 불법적으로 3년 3개월형을 선고했고, 누나는 이미 상소했으며 어머니는 거처를 잃고 쫓겨났다. 나 역시 불법 감금과 협박을 당했지만 여전히 실명 고소를 견지하며 관련 부서에 권선 편지와 고소장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나는 신앙의 합법성을 설명하는 ‘권선(勸善) 편지’를 발송했다는 이유로 터무니없는 죄명으로 유인돼 납치됐다. 심문 과정에서 나는 엄정하게 법 집행 근거에 의문을 제기하며 중국 법률에는 파룬궁이 위법이라고 규정한 조문이 결코 없음을 지적했다. 경찰은 비록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타이위안시 전임 공안국 국장 상젠쥔(尙建軍)의 지시하에 나를 15일간 불법 구류했다. 누나는 지금까지도 중공에 불법 감금돼 있다.

이미 알려진 박해 가담 기관과 인물은 다음과 같다.

산시성 타이위안시 공안국: 전임 공안국 국장 상젠쥔, 현임 산시 공안청 위원, 1급 순시원
산시성 타이위안시 잉쩌 분국: 박해에 가담한 자 중 양(楊)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음
산시성 타이위안시 잉쩌구 하오좡 파출소: 왕톈양(王天陽), 가오젠샹(高建祥), 웨이싱(衛星), 장펑(張朋)(이 자는 매우 오만하고 태도가 악랄하며 어디든 가서 고소하라고 말함)
산시성 타이위안 잉쩌구 검찰원: 불법적으로 날조해 기소한 검사 리신취안, 현임 잉쩌구 검찰원 검찰원, 조리: 차오천(喬琛)
산시성 타이위안 잉쩌구 법원: 1심 판사 리둥린, 서기원 싱(邢) 씨
주관 판사 리둥린 0351-5688013
산시성 타이위안시 중급법원: 2심 불법 선고 판사 민자, 현임 타이위안 중급법원 형사심판 제3정 부정장
관련 정보:
타이위안 잉쩌구 하오좡 파출소
주소: 타이위안시 잉쩌구 왕자펑베이1샹(太原市迎澤區王家峰北一巷)
우편번호: 030045
전화: 0351-4398929, 0351-4372445
소장: 리밍싱(李明星)
부소장: 장성룽(張生榮)
부소장: 궈둥량(郭東亮)
경찰: 왕톈양(파룬궁수련자 류룬먀오를 박해한 ‘사건 담당자’)
호적 경찰: 야오환친(姚煥琴)
산시성 타이위안시 잉쩌구 검찰원
공소인: 리신취안, 조리: 차오천
산시성 타이위안시 잉쩌구 법원
주소: 산시성 타이위안시 잉쩌구 난네이환둥제 16호(山西省太原市迎澤區南內環東街16號)
우편번호: 030012
전화: (0351) 5688101
팩스: (0351) 5688009
제보 전화: (0351) 5688037
원장: 왕진빈(王晉斌)(2021-06부터 재직)
부원장: 리옌쥔(李彦君), 왕강(王鋼)
과거 박해에 가담했던 판사: 루이빈웨이(芮斌偉), 하오즈량(郝志亮), 허린하이(賀林海), 궈샤오친(郭曉琴), 둥쭤장(董作江), 롄샤오밍(連曉明)
판사: 리둥린 0351-5688013
타이위안시 제4 여자구치소
주소: 타이위안시 구자오시 타이구 고속도로 구자오 출구 도로 북쪽(太原市古交市太古高速古交出口路北) 우편번호: 030200
전화: 025-84426300, 0351-5141885
소장: 0351-2987255

 

원문발표: 2026년 5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7/50956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7/509566.html